하나님께서는 11년전 황량한 사막에 신기루처럼 펼쳐진 도시에 당신의 꿈을 이룰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교회는 이를 위해 달려왔습니다. 때론 상처로 신음하기도 하였지만 아리조나 지역의 한인들에게 복음을 심는 데 전력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1기 10년의 개척기를 지나 2기 부흥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많은 교회 중의 하나의 또 다른 교회가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소망은 주님이 원하시는 꿈입니다. 우리를 위해 자기 몸을 주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꿈을 갖습니다. 성도들이 자신의 삶의 영역에서 그리스도인의 책임과 영향력을 발휘하는 꿈을 갖습니다. 또한 자라나는 세대들이 미국 주류사회에 진입하여 미국을 변화시키는 꿈을 갖습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자라나는 세대들을 백퍼센트 한국인, 백퍼센트 미국인들로 교육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가 되므로 미주 한인 교회의 모델이 되는 교회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순종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성도들이 행복한 교회, 목회자가 행복한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목회를 꿈꾸는 목사 박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