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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누가복음(Luke) 7:18 -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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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2-26 19:01 조회 Read514회 댓글 Reply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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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침례 요한의 질문에 답하시다

본문 : 누가복음(Luke) 7:18 - 7:35 찬송가 449장

18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그에게 알리니

19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이르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20 그들이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침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여쭈어 보라고 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21 마침 그 때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맹인을 보게 하신지라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23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24 요한이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26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훌륭한 자니라

27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준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29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침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30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그의 침례를 받지 아니함으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31 또 이르시되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까 무엇과 같은가

32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33 침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요약: 예수님은 침례(침례) 요한에게 자신이 메시아임을 깨우쳐주시고, 사람들에게 요한이 어떤 인물인지 설명하십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21-23절   행적이 그분 자신을 설명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20절)라는 요한의 질문에는 다소 회의적인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말로 자신을 변호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을 질병과 고통과 악귀에서 자유롭게 하시는 사역이 이미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8-20절   현실이 믿음의 시야를 가릴 수 있습니다. 침례 요한은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들어 알고 있음에도 의문을 떨치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진정 메시아라면, 불의한 헤롯이 정권을 잡은 것과 자신이 억울하게 옥에 갇힌 것을 용납할 리 없다고 여겼을지도 모릅니다. 눈앞의 현실이 소망을 가려도 여전히 옛적 하나님을 기억하며(사 46:9) 실족하지 않는 것(23절)이 복임을 기억합시다.24-28절   예수님의 위대함이 우리를 위대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침례 요한을 ‘선지자보다 훌륭한 자’,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칭찬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사람도 그보다 크다”고 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이 여신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사람이 이를 경험하지 못한 요한보다 위대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고난을 받는 일인 동시에 그분의 영광도 공유하는 일입니다(롬 8:17).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런 긍지를 지니고 있습니까?29-35절   요한이 악하고 위선적인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를 향해 심판을 경고하고 회개를 촉구하자(3:7-9), 그들은 ‘우리가 피리를 불 테니 부담스러운 말 그치고 유쾌한 말이나 전하라’고 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오셔서 죄인을 가까이하며 환대하시자(5:27-29), 그들은 ‘우리가 곡할 테니 경망스러운 짓을 그치고 엄숙해지라’고 합니다. 체면과 기득권을 지키려고 일관성 없이 요한과 예수님을 비난하기에 급급합니다. 그러나 요한의 사역을 통해서든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서든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으니, 그들이 지혜자입니다.

 

기도

 

공동체-메시아의 길을 준비한 요한처럼 주님이 다시 오실 길을 닦으며 살게 하소서.열방-독일 정부가 불법 이민을 통제하기 위해 육상 경로상의 국경 제한 조치를 단행했다. 그럼에도 독일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독일 내 이주민들에게 환대와 사랑을 베풀도록

 

 

John the Baptist and Jesus 침례자 요한과 예수님

 

Summing up[ Luke 7:18 - 7:35 ](Hymn449)

