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수님, 악(惡)이 존재합니까?"

교수: "물론이지. 우리는 매일 보지 않는가? 매일 일상에서 보는 인간의 잔인함에 존재하며 세상
          곳곳의 각종 범죄와 폭력에도 존재하네.이러한 현상들을 악(惡)  이외에 무엇이라
          하겠는가?"

학생: "교수님, 악(惡)은 존재하지 않거나 적어도 스스로 존재하진 않습니다. 악은 단순히
          '하나님의 부재' 입니다. 마치 어두움이 빛의 부재이며, 추위가 열의부재이듯이  '하나님의
          부재'를 묘사하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단어일 뿐 입니다.

교수: ………………

학생: 하나님은 결코 악(惡)을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악은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을 때 벌어지는 결과일 뿐입니다.
        이것은 마치 열이 없을 때 추위가 오고  빛이 없을 때 어두움이 오는 것과 같습니다."
        교수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 학생의 이름은 앨버트 아인슈타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천재적으로 명철한 아인슈타인은 예수님을 주로 영접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는 거듭난 적도 구원 받지도 못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로 영접함으로서 그 인생을 맡겨드린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He clarified however that, "I am not an atheist", preferring to call himself an agnostic, or a "religious nonbeliever."  Einstein also stated he did not believe in life after death, adding "one life is enough for me.
그는 "나는 무신론자가 아니다", 다만 자신이 불가지론자나 종교적 불신자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또한 사후의 삶을 믿지 않으며 " 한 인생(이생) 만으로 충분하다.” 고 첨언했습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들 자신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자들입니다. 이 세상 뿐 아니라 영원히 가장 복된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예수님을 영접했을 때 성령님께서 이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믿었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하심이니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전 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