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수) 요한복음 9: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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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5-01-22 01:08 조회 Read4,841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Link
본문
1.22(수) 요한복음 9:13-23
13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14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15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으니 이르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16바리새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중에 분쟁이 있었더니 17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18유대인들이 그가 맹인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19이는 너희 말에 맹인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해서 보느냐 20그 부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맹인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21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에게 물어 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22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23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하였으니 그에게 물어 보소서 하였더라
13 They brought to the Pharisees the man who had formerly been blind. 14 Now it was a Sabbath day when Jesus made the mud and opened his eyes. 15 So the Pharisees again asked him how he had received his sight. And he said to them, “He put mud on my eyes, and I washed, and I see.” 16 Some of the Pharisees said, “This man is not from God, for he does not keep the Sabbath.” But others said, “How can a man who is a sinner do such signs?” And there was a division among them. 17 So they said again to the blind man, “What do you say about him, since he has opened your eyes?” He said, “He is a prophet.” 18 The Jews did not believe that he had been blind and had received his sight, until they called the parents of the man who had received his sight 19 and asked them, “Is this your son, who you say was born blind? How then does he now see?” 20 His parents answered, “We know that this is our son and that he was born blind. 21 But how he now sees we do not know, nor do we know who opened his eyes. Ask him; he is of age. He will speak for himself.” 22 (His parents said these things because they feared the Jews, for the Jews had already agreed that if anyone should confess Jesus to be Christ, he was to be put out of the synagogue.) 23 Therefore his parents said, “He is of age; ask him.”
I. 내용분석:
오늘의 본문에는 어떤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중심 내용을 한 마디로 적어 보십시오.
II. 내용파악:
고침받은 맹인은 어떤 예상치 못한 어려운 상황을 겪게 됩니까?
그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설명했습니까?
유대인과 고침받은 맹인의 부모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이었습니까?
III. 말씀묵상 및 적용:
시력을 되찾은 맹인의 앞에 마치 멋진 인생이 펼쳐질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였습니다.
그가 보게 됨으로 인해 겪게 된 일은 무엇입니까?
“영안”이 열린 후 당신은 어떠한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까?
당신은 영안은 어떻게 열리게 되었습니까?
IV. 불변의 진리
1: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세상과의 갈등을 감수해야 하는 용기 있는 선택이다. 2: 하나님의 일을 증언하는 자는 반드시 대적의 방해와 시험을 경험한다.
V. 기도하기: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용할 양식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느낍니까? 어떻게 기도하겠습니까?
13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14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15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으니 이르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16바리새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중에 분쟁이 있었더니 17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18유대인들이 그가 맹인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19이는 너희 말에 맹인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해서 보느냐 20그 부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맹인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21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에게 물어 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22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23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하였으니 그에게 물어 보소서 하였더라
13 They brought to the Pharisees the man who had formerly been blind. 14 Now it was a Sabbath day when Jesus made the mud and opened his eyes. 15 So the Pharisees again asked him how he had received his sight. And he said to them, “He put mud on my eyes, and I washed, and I see.” 16 Some of the Pharisees said, “This man is not from God, for he does not keep the Sabbath.” But others said, “How can a man who is a sinner do such signs?” And there was a division among them. 17 So they said again to the blind man, “What do you say about him, since he has opened your eyes?” He said, “He is a prophet.” 18 The Jews did not believe that he had been blind and had received his sight, until they called the parents of the man who had received his sight 19 and asked them, “Is this your son, who you say was born blind? How then does he now see?” 20 His parents answered, “We know that this is our son and that he was born blind. 21 But how he now sees we do not know, nor do we know who opened his eyes. Ask him; he is of age. He will speak for himself.” 22 (His parents said these things because they feared the Jews, for the Jews had already agreed that if anyone should confess Jesus to be Christ, he was to be put out of the synagogue.) 23 Therefore his parents said, “He is of age; ask him.”
I. 내용분석:
오늘의 본문에는 어떤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중심 내용을 한 마디로 적어 보십시오.
II. 내용파악:
고침받은 맹인은 어떤 예상치 못한 어려운 상황을 겪게 됩니까?
그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설명했습니까?
유대인과 고침받은 맹인의 부모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이었습니까?
III. 말씀묵상 및 적용:
시력을 되찾은 맹인의 앞에 마치 멋진 인생이 펼쳐질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였습니다.
그가 보게 됨으로 인해 겪게 된 일은 무엇입니까?
“영안”이 열린 후 당신은 어떠한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까?
당신은 영안은 어떻게 열리게 되었습니까?
IV. 불변의 진리
1: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세상과의 갈등을 감수해야 하는 용기 있는 선택이다. 2: 하나님의 일을 증언하는 자는 반드시 대적의 방해와 시험을 경험한다.
V. 기도하기: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용할 양식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느낍니까? 어떻게 기도하겠습니까?
댓글목록 Reply List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상황을 두고 극명하게 갈리는 분쟁의 한 복판을 보는듯하다.
직접 눈을 뜬 아들과 그 부모의 다른 관점,
바리세인 내부의 분쟁,
우리나라와 미국의 현제 일어나고 있는 극명한 소위 “애국심” 의 방향차이.
무엇이 진실인가?
헷갈리고 모호할때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객관적인 fact 에 의거해서 풀어보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까?
자기만의 해석이 잘못 이끌어지면 끝이다른, 바로 “이단” 이 되는것이 아닐까 싶다.
주님, 눈을뜬 이 맹인이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용기있게 사실만을 알리듯이, 제가 앞으로 올 공경을 감수하고라도 진실만을 세상에 말할 수 있도록 용기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