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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11.19(화) 요한복음 4:31-4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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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4-11-17 16:41 조회 Read5,669회 댓글 Reply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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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31-42

31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36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37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39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40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41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42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31 Meanwhile the disciples were urging him, saying, “Rabbi, eat.” 32 But he said to them, “I have food to eat that you do not know about.” 33 So the disciples said to one another, “Has anyone brought him something to eat?” 34 Jesus said to them, “My food is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to accomplish his work. 35 Do you not say, ‘There are yet four months, then comes the harvest’? Look, I tell you, lift up your eyes, and see that the fields are white for harvest. 36 Already the one who reaps is receiving wages and gathering fruit for eternal life, so that sower and reaper may rejoice together. 37 For here the saying holds true, ‘One sows and another reaps.’ 38 I sent you to reap that for which you did not labor. Others have labored, and you have entered into their labor.” 39 Many Samaritans from that town believed in him because of the woman's testimony, “He told me all that I ever did.” 40 So when the Samaritans came to him, they asked him to stay with them, and he stayed there two days. 41 And many more believed because of his word. 42 They said to the woman, “It is no longer because of what you said that we believe, for we have heard for ourselves, and we know that this is indeed the Savior of the world.”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하신 것을 통해 볼 때 당신의 삶에서 열매를 거두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무엇을 목적으로 어떠한 양식을 거두며 삽니까? 당신을 진정으로 매일 살아 운동하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지내시기를 하니 예수님께서 거기서 이틀을 더 지내셨다는 사실로부터 당신을 무엇을 깨닫습니까? 

 

   영적으로 “감동한” 한 여인을 통해 사마리아의 한 도시 전체가 살아있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 속의 예수님 또는 사마리아 여인에서 나타난 섬기는 지도자의 모습은 어떠한 것들이 있습니까? 그 리더십의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용할 양식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느낍니까? 어떻게 기도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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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나의 삶에서 열매를 거두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예수님과의 깊은 교제, 예수님을 경험하는 삶,

2.나는 무엇을 목적으로 어떠한 양식을 거두며 삽니까? 당신을 진정으로 매일 살아 운동하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육의 양식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거두고 영적인 양식, 하나님의 말씀, 은 내 영혼의 성장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 위해 거두며 삶.
매일 나를 진정으로 매일 살아 운동하게 하는 것은 죄인인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 주신 새 생명.
 
3.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지내시기를 하니 예수님께서 거기서 이틀을 더 지내셨다는 사실은 예수님을 알면 예수님과 거하기를 원하게 됨. 예수님 역시 함께 거하시기를 원하심.

4.  이야기 속의 예수님 또는 사마리아 여인에서 나타난 섬기는 지도자의 모습과 리더십의 결과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주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영원한 삶, 영생을 나는 받았는가? 그래서 그 영원한 삶에 이르는 길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파하는가?  예수님을 모르는 동족의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예수님과 연결되고 믿어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통로가 됨. 통로의 리더십.
 
5. 예수님의 우선순위는 영혼구원, 영혼 사랑이었습니다. 물 한 모금을 생각하는 것도 이러한 영혼 사랑의 관점으로 여인의 상처를 보시고 치유하심으로 새 삶을 허락하셨습니다. 또 기꺼이 다른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셔서 시간을 보내시며 함께 하셨습니다. 믿는 자 누구에게나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외친  한 여인을 통해 전해 들은 메시야 이야기  한번 와 보라는 말에
긴가민가 하지만 궁금해서 달려온 사람들  ~  직접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그들은  구주이신줄 알게되었다고 고백합니다 . 
한 여인의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일이 벌어졌는데  예수님은  그 한사람을 통해  많은 열매, 추수할 열매들을  미리 알고, 보고 계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날도 그냥 소문으로만 듣던  예수님을  나의 참 주인. 참 구주이십니다 라고 고백 하는 그 열매들을 바라보실때  하나님은 참 기뻐하셨을것 같습니다 . 내가 만난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전한 여인처럼  나 또한 나의 삶을 통해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자  그래서  귀한 열매들이 주님께 돌아오길 소망해봅니다 . 
오늘도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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