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의 날 예배 모임에 참여하신 여러분과 가정에서 online으로 참여하시는 식구들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전 지구적으로 혼란한 가운데서도 우리를 주권적으로 인도하셔서 예배자로 세우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배자로 부르심을 입은 사명인으로서 진리와 영으로 예배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We welcome all of you who are joining us today online and in-person to worship the Lord. We praise the name of our Lord who leads us and calls us as worshippers amidst the chaos of the world. As people called by God to a purpose-driven life, we pray that we will worship him in spirit and truth.

2. 금년 한 해동안 우리가 도전할 사역의 목표를 "한 영혼을 주님께로..." 라고 정한바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주님께서 주신 위대한 사명(The Great Commission)을 구체적으로 이루어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Our goal this year is to bring “One Soul to the Lord.”. Let us join together in fulfilling The Great Commission in obedience to Jesus Christ our Lord.

3. 그동안 잠정적으로 연기되었던 영어예배는 다음주일(2월 21일) 부터 오후 1:00에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인도자인 장성진형제님을 위해서 기도로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랑랑자매님을 건강하게 회복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We are planning to begin the English service that was postponed next week (02/21/21). Please pray for Edgar and his wife as they prepare.

4. 지구촌 한국학교가 zoom 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도지원을 바랍니다.

AGBC Korean Language Classes are being held via Zoom. Please pray for this program.

5. 장년주일학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3월 부터 주일학교 교재를 "매일성경"으로 바꾸기로 하고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Please actively participate and pray for the Adult Sunday School groups. Additionally, beginning in March we will be using a new curriculum that is aligned with our QT program, Daily Bible.

6. 다음 주일 예배 후에 청지기 모임이 있습니다.

Next week we will have a stewardship meeting.

7. 2월에 생일을 맞는 식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수(11일), 신*순(16일), 장*아(17일), 한*빈(23일), 푸*니 Chandler(24일), 이*구, *랑(25일)


8. This Week’s Memory Verse: 누가복음 Lk 6:5

또 이르시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And he said to them, “The Son of Man is lord of the Sabbath.”



Last Week’s Memory Verse: 누가복음 Lk 5: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But that you may know that the Son of Man has authority on earth to forgive sins”—he said to the man who was paralyzed—“I say to you, rise, pick up your bed and go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