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예배하는 자 (요한복음 4:19-24)
페이지 정보
작성자 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4-11-19 12:40 조회 Read1,223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Link
본문
남편 문제에 걸려 넘어진 여인을 그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며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나가는 예수님을 본 여인은 그가 보통 사람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그녀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욕심을 채울까하는 것이었지만 (그 누구처럼) 예수님의 관심은 그녀의 전 인생이 의미를 찾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임을 점점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예수님께 이 여인은 예배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도대체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어렇게 혹은 저렇게 해야한다고 하는데 어느것이 맞는 것입니까?" 참 만족을 줄 남편을 찾았던 자신의 삶 그 자체가 문제점이었던 것을 깨달은 이 여인은 이제 비로서 그 눈길을 하나님께로 돌리게 되었으며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을 찾게된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 예배의 질문에 에수님은 "참으로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고 하시며 지역적인 장소의 문제도, 건물의 문제도, 형식의 문제도 아닌 우리의 영적 상태의 문제임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오직 신령과 진정 안에서 진정한 하나님과의 만남, 즉 예배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예배당에 와서 앉아 있었다고해서도 아니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듣고 헌금했다고 해서도 아니요 오직 나의 마음과 뜻과 정성이 진리와 신령 안에 있을 때가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때라는 말씀입니다. 신령과 진정은 영과 진리라는 말씀인데 하나님은 영이시요 (요4:24) 예수님은 진리시니 (요14:6), 신령과 진정의 예배는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요 교제인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예배는 얼마나 엄숙하게 혹은 장엄하게 예배를 드렸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진리되신 예수님을 알아가며 영이신 하나님과의 올바른 영적 사귐(fellowship) 속에서 사는가에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문제점 속에서 예배의 필요성을 깨달은 이 여인, 또한 그 필요를 형식이나 장소나 행위적인 방법이 아닌 친밀한 사귐으로 해결해 주신 예수님.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바로 이 예수님께 이 여인은 예배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도대체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어렇게 혹은 저렇게 해야한다고 하는데 어느것이 맞는 것입니까?" 참 만족을 줄 남편을 찾았던 자신의 삶 그 자체가 문제점이었던 것을 깨달은 이 여인은 이제 비로서 그 눈길을 하나님께로 돌리게 되었으며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을 찾게된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 예배의 질문에 에수님은 "참으로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고 하시며 지역적인 장소의 문제도, 건물의 문제도, 형식의 문제도 아닌 우리의 영적 상태의 문제임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오직 신령과 진정 안에서 진정한 하나님과의 만남, 즉 예배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예배당에 와서 앉아 있었다고해서도 아니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듣고 헌금했다고 해서도 아니요 오직 나의 마음과 뜻과 정성이 진리와 신령 안에 있을 때가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때라는 말씀입니다. 신령과 진정은 영과 진리라는 말씀인데 하나님은 영이시요 (요4:24) 예수님은 진리시니 (요14:6), 신령과 진정의 예배는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요 교제인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예배는 얼마나 엄숙하게 혹은 장엄하게 예배를 드렸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진리되신 예수님을 알아가며 영이신 하나님과의 올바른 영적 사귐(fellowship) 속에서 사는가에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문제점 속에서 예배의 필요성을 깨달은 이 여인, 또한 그 필요를 형식이나 장소나 행위적인 방법이 아닌 친밀한 사귐으로 해결해 주신 예수님.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있는지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Reply Lis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No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