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eternal life, zoé)은 예수님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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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9-17 08:23 조회 Read61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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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은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죄인으로 영원히 산다, 악인으로 영원히 산다, 병든 채로 영원히 산다, 늙어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것은 지옥일 것입니다. 또한 영생은 갖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입니다.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마치 갖고 있는 돈이 다 내 돈이 아니라 사용하는 돈이 내 돈인 것처럼 말입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신 생명(life)은 영생(eternal life, zoe)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3:16)의 영생도 생명(eternal life)이고, 인자가 온 것은 너희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이라(10:10)는 말씀의 생명도 영생(eternal life)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20:31 절의 생명도 영생(eternal life)입니다. 그냥 육신적인 목숨이 아니라 영적인(Spiritual) 삶입니다. 곧 예수님의 생명이요, 예수님의 삶이요,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생명력입니다.
요한은 자신이 복음을 기록한 목적을 20장 31절에 간단 명료히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목적과도 일치합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영생, eternal life)을 얻게(살게/누리게/나누게) 하려 함이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며, 예수님처럼 섬기며, 예수님처럼 죽으며, 예수님처럼 부활하고, 예수님처럼 하나님 보좌 옆에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의 인생길 가기를 원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힘이나 노력, 다른 어떤 것으로도 할 수 없기에 예수님의 몸으로 오시고(성육신), 하나님께 가는 길(Way)을 보여주셨으며 또 그 길을 가고자 하는(믿는) 사람들 모두에게 갈 수 있는 “힘”까지 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 이름을 힘입는다는 말씀은 영생을 살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이 길(the Way of Life, the Way to Life)을 가라고 합니까?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길만이 우리가 찾는 행복과 기쁨과 의미와 영광(Heaven)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길은 다 혼돈, 흑암, 공허(Hell)로 들어갈 뿐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 우리는 무엇(What)을 갖기 위해서보다 어디(Where)로 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외칩니다, 죽음은 정해진 것이라고. 그리고 죽음 뒤에는 천국이냐 지옥이냐는 심판이 있다고. 믿고 안 믿고는 각 개인에게 달려 있지만 죽는 것을 안다면(믿는다면) 심판이 있음도 같이 믿어야 할 것이며 믿어서 손해 볼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디를 향해 산 것 같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배를 갈아타야 합니다. 인생의 목적지(하나님의 나라로)를 변경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내 마음에 내키는 대로 살아왔지만, 지금부터라도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고(인정하고), 그 예수 그리스도가 몸소 가신 길로 나도 가겠다고 고백(회개)하며, 그의 음성(말씀, 인도하심)을 따라 그와 동행하는 것입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 순간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으며(영생을 얻었으며), 영생 길에 들어섰으며 영생(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하루하루 살며, 이 땅에서의 삶을 다 했을 때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어차피 험난한 여정, 함께 갑시다! 함께 갈 때 재미있습니다. 함께 갈 때 서로 힘이 됩니다. 함께 갈 때 끝까지 갑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신 생명(life)은 영생(eternal life, zoe)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3:16)의 영생도 생명(eternal life)이고, 인자가 온 것은 너희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이라(10:10)는 말씀의 생명도 영생(eternal life)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20:31 절의 생명도 영생(eternal life)입니다. 그냥 육신적인 목숨이 아니라 영적인(Spiritual) 삶입니다. 곧 예수님의 생명이요, 예수님의 삶이요,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생명력입니다.
요한은 자신이 복음을 기록한 목적을 20장 31절에 간단 명료히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목적과도 일치합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영생, eternal life)을 얻게(살게/누리게/나누게) 하려 함이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며, 예수님처럼 섬기며, 예수님처럼 죽으며, 예수님처럼 부활하고, 예수님처럼 하나님 보좌 옆에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의 인생길 가기를 원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힘이나 노력, 다른 어떤 것으로도 할 수 없기에 예수님의 몸으로 오시고(성육신), 하나님께 가는 길(Way)을 보여주셨으며 또 그 길을 가고자 하는(믿는) 사람들 모두에게 갈 수 있는 “힘”까지 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 이름을 힘입는다는 말씀은 영생을 살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이 길(the Way of Life, the Way to Life)을 가라고 합니까?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길만이 우리가 찾는 행복과 기쁨과 의미와 영광(Heaven)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길은 다 혼돈, 흑암, 공허(Hell)로 들어갈 뿐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 우리는 무엇(What)을 갖기 위해서보다 어디(Where)로 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외칩니다, 죽음은 정해진 것이라고. 그리고 죽음 뒤에는 천국이냐 지옥이냐는 심판이 있다고. 믿고 안 믿고는 각 개인에게 달려 있지만 죽는 것을 안다면(믿는다면) 심판이 있음도 같이 믿어야 할 것이며 믿어서 손해 볼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디를 향해 산 것 같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배를 갈아타야 합니다. 인생의 목적지(하나님의 나라로)를 변경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내 마음에 내키는 대로 살아왔지만, 지금부터라도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고(인정하고), 그 예수 그리스도가 몸소 가신 길로 나도 가겠다고 고백(회개)하며, 그의 음성(말씀, 인도하심)을 따라 그와 동행하는 것입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 순간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으며(영생을 얻었으며), 영생 길에 들어섰으며 영생(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하루하루 살며, 이 땅에서의 삶을 다 했을 때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어차피 험난한 여정, 함께 갑시다! 함께 갈 때 재미있습니다. 함께 갈 때 서로 힘이 됩니다. 함께 갈 때 끝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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