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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번째 생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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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1-04 08:57 조회 Read15,410회 댓글 Reply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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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월 4일이 지극히 무익한 종의 79번째 생일입니다.
진정 광음과 같이 빠른 세월에 떠밀려 달려온 세월을 돌아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어제(1월 3일) 이곳에 있는 몇명의 가족들과 식사를 나누며 조촐하게 기념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오후에 떠나서 화성시 인근 제부도의 기도처에서 하루를 지내고 오늘 저녁에 돌아왔습니다.
지나간 세월을 반추하며 얼마나 될지 모를 남은 인생을 위해서 구상하며, 묵상하며,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구하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한 결과 주님께서 제가 참으로 주제넘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79년을 살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50년, 그중에 목회자로 40년동안 과연 죽도록 충성했는가?
주님께서는 나같은 죄인을 위해서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셨건만.저는 목숨을 드려 헌신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죄송하고, 죄송할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성도 여러분들을 포함하여 저의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회개의 기도를 드리며 재헌신을 드렸습니다.
- 주님의 양으로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매순간, 한발 한발 순종하며 따라가겠습니다.
- 무슨 일을 만나든지 "죽도록 충성하라."(계2:10) 고 명령하신대로 순종하다가 그 현장에서 주님을 뵈옵겠습니다.
-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서 기도에 전념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식구 여러분의 기도지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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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사랑하는 목사님,
저에게는 늘 인생의 목적을 보여주시는 지침서와 같은 분이십니다. 목사님의 흔적이 결코 목사님만의 것이 아니라 목사님을 들어 사용하신 하나님의 흔적임을 볼 때 결코 초라하거나 죄송스러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그 높은 영광의 흔적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인생의 덧 없음과 허무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찬란한 천국에서의 소망을 바라볼 때 목사님의 인생은 정도를 가시고 있고 많은 사람들을 인도하시는 표지판 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루라도 한시간이라도 더 목사님곁에서 배우며 훈련되며 본받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주십니다. 이 마음을,
다시한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장정아님의 댓글

장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목사님
목사님을 뵈온후 처음 멀리 떨어져있으면서 더욱 더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모습이 그립고 감사할뿐이였습니다
언제나 옆에서 많이 가르켜주시고 같이 기도하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목사님 생신 늦게나마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ate

그렇군요
지난 7년을 함께 주님의 교회를 섬기면서 처음으로 오랫동안 떨어져 있습니다.
무익한 종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변함없는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서춘열집사님과 진하의 생일도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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