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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야금 책읽기 – “No! 라고 말할 줄 아는 십대양육”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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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신경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1-01 19:25 조회 Read18회 댓글 Reply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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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 양육법은 하나로 !

  자녀 양육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부부간에 교육철학이나 교육관이 통일되어야 한다는 말은 부모교육 세미나에서 흔히 들었을 것이다. 부부가 모든 일에 의견이 맞을 수는 없지만 부부의 양육방침이 어느정도 통일되어 있어야 아이들이 헷갈리지 않고 행동 할 바를 분명히 알 수 있게 된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혼란과 내적 분열 상태에 있다. 이때 부모가 항상 일관된 원칙과 방법을 제시한다면 아이들은 극단적이거나 충동적인 감정의 기복을 극복하고 점차 내적으로 통합되는 성숙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존 타운샌트는 부부의 의견이 다를 때 다음과 같이 대처하라고 조언한다.
①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 부부간에 서로 의견이 충돌할 때, 아이에게 무엇이 최선인지를 찾아 의견차이를 좁혀나간다.
②배우자의 장점을 인정한다 : 부부 각자에게 뛰어난 영역이 있기 마련이다. 자녀를 위해서라도 배우자의 장점을 인정해야 한다.
③자녀를 개입시키지 않는다 : 부부간의 다툼에 자녀를 끌어들이지 말아야 한다. 아이에게 선물이나 특권을 줌으로써 아이의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시도도 하지 말아야 한다.
④부부간에 균형을 유지하려고 애쓴다 : 의견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면 조금 양보해야 한다. 양쪽의 의견이 늘 50:50으로 유지될 수는 없다. 때때로 70:30 이 될 경우도 있다. 이런 변화를 겸손하게 받아들이되, 상대방의 방법으로 인해 자녀에게 악영향이 끼치게 될 때에는 배우자에게 이를 지적해야 한다. 단, 배우자가 자녀에게 너무 엄격하다고 해서 자녀에게 지나치게 관대하고 너그러움을 보여서는 안된다.

  “ 하나님은 배우자와 자녀를 사랑하면서 상대의 양육법을 인정해주고, 각자의 한계와 실수 속에서도 배우려고 하는 부모를 통해 자녀를 양육하신다. 그러므로 사소한 문제로 분리되지 말고 서로 연합되도록 노력하자. 그렇게 되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자녀에게 부모는 그 자체로 중요한 본이 된다. 부모가 서로 연합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녀들도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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