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 인간 (창세기 1: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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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7-25 08:39 조회 Read638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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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피조물을 만드신 후에 마지막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말 자체에 벌써 반감을 갖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인간이 진화되었지, 창조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창조냐 진화냐의 질문은 그냥 "무조건 믿어"라는 말로 얼버무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면 진화인지 창조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우리가 하나님과 같은 영적인 존재란 말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4:24 절 말씀에 하나님은 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데살로니가전서 5:23 절에서는 우리 인간이 영혼과 육신으로 되어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영적인 존재란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영성)이 있고 겉으로 보이는 육신만이 우리가 전부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참고로 요즘 교육은 인간의 영성을 부인하며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우리 두뇌의 활동이라고 가르칩니다. 두뇌가 “나’라는 것인데 성경은 “나”라는 존재가 두뇌를 포함한 온 몸을 사용하며 하나님과 또 주변 사람들과 소통, 교제함을 가르칩니다.) 또한 전도서 3:11 절에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영성을 사모한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우리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말씀은 우리 인간에게 영성이 있을 뿐 아니라 그 영성으로 하나님과 소통, 교제할(사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결국 모든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가 하나님을 찾는 것이며 하나님과의 만남(천국 가는 것)을 추구하는 것 아닙니까? 그 이유는 바로 우리 인간이 그러한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기가 엄마를 찾듯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우리 인간은 다른 짐승들과는 달리 창조의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계를 만들고 컴퓨터를 만드는 등 인간의 문화는 끊임없이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짐승들은 이러한 문화나 역사가 없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원숭이들이 살던 모습은 지금 사는 것과 거의 변화가 없지만 우리 인간들의 2000년간의 변화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짐승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은 없습니다. 예배하는 원숭이도 없고 기도하는 돼지도 없습니다. 짐승들은 지어진 그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특별히 지으심을 받은 것은 분명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목적과 (인생의 의미) 따라야 하는 질서(인생의 법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달이 지구를 도는 궤도가 있고 지구가 태양을 도는 궤도가 있고 이 온 우주의 모든 별이 따라야 하는 천체 궤도가 있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세상 모든 만물이 하나님이 세우시고 부여하신 질서를 따르며 의미를 드러내는데 유독 인간만이 그 질서를 벗어나고, 부인하고, 심지어는 무시하고 살면서 자신의 삶을 망칠 뿐 아니라 주변 사람과 사물(환경)을 파괴하는 지경까지 이른다는 것이지요. 더 황당한 것은 그러면서 결국 하나님(하늘, 조물주, 조상, 어머니) 탓을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불렀던 가요 가사가 생각납니다. “가엾은 어머니 왜 나를 낳셨나요?”
하나님의 형상이란 우리가 하나님과 같은 영적인 존재란 말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4:24 절 말씀에 하나님은 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데살로니가전서 5:23 절에서는 우리 인간이 영혼과 육신으로 되어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영적인 존재란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영성)이 있고 겉으로 보이는 육신만이 우리가 전부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참고로 요즘 교육은 인간의 영성을 부인하며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우리 두뇌의 활동이라고 가르칩니다. 두뇌가 “나’라는 것인데 성경은 “나”라는 존재가 두뇌를 포함한 온 몸을 사용하며 하나님과 또 주변 사람들과 소통, 교제함을 가르칩니다.) 또한 전도서 3:11 절에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영성을 사모한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우리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말씀은 우리 인간에게 영성이 있을 뿐 아니라 그 영성으로 하나님과 소통, 교제할(사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결국 모든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가 하나님을 찾는 것이며 하나님과의 만남(천국 가는 것)을 추구하는 것 아닙니까? 그 이유는 바로 우리 인간이 그러한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기가 엄마를 찾듯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우리 인간은 다른 짐승들과는 달리 창조의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계를 만들고 컴퓨터를 만드는 등 인간의 문화는 끊임없이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짐승들은 이러한 문화나 역사가 없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원숭이들이 살던 모습은 지금 사는 것과 거의 변화가 없지만 우리 인간들의 2000년간의 변화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짐승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은 없습니다. 예배하는 원숭이도 없고 기도하는 돼지도 없습니다. 짐승들은 지어진 그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특별히 지으심을 받은 것은 분명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목적과 (인생의 의미) 따라야 하는 질서(인생의 법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달이 지구를 도는 궤도가 있고 지구가 태양을 도는 궤도가 있고 이 온 우주의 모든 별이 따라야 하는 천체 궤도가 있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세상 모든 만물이 하나님이 세우시고 부여하신 질서를 따르며 의미를 드러내는데 유독 인간만이 그 질서를 벗어나고, 부인하고, 심지어는 무시하고 살면서 자신의 삶을 망칠 뿐 아니라 주변 사람과 사물(환경)을 파괴하는 지경까지 이른다는 것이지요. 더 황당한 것은 그러면서 결국 하나님(하늘, 조물주, 조상, 어머니) 탓을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불렀던 가요 가사가 생각납니다. “가엾은 어머니 왜 나를 낳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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