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김치 담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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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17-08-26 22:15 조회 Read1,164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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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황금같은 토요일~
배추가 세일 하는 틈을 타서? 합심하여 후다닥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이 모인 아침, 맛나는 미역국으로 아침을 먹고 난 후
자매님들은 김장을, 형제님들은 청소를 했습니다.
오늘 만든 김치가 아리조나 와서 먹어본 김치중에 최고 였던 거 같습니다.
수고하신 손길에 하나님 축복해주시시고 먹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점심식사는 비빔 막국수?
걸작품이죠~~
배추가 세일 하는 틈을 타서? 합심하여 후다닥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이 모인 아침, 맛나는 미역국으로 아침을 먹고 난 후
자매님들은 김장을, 형제님들은 청소를 했습니다.
오늘 만든 김치가 아리조나 와서 먹어본 김치중에 최고 였던 거 같습니다.
수고하신 손길에 하나님 축복해주시시고 먹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점심식사는 비빔 막국수?
걸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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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치를 담그는 자매님들의 모습에서 교회식구들을 향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김치, 깍두기가 그토록 맛이 있는게지요.
자매님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