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영광의 4G (요한복음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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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2-13 10:16 조회 Read1,103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본문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그의 영광은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태양을 직접 보지 못하지만, 태양의 광채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태양 빛 곧 햇빛이 모든 생명의 근원이듯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는 사람의 생명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영광(Glory)은 우리 모든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입니다. 마치 모든 생물이 빛을 받지 못하면 시들어 죽듯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거나 느끼거나 체험하지 못하는 인간은 시들시들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 먹고 잘입고 운동을 많이 한다 한들 인생의 참맛(영생)을 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독생하신) 하나님의 영광입니다(요1:14). 하나님의 영광 광채로서 이 세상에 생명의 빛이 되신 것입니다. 큐티는 바로 이 영광의 광채로 매일 매일 나아가는 것입니다.
빛에는 빛의 삼원색(RGB)이라는 주된 색깔이 있습니다. 빨강, 초록, 파랑으로 모든 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하나님의 영광(Glory)에도 주된 요소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4G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Goodness(선하심), Greatness(위대하심), Grace(은혜로우심), Guidance(인도하심)으로 말입니다. 이 네 가지 조합으로 우리의 영생에 필수인 영광의 빛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이러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아야 합니다. 특히 예수님의 사역(Preaching, Teaching, Healing) 가운데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가 춥고, 배고프고, 아플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영의 양식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매일 매일 만나를 거두어 먹고 살았듯 말씀 속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찾아 먹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1장의 나사로의 죽음과 부활 사건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하심, 위대하심, 은혜로우심, 인도하심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는 각 사람의 상황과 상태(Circumstances and Condition)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기 때문에 각자의 선별된 장소와 시간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수입니다.
1. 하나님의 선하심 (God’s Goodness)
* 예수님은 나사로와 그의 가족을 사랑하셨습니다. (요11:5)
* 나사로의 병이 단순한 고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며 그들의 믿음 성장을 위한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음을 보여주십니다. (요11:4, 15)
* 마르다와 마리아의 슬픔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함께 아파하시며 우셨습니다. (요11:33-35)
2. 하나님의 위대하심 (God’s Greatness)
* 예수님은 나사로를 전무후무한 방법으로 죽음에서 살리심으로 죽음을 초월한 권능을 나타내셨습니다. (요11:43-44)
*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선포하시며, 생명의 주관자이심을 밝히셨습니다. (요1:25-26)
* 많은 사람들이 이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요11:45)
3. 하나님의 은혜로우심 (God’s Graciousness)
* 보잘것없는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의 가족을 몸소 찾아오셨습니다.
* 마르다와 마리아의 믿음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요11:21-23, 40)
* 예수님의 사역이 단순한 치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계획 안에서 이루어진 은혜의 역사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요11:4, 42)
4. 하나님의 인도하심 (God’s Guidance)
* 인간적인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과 때에 맞게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요11:6, 14)
* 예수님은 나사로의 병을 통해 제자들의 믿음을 성장시키는 과정을 주도하셨습니다. (요11:14-15)
* 마르다와 마리아가 절망할 때, 믿음으로 반응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요11:25-26, 40)
* 이 사건을 통해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이끄셨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요11:45, 50-52)
위의 말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 빛으로 이제 우리의 삶을 비추어 볼 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따뜻함, 온유함, 자비로움, 강인함 등등)을 느끼고 체험하며 오늘 하루를 넉넉히 감당할 힘과 자신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외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7)
예수님은 바로 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독생하신) 하나님의 영광입니다(요1:14). 하나님의 영광 광채로서 이 세상에 생명의 빛이 되신 것입니다. 큐티는 바로 이 영광의 광채로 매일 매일 나아가는 것입니다.
빛에는 빛의 삼원색(RGB)이라는 주된 색깔이 있습니다. 빨강, 초록, 파랑으로 모든 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하나님의 영광(Glory)에도 주된 요소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4G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Goodness(선하심), Greatness(위대하심), Grace(은혜로우심), Guidance(인도하심)으로 말입니다. 이 네 가지 조합으로 우리의 영생에 필수인 영광의 빛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이러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아야 합니다. 특히 예수님의 사역(Preaching, Teaching, Healing) 가운데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가 춥고, 배고프고, 아플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영의 양식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매일 매일 만나를 거두어 먹고 살았듯 말씀 속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찾아 먹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1장의 나사로의 죽음과 부활 사건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하심, 위대하심, 은혜로우심, 인도하심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는 각 사람의 상황과 상태(Circumstances and Condition)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기 때문에 각자의 선별된 장소와 시간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수입니다.
1. 하나님의 선하심 (God’s Goodness)
* 예수님은 나사로와 그의 가족을 사랑하셨습니다. (요11:5)
* 나사로의 병이 단순한 고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며 그들의 믿음 성장을 위한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음을 보여주십니다. (요11:4, 15)
* 마르다와 마리아의 슬픔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함께 아파하시며 우셨습니다. (요11:33-35)
2. 하나님의 위대하심 (God’s Greatness)
* 예수님은 나사로를 전무후무한 방법으로 죽음에서 살리심으로 죽음을 초월한 권능을 나타내셨습니다. (요11:43-44)
*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선포하시며, 생명의 주관자이심을 밝히셨습니다. (요1:25-26)
* 많은 사람들이 이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요11:45)
3. 하나님의 은혜로우심 (God’s Graciousness)
* 보잘것없는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의 가족을 몸소 찾아오셨습니다.
* 마르다와 마리아의 믿음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요11:21-23, 40)
* 예수님의 사역이 단순한 치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계획 안에서 이루어진 은혜의 역사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요11:4, 42)
4. 하나님의 인도하심 (God’s Guidance)
* 인간적인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과 때에 맞게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요11:6, 14)
* 예수님은 나사로의 병을 통해 제자들의 믿음을 성장시키는 과정을 주도하셨습니다. (요11:14-15)
* 마르다와 마리아가 절망할 때, 믿음으로 반응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요11:25-26, 40)
* 이 사건을 통해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이끄셨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요11:45, 50-52)
위의 말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 빛으로 이제 우리의 삶을 비추어 볼 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따뜻함, 온유함, 자비로움, 강인함 등등)을 느끼고 체험하며 오늘 하루를 넉넉히 감당할 힘과 자신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외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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