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목자 (요한복음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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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1-29 22:54 조회 Read1,191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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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들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눈뜬 소경 하나를 축하하지 못했고, 스스로의 영적 소경됨도 보지 못한 채 자아도취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것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지도자로서 사람들을 생명으로 인도해야 했지만, 오히려 멸망의 길로 이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수님은 양과 목자의 비유를 들어 바리새인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무엇을 ‘보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듣고 따라가는가’입니다. 내가 귀를 기울이고 따르는 음성이 누구의 것인가에 따라 내 운명이 결정됩니다.
오늘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누구의 음성을 따라 살아왔는가? 지금 내 귀를 기울이고 있는 음성은 과연 내 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가?
우리는 많은 소리를 들으며 살아가지만, 모든 소리를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어머니는 갓난아기의 울음에 귀를 기울이고, 어린이들은 친구들의 부름에 반응하며, 학생들은 호기심을 따라 움직입니다. 어른들은 세상의 정보, 특히 돈을 벌 수 있는 정보에 집중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소리를 듣느냐’가 아니라, 그 음성이 내 인생과 영원을 책임질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한 나뿐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운명까지 책임질 수 있는 음성인가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만약 내가 따르는 음성이 확신할 수 없는 것이라면, 더 이상 무조건적으로 따를 것이 아니라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귀 기울여야 할 진정한 음성을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선한 목자이며, 그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자가 바로 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길이 곧 진리의 길이요, 생명의 길입니다. 만약 내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따른다면, 나는 그의 양이며 그는 내 이름을 부르며 나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다른 음성을 따라가고 있다면, 그 음성이 인도하는 곳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오늘 누구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그리고 그 음성은 나를 어디로 이끌고 있는가?
이러한 상황에서 예수님은 양과 목자의 비유를 들어 바리새인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무엇을 ‘보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듣고 따라가는가’입니다. 내가 귀를 기울이고 따르는 음성이 누구의 것인가에 따라 내 운명이 결정됩니다.
오늘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누구의 음성을 따라 살아왔는가? 지금 내 귀를 기울이고 있는 음성은 과연 내 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가?
우리는 많은 소리를 들으며 살아가지만, 모든 소리를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어머니는 갓난아기의 울음에 귀를 기울이고, 어린이들은 친구들의 부름에 반응하며, 학생들은 호기심을 따라 움직입니다. 어른들은 세상의 정보, 특히 돈을 벌 수 있는 정보에 집중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소리를 듣느냐’가 아니라, 그 음성이 내 인생과 영원을 책임질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한 나뿐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운명까지 책임질 수 있는 음성인가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만약 내가 따르는 음성이 확신할 수 없는 것이라면, 더 이상 무조건적으로 따를 것이 아니라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귀 기울여야 할 진정한 음성을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선한 목자이며, 그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자가 바로 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길이 곧 진리의 길이요, 생명의 길입니다. 만약 내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따른다면, 나는 그의 양이며 그는 내 이름을 부르며 나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다른 음성을 따라가고 있다면, 그 음성이 인도하는 곳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오늘 누구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그리고 그 음성은 나를 어디로 이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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