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주일에 멀리 있는 식구들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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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14 06:22 조회 Read2,322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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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니 주일입니다.
귀한 어머님들을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들의 어머님들의 헌신적인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어머니된 여러분들이 거룩한 사명의식으로 가정을 섬기기를 바랍니다.
오늘 특별히 직장 관계로 집을 멀리 떠나 있는 식구들이 생각 납니다.
문유한, 유승재, 방애지집사님들....
어디에 있든지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의 삶을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때가 되매 우리 가운데 다시 보내주실 것을 믿습니다.
멀리서 혼자 어머니 주일을 맞는 식구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남아 있는 가족들을 주님께서 친히 보호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귀한 어머님들을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들의 어머님들의 헌신적인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어머니된 여러분들이 거룩한 사명의식으로 가정을 섬기기를 바랍니다.
오늘 특별히 직장 관계로 집을 멀리 떠나 있는 식구들이 생각 납니다.
문유한, 유승재, 방애지집사님들....
어디에 있든지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의 삶을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때가 되매 우리 가운데 다시 보내주실 것을 믿습니다.
멀리서 혼자 어머니 주일을 맞는 식구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남아 있는 가족들을 주님께서 친히 보호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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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종님의 댓글
백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보고 싶습니다.~ 어느 곳에 계시든지 하나님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형통한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