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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1.13 신명기 Dt 5:22 -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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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4-01-12 22:38 조회 Read5,876회 댓글 Reply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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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40년 전,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임재에 두려움을 느낀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의 중재를 요청하자, 하나님은 그들의 요청대로 모세를 이스라엘의 중재자로 세우셨습니다.


[ 신명기 5:22 - 5:33 ] (찬송168장)

22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에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23산이 불에 타며 캄캄한 가운데에서 나오는 그 소리를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수령과 장로들이 내게 나아와 24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에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 우리가 보았나이다 25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26육신을 가진 자로서 우리처럼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에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27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


 28여호와께서 너희가 내게 말할 때에 너희가 말하는 소리를 들으신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네게 말하는 그 말소리를 내가 들은즉 그 말이 다 옳도다 29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30가서 그들에게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라 이르고 31너는 여기 내 곁에 서 있으라 내가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이르리니 너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서 내가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는 땅에서 그들에게 이것을 행하게 하라 하셨나니 32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33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


[ Deuteronomy 5:22 - 5:33 ]

22“These words the LORD spoke to all your assembly at the mountain out of the midst of the fire, the cloud, and the thick darkness, with a loud voice; and he added no more. And he wrote them on two tablets of stone and gave them to me.23 And as soon as you heard the voice out of the midst of the darkness, while the mountain was burning with fire, you came near to me, all the heads of your tribes, and your elders.24 And you said, ‘Behold, the LORD our God has shown us his glory and greatness, and we have heard his voice out of the midst of the fire. This day we have seen God speak with man, and man still live.25 Now therefore why should we die? For this great fire will consume us. If we hear the voice of the LORD our God any more, we shall die.26 For who is there of all flesh, that has heard the voice of the living God speaking out of the midst of fire as we have, and has still lived?27 Go near and hear all that the LORD our God will say, and speak to us all that the LORD our God will speak to you, and we will hear and do it.’28 “And the LORD heard your words, when you spoke to me. And the LORD said to me, ‘I have heard the words of this people, which they have spoken to you. They are right in all that they have spoken.29 Oh that they had such a heart as this always, to fear me and to keep all my commandments, that it might go well with them and with their descendants forever!30 Go and say to them, “Return to your tents.”31 But you, stand here by me, and I will tell you the whole commandment and the statutes and the rules that you shall teach them, that they may do them in the land that I am giving them to possess.’32 You shall be careful therefore to do as the LORD your God has commanded you. You shall not turn aside to the right hand or to the left.33 You shall walk in all the way that the LORD your God has commanded you, that you may live, and that it may go well with you, and that you may live long in the land that you shall poss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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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의 불가운데 , 불가운데 , 흑암가운데  들은 하나님의 음성에  백성들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 것 같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그 영광과 위엄이 얼마나  컷으면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 것 같습니다 . 
하나님은 벡성들의 말소리를 다 들으시는 분. 
하나님을 무서워하여 가까이 하지못하는 분이 아니라 두려움가운데  경외해야 할 분,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그 자손까지 하나님 안에서 복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분, 

나의 모든 마음으로든 입술로든 다 듣고 계시고 알고 계시는 분
하나님은 두렵기에 가깝고도 먼 당신이 아니라 나의 아버지요 나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당연히 경외하며  내가 가까이 다가가야 할 분.
말씀으로 하나님을 알려주시고 그분과 교제하며 동행하시고 지켜 행하시를  원하시는 하나님, 자녀들에게도 전수 되어 하나님과 둥행하는 복을 누리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오늘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이러한 삶을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소서.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29 Oh that they had such a heart as this always, to fear me and to keep all my commandments, that it might go well with them and with their descendants forever!

큰 기적과 이적을 기억함에 있어서 핵심을, 본질을 놓칠 수 있음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신으로서만 높이고 두려워 하는 맘으로 섬기는 것을 요구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주권을 늘 마음에 품에 이제 사는 것이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요구하신다. 곧 영원한 동행, 생명, 교제를 원하심을 말씀하신다.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나의 왕이시며 주권자이신 하나님이심을 항상 마음에 품어 모든 명령을 지키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취임식 준비에 순전한 마음으로 임하게 하소서,오가시는 분들에게 그리스안에서 연합됨을 경험하게 하소서

Don Kim님의 댓글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 (명령, 규례, 법도)을 직접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복된 삶의 원리(법도)입니다. 상급제도가 아닙니다. 마치 식사하기 전 손을 씻는 규례와 비슷합니다. 건강과 위생을 위해 손을 씻으라는 것이지 밥 타먹기 위해 손을 씻으라는 것이 아닌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그 법도를 주신(만드신) 분의 의도와 의미를 모른다면 그저 밥을 배급 받기 위해 손에 물 묻혔다 말리고 밥 타가는 하나의 귀찮은 형식으로 전락하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직접 주신 말씀 하나하나를 깊이 묵상하고 깨닫고 마음에 새겨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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