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걸어가랏!(2) (요한복음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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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11-28 12:01 조회 Read68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본문
예수님의 도전적이며 담대한 말씀이 38년간 중풍으로 누워 있던 사람을 일어나게 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은 38년이 아니라 평생 중풍 병자처럼 누워 있는 우리를 도전하며 다시 일어나게 하십니다. 이 본문에 나온 38년 된 중풍 병자, 무기력의 상징, 무의미한 삶의 표본, 절망적인 현실 그대로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다시 한번 우리의 삶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나의 삶에 생명력, 만족을 주는 의미, 앞날의 소망이 있느냐는 것이며, 만일 있다면 어디서 오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서부터 올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분명히 말씀으로부터 왔다고 믿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그러느냐는 것입니다. 말씀이 내 삶의 원동력이 되고, 그 말씀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으며, 그 말씀이 나로 하여금 믿음과 소망을 갖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바로 이때 우리는 중풍에서 풀려나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생과 그 삶의 풍성함(요10:10)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8년 된 중풍 병자를 찾아온 예수님은 그의 병만 고쳐주러 오신 것이 아니라 그에게 참 생명을 주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 생명은 결국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그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옆에 누워 있던 많은 다른 병자들, 이제나저제나 같은 처지에서 죽음을 향해 죽지 못해 살던 사람들, 바로 한 중풍 병자의 소생을 통해 자신들에게도 소망이 있음을 깨달았을 것이요, 그들도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들의 자리를 들고 있어 나는 역사를 체험했을 것입니다. 일어나 걸어가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그곳에서 선포되어 그 말씀을 들은 모두가 일어나 걸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만일 자신의 자리를 들고 일어섰다면 말입니다.
바로 이것이 부흥입니다. 한 사람의 치유와 변화를 통해 그 주위 사람들이 같이 영생을 누리는 것. 마치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 온 사마리아가 생기를 되찾듯 말입니다. 바로 이러한 부흥의 근원이 우리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의 소망이 죽어 있고, 인생의 의미가 사라졌으며 더 이상 살 기력조차 없어지는 나, 베데스다 연못 옆에 누워 '혹시나' 하는 미신적인 소망(한탕주의) 하나 붙들고 사는 미미한 삶이 ‘일어나 걸어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실제로 일어나 걷고 뛰며 나는 삶으로 변화될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 생명력을 주게 하는 부흥의 근원이 바로 우리 영혼의 샘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큐티하세요~
38년 된 중풍 병자를 찾아온 예수님은 그의 병만 고쳐주러 오신 것이 아니라 그에게 참 생명을 주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 생명은 결국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그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옆에 누워 있던 많은 다른 병자들, 이제나저제나 같은 처지에서 죽음을 향해 죽지 못해 살던 사람들, 바로 한 중풍 병자의 소생을 통해 자신들에게도 소망이 있음을 깨달았을 것이요, 그들도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들의 자리를 들고 있어 나는 역사를 체험했을 것입니다. 일어나 걸어가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그곳에서 선포되어 그 말씀을 들은 모두가 일어나 걸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만일 자신의 자리를 들고 일어섰다면 말입니다.
바로 이것이 부흥입니다. 한 사람의 치유와 변화를 통해 그 주위 사람들이 같이 영생을 누리는 것. 마치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 온 사마리아가 생기를 되찾듯 말입니다. 바로 이러한 부흥의 근원이 우리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의 소망이 죽어 있고, 인생의 의미가 사라졌으며 더 이상 살 기력조차 없어지는 나, 베데스다 연못 옆에 누워 '혹시나' 하는 미신적인 소망(한탕주의) 하나 붙들고 사는 미미한 삶이 ‘일어나 걸어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실제로 일어나 걷고 뛰며 나는 삶으로 변화될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 생명력을 주게 하는 부흥의 근원이 바로 우리 영혼의 샘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큐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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