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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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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1-09 07:55 조회 Read17회 댓글 Reply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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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위상이 갈수록 추락하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21년 주요 종교 호감도 및 종교 효능감' 조사에서 개신교는 호감도 31.6 점을 받아 비호감 종교 1위라는 불명예스런 성적표를 받았다.종교 호감도는 매우 차갑고 부정적인 경우 0점, 긍정적인 감정이라면 100점을 평가하는데 개신교는 지난해 28점에 비해 3.6점 상승한 31.6점을 받아 불교, 천주교에 비해 20점 가량 낮았다. (크리스쳔타임스 기사)

이런 기사를 접할 때마다 소위 시대의 양심인양 스스로를 포장하며 기독교를 비판하는 교계의 모모한 인사들(실은 성경에서 벗어난 주장을 일삼는 위선자들)이 제철을 만난 듯 “기독교가 세상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목청을 높이며 마치 그리스도신앙이 세상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어 곧 교회들이 문을 닫기라도 할 것처럼 야단스럽게 호들갑을 떨곤 한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그리스도신앙이 언제 세상사람들에게 호감을 받은 적이 있었는가? 그리스도 신앙은 그 초기부터 세상에 비호감이었다.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하실 때마다 세상은 예수님의 말씀을 배격하고 도전하며 심지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 것이 그 몇 번이던가?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세상을 떠나시기에 앞서 제자들에게 세상이 그리스도신앙이 비호감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촐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히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요 16:1-3) 

세상이 그리스도 신앙에 대해서 비호감인 것은 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주님께서 일찌기 말씀하셨다. 즉 하나님 중심의 그리스도인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인간중심의 세상의 그것과 충돌하는 것이 원인이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만일 그리스도신앙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 세상으로 부터 호감을 얻는 다는 것을 상상해 보자. 그것은 그리스도 신앙이 복음의 진수를 포기하고 세상의 풍조와 타협하여 신앙의 본질이 타락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그리스도 신앙이 세상으로부터 인기와 호감을 얻었을 때 교회는 타락했던 것은 교회사가 증명하는 바이다.     

반 그리스도적 도전이 안팎으로 마치 먹구름처럼 몰려오는 시대이다. 동시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더욱 찬란하게 빛을 발할 기회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빛, 착한 행실의 빛, 복음의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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