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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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0-25 05:27 조회 Read2,252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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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에 출발하여 10월 24일에 돌아왔으니 꼭 한달만에 돌아왔네요.
여러가지 일로, 여러 곳을 다니며, 여러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여러 교회를 다니며 저 자신과 우리 교회를 밖에서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우리는 과연 성경적인 교회인가?
-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심직한 그리스도인들인가?
교회를 비우면서도 여러분 식구들 모두가 열심으로 수고하는 줄 믿기에 든든했습니다.
돌아 올 교회가 있고, 편히 몸을 누일 집이 있다는 사실이 얼만 복된 것인지 새상 실감합니다.
언제인가 주님 부르실 날에 그 영광 가운데 느낄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이런 것이려니 생각해 봅니다.
전보다 더욱 열심히 달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일로, 여러 곳을 다니며, 여러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여러 교회를 다니며 저 자신과 우리 교회를 밖에서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우리는 과연 성경적인 교회인가?
-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심직한 그리스도인들인가?
교회를 비우면서도 여러분 식구들 모두가 열심으로 수고하는 줄 믿기에 든든했습니다.
돌아 올 교회가 있고, 편히 몸을 누일 집이 있다는 사실이 얼만 복된 것인지 새상 실감합니다.
언제인가 주님 부르실 날에 그 영광 가운데 느낄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이런 것이려니 생각해 봅니다.
전보다 더욱 열심히 달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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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목사님 오시니 더욱 기운이 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