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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1.06 신명기 Dt 3:1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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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4-01-06 07:32 조회 Read5,144회 댓글 Reply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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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이스라엘 군대는 헤스본 왕 시혼을 물리친 후에 바산을 향해 북진합니다. 이스라엘은 바산 왕 옥과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고 요단 동편 땅을 차지합니다. 


[ 신명기 3:1 - 3:11 ] (찬송353장)

1우리가 돌이켜 바산으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에드레이에서 싸우고자 하는지라 2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 네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에게도 행할 것이니라 하시고 3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의 모든 백성을 우리 손에 넘기시매 우리가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4그 때에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성읍이 하나도 없이 다 빼앗았는데 그 성읍이 육십이니 곧 아르곱 온 지방이요 바산에 있는 옥의 나라이니라 5그 모든 성읍이 높은 성벽으로 둘려 있고 문과 빗장이 있어 견고하며 그 외에 성벽 없는 고을이 심히 많았느니라 6우리가 헤스본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 성읍들을 멸망시키되 각 성읍의 남녀와 유아를 멸망시켰으나 7다만 모든 가축과 그 성읍들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8그 때에 우리가 요단 강 이쪽 땅을 아르논 골짜기에서부터 헤르몬 산에까지 아모리 족속의 두 왕에게서 빼앗았으니 9(헤르몬 산을 시돈 사람은 시룐이라 부르고 아모리 족속은 스닐이라 불렀느니라) 10우리가 빼앗은 것은 평원의 모든 성읍과 길르앗 온 땅과 바산의 온 땅 곧 옥의 나라 바산의 성읍 살르가와 에드레이까지이니라 11(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아직도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


[ Deuteronomy 3:1 - 3:11 ]

1“Then we turned and went up the way to Bashan. And Og the king of Bashan came out against us, he and all his people, to battle at Edrei.2 But the LORD said to me, ‘Do not fear him, for I have given him and all his people and his land into your hand. And you shall do to him as you did to Sihon the king of the Amorites, who lived at Heshbon.’3 So the LORD our God gave into our hand Og also, the king of Bashan, and all his people, and we struck him down until he had no survivor left.4 And we took all his cities at that time—there was not a city that we did not take from them—sixty cities, the whole region of Argob, the kingdom of Og in Bashan.5 All these were cities fortified with high walls, gates, and bars, besides very many unwalled villages.6 And we devoted them to destruction, as we did to Sihon the king of Heshbon, devoting to destruction every city, men, women, and children.7 But all the livestock and the spoil of the cities we took as our plunder.8 So we took the land at that time out of the hand of the two kings of the Amorites who were beyond the Jordan, from the Valley of the Arnon to Mount Hermon9 (the Sidonians call Hermon Sirion, while the Amorites call it Senir),10 all the cities of the tableland and all Gilead and all Bashan, as far as Salecah and Edrei, cities of the kingdom of Og in Bashan.11 (For only Og the king of Bashan was left of the remnant of the Rephaim. Behold, his bed was a bed of iron. Is it not in Rabbah of the Ammonites? Nine cubits was its length, and four cubits its breadth, according to the common cu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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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산왕 옥의 철 침대 사이즈를 보니 골리앗 처럼 거인이었나보다. 그래서 자신만만하였나보다. 거인앞에서는 또 다시 두려워하지 말것과 이전처럼 순종하여 싸울것을 말씀하신다. 인간으로서는 과거의 경험이 있어도 새로운 문제 앞에서는 두려워하고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올라가라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1:21) 라고 말씀하신다. '나'에게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여 순종할 때 승리를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집중하여 순종하는 하루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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