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년에 우리가 함께 도전할 목표는 “한 영혼을 주님께로…” (One Soul to the Lord)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위대한 사명(마 28:19-20)은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2022년도가 이미 1/3일이 지났으므로 우리 모두 영혼전도에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The goal we strive to achieve this year is “One Soul to the Lord.” Our ability to reach this goal begins with dedication toward and prayer for one soul to be saved in obedience to the Great Commission. As one third of the year has already passed, may we all spur ourselves forward in our endeavor of evangelism.

2. 오늘은 어머니 주일입니다. 우리를 향한 어머님들의 고귀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효도를 다짐하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귀한 어머님들을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생명의 주권자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또한 어머니
되신 여러분들은 신앙적 모범으로서 자녀들을 주님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기를 기도합니다.

Today is Mother’s Day. We hope that today is a day where we can recommit ourselves to honoring our mother and can express our gratitude for the precious love that we have received. We praise and thank the God of life for giving us mothers. For those who are mothers, we pray that you would live an exemplary life of faith and lead your children in the instruction of the Lord.

3. 여러분이 마음에 두고 기도하는 전도대상자카드를 제출하고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구체적으로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Please submit evangelism cards with the information of the person you are praying for. We challenge ourselves to act specifically in ways to lead those people to salvation.

4. 지난 수년동안 팬데믹으로 단절되었던 성도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가정방문을 계획하였습니다. 자원하시는 가정에 모여서 찬양, 말씀, 기도, 친교를나누고자 합니다. 교회당 입구에 자원 할 수 있도록 일정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In order to restore the fellowship and communication amongst the congregation, that suffered during the pandemic, we are planning to start visitations. we plan to visit families who are willing to open their houses up for praise, prayer, and fellowship. There is a sign up sheet in the entryway if you would like to participate.

5. 오늘 점심식사는 영어부 식구들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인도자 장성진 형제와 영어부를 위해서 기도지원을 바랍니다.
Today’s lunch was prepared by the English Ministry. Please continue to provide your support to the EM through prayers.

6. 5월에 생일을 맞는 식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래(1일), 박*자(13일), 한Jeannette인숙(15일), 황*임(16일), 김*진(25일)

7. This Week’s Memory Verse: 이사야 Is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Can a woman forget her nursing child, that she should have no compassion on the son of her womb? Even these may forget, yet I will not forget you.

Last Week’s Memory Verse: 시편 Ps 80:19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Restore us, O Lord God of hosts! Let your face shine, that we may be sa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