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수) 요한복음 7: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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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4-12-18 06:25 조회 Read5,760회 댓글 Reply2건관련링크 Link
본문
25 Some of the people of Jerusalem therefore said, “Is not this the man whom they seek to kill? 26 And here he is, speaking openly, and they say nothing to him! Can it be that the authorities really know that this is the Christ? 27 But we know where this man comes from, and when the Christ appears, no one will know where he comes from.” 28 So Jesus proclaimed, as he taught in the temple, “You know me, and you know where I come from. But I have not come of my own accord. He who sent me is true, and him you do not know. 29 I know him, for I come from him, and he sent me.” 30 So they were seeking to arrest him, but no one laid a hand on him, because his hour had not yet come. 31 Yet many of the people believed in him. They said, “When the Christ appears, will he do more signs than this man has done?” 32 The Pharisees heard the crowd muttering these things about him, and the chief priests and Pharisees sent officers to arrest him. 33 Jesus then said, “I will be with you a little longer, and then I am going to him who sent me. 34 You will seek me and you will not find me. Where I am you cannot come.” 35 The Jews said to one another, “Where does this man intend to go that we will not find him? Does he intend to go to the Dispersion among the Greeks and teach the Greeks? 36 What does he mean by saying, ‘You will seek me and you will not find me,’ and, ‘Where I am you cannot come’?”
I. 내용분석:
오늘의 본문에는 어떤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중심 내용을 한 마디로 적어 보십시오.
II. 내용파악:
왜 예루살렘 사람들은 혼란스러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그들에게 무엇을 가르치셨습니까? 사람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III. 말씀묵상 및 적용: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것 같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데 있어서 꼭 있어야하는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IV. 기도하기: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용할 양식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느낍니까? 어떻게 기도하겠습니까?
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제목 : 도대체 당신은 누구신가?
2. 그동안 예루살렘 사람들이 믿었던 바로는 그리스도 (메시아)는 어디서 오는지 아는자가 없다고 했는데, 예수는 갈릴리 출신 목수의 아들이라는 명확한 출신지가 있다는 것에 혼란스러워한것 같다. 예수님은 그런 사실보다는 참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을 가르쳐 주신다. 이 말씀을 듣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3. 예수님은 조금 더 있다가 하나님께 돌아간다고 말씀하심, 그러니 그 때는 찾아도, 가고 싶어도 만날 수 없음을 의미?
하나님을 찾는데 왜 찾지 못할까? 잘 못된 지식으로 찾거나 하나님을 오해하여 찾거나 자기 욕심대로 찾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찾는 방법은 말씀을 통해 들을 수 있고 기도를 통해 대화할 수 있고 성령님을 통해 느낄 수 있다.
4. 하나님을 아는 방법, 즉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들리지, 만져지지, 보이지 않아도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고집, 옛 생각,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손 꼭 잡고 사는 오늘 하루도게 하소서.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29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
왜 이런 큰 인식의 차이가 있었을까? 당시 종교 지도자들도 말씀을 평생 연구하였을텐데. 유대교 전통이 그들이 예수를 이해하지 못하게 했을까? 그 들 중에도 니고데모 같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진리를 찾고 있는 과정이 중요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