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예배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여 저의 마음도 경건해 집니다.
어린 나이에 이미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크고 놀라운 축복임을 믿습니다.
믿음의 용사들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인도하시는 선생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뜨거운 태양열도 물러갈 만큼 열정적으로 주님의 교회에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상상히 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