18The disciples of John reported all these things to him. And John,19 calling two of his disciples to him, sent them to the Lord, saying, “Are you the one who is to come, or shall we look for another?”20 And when the men had come to him, they said, “John the Baptist has sent us to you, saying, ‘Are you the one who is to come, or shall we look for another?’”21 In that hour he healed many people of diseases and plagues and evil spirits, and on many who were blind he bestowed sight.22 And he answered them, “Go and tell John what you have seen and heard: the blind receive their sight, the lame walk, lepers are cleansed, and the deaf hear, the dead are raised up, the poor have good news preached to them.23 And blessed is the one who is not offended by me.”24 When John’s messengers had gone, Jesus began to speak to the crowds concerning John: “What did you go out into the wilderness to see? A reed shaken by the wind?25 What then did you go out to see? A man dressed in soft clothing? Behold, those who are dressed in splendid clothing and live in luxury are in kings’ courts.26 What then did you go out to see? A prophet? Yes, I tell you, and more than a prophet.27 This is he of whom it is written, “‘Behold, I send my messenger before your face, who will prepare your way before you.’28 I tell you, among those born of women none is greater than John. Yet the one who is least in the kingdom of God is greater than he.”29 (When all the people heard this, and the tax collectors too, they declared God just, having been baptized with the baptism of John,30 but the Pharisees and the lawyers rejected the purpose of God for themselves, not having been baptized by him.)31 “To what then shall I compare the people of this generation, and what are they like?32 They are like children sitting in the marketplace and calling to one another, “‘We played the flute for you, and you did not dance; we sang a dirge, and you did not weep.’33 For John the Baptist has come eating no bread and drinking no wine, and you say, ‘He has a demon.’34 The Son of Man has come eating and drinking, and you say, ‘Look at him! A glutton and a drunkard, a friend of tax collectors and sinners!’35 Yet wisdom is justified by all her children.”18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요한에게 알렸다. 요한은 자기 제자 가운데서 두 사람을 불러,19 주님께로 보내어 “선생님이 오실 그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20 그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침례자 요한이 우리를 선생님께로 보내어 ‘선생님이 오실 그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라고 하였습니다.”21 그 때에 예수께서는 질병과 고통과 악령으로 시달리는 사람을 많이 고쳐주시고, 또 눈먼 많은 사람을 볼 수 있게 해주셨다.22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가서 요한에게 알려라. 눈먼 사람이 다시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걷고, 나병환자가 깨끗해지고, 귀먹은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23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24 요한의 심부름꾼들이 떠난 뒤에, 예수께서 요한에 대하여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25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비단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사스럽게 사는 사람은 왕궁에 있다.26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를 보려고 나갔더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는 예언자보다 더 위대한 인물이다.27 이 사람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하기를 ‘보아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너보다 앞서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닦을 것이다’ 하였다.2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서, 침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자라도 요한보다 더 크다.”29 (모든 백성과 심지어는 세리들까지도 요한의 설교를 듣고, 그의 침례를 받았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옳으심을 드러냈다.30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요한에게서 침례를 받지 않음으로써 자기들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물리쳤다.)31 “그러니, 이 세대 사람을 무엇에 비길까? 그들은 무엇과 같은가?32 그들은 마치 어린이들이 장터에 앉아서, 서로 부르며 말하기를 ‘우리가 너희에게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하는 것과 같다.33 침례자 요한이 와서, 빵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으니, 너희가 말하기를 ‘그는 귀신이 들렸다’ 하고,34 인자는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너희가 말하기를 ‘보아라, 저 사람은 마구 먹어대는 자요, 포도주를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다’ 한다.35 그러나 지혜의 자녀들이 결국 지혜가 옳다는 것을 드러냈다.”

 

Who is God like?Thinking & UnderstandingJohn, who was in prison, sent two of his disciples to see whether Jesus was the one who was to come. Jesus responded that Isaiah’s prophecy (Isaiah 61:1-2) was being fulfilled through Him (vv. 18-23). Jesus said that even the least of people would be greater than John in the kingdom of God. Jesus then went on to point out how the religious leaders of their generation criticised both Jesus and John the Baptist for contradicting reasons. Because Jesus and John the Baptist were not “playing tune” they agreed with, the leaders treated them as heretics (vv. 24-34).옥에 갇혀 있던 요한은 예수님이 “오실 그 분”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두 제자를 보냅니다. 예수님은 이사야의 예언(사 61:1-2)이 자신을 통해 성취되고 있다고 답하십니다(18-23절).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자도 요한보다 크다 하십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예수님과 침례자 요한을 모두 비난하는 종교지도자들(이 세대)을 진단하십니다. 자신들의 장단에 맞춰 놀지 않기에, 침례자 요한이나 예수님을 모두 이단아 취급한 것입니다(24-34절).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 23 There is no one who fully knows God's will. Even so, we know God can be fully trusted. John did not know all the ways of the Messiah, but he was faithful to his mission because he trusted God. Obedience comes from faith, not knowledge. If your convictions waver, pray honestly to the Lord, who will answer you without rebuke and strengthen you.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요한은 메시아의 길을 다 알지 못했지만, 자기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었기에 사명에 충성했습니다. 지식이 아니라 믿음에서 순종이 나옵니다. 만일 확신이 흔들린다면 꾸짖지 않고 응답해 주시는 주님께 기도하십시오.Vv. 31-34 If you live in line with the Word of God, you will face the world's ridicule and criticism. Conversely, if you sing and dance to the world's tune, you will have an easy time. The world today urges us to buy land and accumulate wealth, to take pleasure wherever we can get it, and to give ourselves over to the temptations of greed and lust. Which tune am I dancing to?말씀의 장단에 맞춰 살면, 세상의 조롱과 비난의 화살을 맞게 됩니다. 반대로 세상 장단에 맞춰 노래하고 춤추면, 세상살이가 수월할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땅 사고 부를 쌓고 쾌락에 춤추며, 탐심과 욕망의 가락에 몸을 맡기라고 부추깁니다. 나는 어느 장단에 맞춰 춤추고 있습니까?

 

Prayer

 

Lord, help me to follow your path and to dance to the rhythms of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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