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9 예레미야 Jr 22:20 -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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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3-08-19 07:45 조회 Read8,017회 댓글 Reply2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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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중심내용
유다의 마지막 희망이던 고니야(여호야긴) 왕마저 붙잡혀 감으로 다윗 가문의 왕위는 끊어질 것입니다.
[ 예레미야 22:20 - 22:30 ] (찬송273장)
20너는 레바논에 올라 외치며 바산에서 네 소리를 높이며 아바림에서 외치라 이는 너를 사랑하는 자가 다 멸망하였음이라 21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22네 목자들은 다 바람에 삼켜질 것이요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사로잡혀 가리니 그 때에 네가 반드시 네 모든 악 때문에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 23레바논에 살면서 백향목에 깃들이는 자여 여인이 해산하는 고통 같은 고통이 네게 임할 때에 너의 가련함이 얼마나 심하랴
24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가 나의 오른손의 인장반지라 할지라도 내가 빼어 25네 생명을 찾는 자의 손과 네가 두려워하는 자의 손 곧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갈대아인의 손에 줄 것이라 26내가 너와 너를 낳은 어머니를 너희가 나지 아니한 다른 지방으로 쫓아내리니 너희가 거기에서 죽으리라 27그들이 그들의 마음에 돌아오기를 사모하는 땅에 돌아오지 못하리라 28이 사람 고니야는 천하고 깨진 그릇이냐 좋아하지 아니하는 그릇이냐 어찌하여 그와 그의 자손이 쫓겨나서 알지 못하는 땅에 들어갔는고 29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여호와의 말을 들을지니라
30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이 사람이 자식이 없겠고 그의 평생 동안 형통하지 못할 자라 기록하라 이는 그의 자손 중 형통하여 다윗의 왕위에 앉아 유다를 다스릴 사람이 다시는 없을 것임이라 하시니라
[ Jeremiah 22:20 - 22:30 ]
20“Go up to Lebanon, and cry out, and lift up your voice in Bashan; cry out from Abarim, for all your lovers are destroyed.21 I spoke to you in your prosperity, but you said, ‘I will not listen.’ This has been your way from your youth, that you have not obeyed my voice.22 The wind shall shepherd all your shepherds, and your lovers shall go into captivity; then you will be ashamed and confounded because of all your evil.23 O inhabitant of Lebanon, nested among the cedars, how you will be pitied when pangs come upon you, pain as of a woman in labor!”24 “As I live, declares the LORD, though Coniah the son of Jehoiakim, king of Judah, were the signet ring on my right hand, yet I would tear you off25 and give you into the hand of those who seek your life, into the hand of those of whom you are afraid, even into the hand of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and into the hand of the Chaldeans.26 I will hurl you and the mother who bore you into another country, where you were not born, and there you shall die.27 But to the land to which they will long to return, there they shall not return.”28 Is this man Coniah a despised, broken pot, a vessel no one cares for? Why are he and his children hurled and cast into a land that they do not know?29 O land, land, land, hear the word of the LORD!30 Thus says the LORD: “Write this man down as childless, a man who shall not succeed in his days, for none of his offspring shall succeed in sitting on the throne of David and ruling again in Jud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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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유다왕 여호와김의 아들 고니야가 나의 오른손의 인장반지라 할지라도 내가 빼어
여호와김의 아들 고니야(여호와긴)도 아버지의 대를 이어 자신들을 위한 사치와 부를 위해 온갖 포악과 악행을 저지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인장반지 처럼 소중히 여기는 자라 할지라도 빼어 버리시겠다고 하십니다.하나님 아버지께서 소중한 것을 빼어 버리시기 하는 아픈 마음을 묵상해 봅니다.
저의 삶에 주인이 이시며 왕되신 하나님을 제 발 아래 두어 하나님 마음을 아프시게 해드리지 않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내일 주일예배 때 청빙 진행 상황이 주님 보시기에 흠이 없고 순결하게 진행되도록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아담으로 부터 흘러 내려오는 고질적인 죄의 본능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어려서 부터 자신도 모르게 분출되는 버릇으로서 죄인의 저주스러운 숙명입니다.
이스라엘만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늘 사는 우리들에게 질병처럼 감염되어 있는 불순종의 버릇 말입니다.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고 오직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과 부활의 능력을 덧입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4)
* 주님의 날 예배를 준비하면서 기쁨, 감사가 차고 넘치게 해 주시는 성령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 우리 교회 식구들 모두가 주님의 날 예배를 향한 기쁨, 감사가 버릇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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