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17일에 처음 사역을 시작한 <지구촌 한국학교>는
해마다 조금씩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교회 부설의 한국학교는 이웃 한인들을 전도하기 위한 성격을 띠고 있지만,
미주 지역의 한국학교로서, 1.5세, 2세 자녀들에게 바른 한글을 가르치고,
동시에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 문화와, 발달된 조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교육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학교는 봄학기와 가을학기로 나뉘어
각각 12~15주 정도의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하며,
대교 e-nopi 한국어를 교재로 하여 가르치고 있으며,
어린 자녀들이 한국학교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각종 특별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부터 시작된 <지구촌 여름학교>는
여름방학 기간 중 평일 4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어,
자녀들의 한국어 구사 능력이 급속히 향상되는 효과를 보고 있으며,
성경학교와 연결되어, 자녀들의 신앙교육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교회 교우들의 자녀들 뿐만 아니라,
지역 한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0년 봄학기 교사진
교장: 서병일
총무: 정소윤
교사: 공지현, 김하나, 남소미, 양한나, 이어진, 이지혜
개설반: 유치부 병아리반, 유치부 개나리반, 입문반, 초급1반, 초급2반, 중급1반, 중급2반, 고급반
사용교재: 대교 e-nopi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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