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 인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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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7-29 10:20 조회 Read252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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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피조물 중 유일하게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왜 하나님은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만드셨을까? 질문을 해 보신 적이 없으십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종교가 없는 분들도 분명 인간은 다른 짐승들과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알 것입니다. 원숭이가 아무리 인간과 비슷하다고 할지라도 2000년 전의 원숭이 사는 것이나 지금 원숭이가 사는 것에는 변한 것이 없는데 인간 세계는 변한 것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진화되었다고 우기면 같이 우길 수는 없지만서도 말입니다. Reasonable 한 이성을 무시하고 입에 거품을 물고 죽자 살자 우기는 사람들은 같이 입에 거품을 물고 죽자 살자 하지 않는 이상 이길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진화론이 틀렸다고 목숨 걸고 투쟁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과 우리 자신을 잘 살펴보면 진화가 아니고 창조인 것을 쉽게 알 수 있고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선택은 자유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선택이 자유일 뿐 아니라 선택한 대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원숭이라고 생각하면 원숭이처럼 살아갈 것이요, 원숭이는 지켜야 하는 도덕, 윤리는 원숭이 정도 지키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인간이라면 인간답게 살아야 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특권과 자유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만일 본인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이 창조한 존재라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과 질서대로 살아야 하고 그 하나님의 평가(심판)에 순복해야 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형상대로란 우리가 하나님처럼 생겼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을 어느 정도 갖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통할 수 있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좋아하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싫어하는 하나님의 성품을 어느 정도 갖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우리를 만드셨는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요한일서 4:8)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사랑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 그 자체라는 말씀입니다. 사랑을 떠나서는 하나님을 생각할 수 없고 하나님이 빠진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데 진정한 사랑은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대상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기에 그 사랑으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사람에게는 특별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주심으로써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따를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존재로 지으신 것입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 만들듯 만들어 진열해 놓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관계에서 사랑을 이해할 수 있고 받을 수 있고 줄 수 있는 하나의 인격체로 만드신 것입니다. 로봇 만들듯 찍어낸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 존중하며 만드신 것입니다. 서로 통할 수 있고 같이 누릴 수 있고 같이 즐길 수 있는 하나님과 같은 형상의 피조물로 만드신 것입니다. 엄청난 특권이요 복이요 은혜인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이 십자가에서 증명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십자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입니다. 죄인을 위하여 죽으신 그 사랑,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사랑, 아무런 조건 없이 죽으신 그 사랑, 우리를 화목케 하시려고 죽으신 그 사랑, 바로 이 사랑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인격과 의지를 존중하시고 우리의 자유를 보장하시며,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실 뿐 아니라 우리와 온전한 사랑의 교제를 원하십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가장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돌아와 이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나누며 즐기며 영원히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 이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벌써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들어온 것입니다.
믿음이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상(하나님 자신) 주시는 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6)
하나님의 형상대로란 우리가 하나님처럼 생겼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을 어느 정도 갖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통할 수 있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좋아하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싫어하는 하나님의 성품을 어느 정도 갖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우리를 만드셨는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요한일서 4:8)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사랑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 그 자체라는 말씀입니다. 사랑을 떠나서는 하나님을 생각할 수 없고 하나님이 빠진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데 진정한 사랑은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대상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기에 그 사랑으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사람에게는 특별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주심으로써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따를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존재로 지으신 것입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 만들듯 만들어 진열해 놓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관계에서 사랑을 이해할 수 있고 받을 수 있고 줄 수 있는 하나의 인격체로 만드신 것입니다. 로봇 만들듯 찍어낸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 존중하며 만드신 것입니다. 서로 통할 수 있고 같이 누릴 수 있고 같이 즐길 수 있는 하나님과 같은 형상의 피조물로 만드신 것입니다. 엄청난 특권이요 복이요 은혜인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이 십자가에서 증명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십자가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입니다. 죄인을 위하여 죽으신 그 사랑,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사랑, 아무런 조건 없이 죽으신 그 사랑, 우리를 화목케 하시려고 죽으신 그 사랑, 바로 이 사랑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인격과 의지를 존중하시고 우리의 자유를 보장하시며,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실 뿐 아니라 우리와 온전한 사랑의 교제를 원하십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가장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돌아와 이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나누며 즐기며 영원히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 이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벌써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들어온 것입니다.
믿음이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상(하나님 자신) 주시는 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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