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주관 새가족 환영회 및 단합대회 모습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큐티 간증 및 격려 모습입니다.

남선교회에서 준비해주신 점심식사는 특별히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교행사 놀이 또한 무지 재미 있었구요. 기획 및 진행으로 수고하신 유대현집사님 감사합니다.  심상보, 그레이스 두분 집사님께서 함께 하셔서 더욱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이 모든 알들을 인도하신 우리 주님께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담임목사)

[장정아] 너무 즐거웠어요~~ ^* 아빠 너무해~~~ㅠㅠ 가 귀에 막 들리는듯 ㅋㅋ
[푸르니]  멋진 유머감각을 가진 유집사님을 남편으로 두신 황재임 집사님 부러워요! ㅎㅎ
[황재랑] 큐티 축제 기간을 통하여  한번 더 지체들과 큐티와 관련해서 점검할 기회가 되었고  목사님들과 집사님들의 간증에 감사했습니다  오늘 맛난 점심과  수고에도 감사하고  유집사님 유쾌한 진행으로  새가족 환영해도 즐거웠습니다 .  사춘기 시기를 보내는 아들이 이 시간을 통해 잠시나마 어른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어요 .
[이사라] 오늘은 멋진 새가족 환영 축제일이었어요. 수고하신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이미영] 큐티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ㅛ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큐티하면서 변하지 않는것이 오히려 기적(?)이군요^^. 오늘 장년 주일학교 모임에서 세상의 조직과 교회 공동체의 조직에 대해 나누었는데, 각 지체가 유기적으로연결되어 한 몸을 이루는 교회 공동체의 모본을 오늘 우리가 서로 보고 확인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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