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3 요한복음 9:24 -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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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6-03-02 23:17 조회 Read89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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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보게 된 자와 스스로 눈먼 자
본문 : 요한복음(John) 9:24 - 9:41 찬송가 428장
24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26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28 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29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32 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34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35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요약: 앞을 못 보던 사람이 점점 더 분명하게 믿음을 고백하게 되는 과정과 스스로 본다고 자부하나 영적 눈멂 속에 머무는 바리새인들이 대조되며, ‘참된 봄’이 무엇인지 드러납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35-38절 눈 뜬 사람이 출교당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친히 그를 찾아오십니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라고 질문하심으로 그의 영적인 눈을 완전히 열어 주십니다. 눈 뜬 사람은 예수님을 처음에는 ‘선지자’(17절)로 알았으나, 이제는 경배의 대상인 ‘주님’으로 고백하며 진정한 영적 시력을 회복합니다. 예수님은 진리를 위해 고난받는 자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육체적 결핍을 채우시는 것을 넘어,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예배하는 자리에 이르기까지 부단히 우리를 이끄십니다. 고난 중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을 때, 주님은 이미 우리를 찾고 계시며 더 깊은 만남을 예비하고 계십니다.39-41절 예수님은 자신의 사역이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보지 못하게 하는 심판’임을 선언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이 “우리 보고 눈이 멀었다고 하느냐?”며 반발하자, 주님은 “차라리 앞을 보지 못한다고 인정했다면 죄가 없겠지만, 본다고 주장하니 죄가 그대로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복음 앞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죄 자체가 아니라 ‘나는 이미 알고 있다’, ‘나는 의롭다’고 생각하는 영적 교만입니다. 주님은 겸손한 자에게는 구원자로, 교만한 자에게는 심판자로 임하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4-34절 바리새인들은 시력을 되찾은 사람에게 예수님을 죄인으로 인정하라고 강요하지만, 그는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앞을 보지 못하다가 지금 보는 것이다”라며 체험적 진실을 고수합니다. 급기야 당대 최고의 신학자들 앞에서 ‘예수가 죄인이라면 하나님이 그를 통해 내 시력을 회복시키실 리 없다’며 그들의 오류를 반박하다가 결국 출교를 당하고 맙니다. 세상은 때로 교묘한 논리와 권위로 우리의 신앙을 위협합니다. 가장 강력한 변증은 해박한 지식이 아니라 “예수님이 내 삶을 이렇게 바꾸셨다”는 선명한 간증입니다. 눈 뜬 사람은 진리를 말한 대가로 공동체에서 쫓겨났지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합니까?”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이미 제자의 삶으로 들어섰습니다. 비록 세상에서 소외될지라도 진리 편에 서는 것, 그것이 제자의 길입니다.
기도
공동체-겸손히 진리를 받아들이는 눈을 열어 주시고, 주님이 행하신 일을 두려움 없이 고백하게 하소서.
열방-전 세계에서 5-17세 아동 1억3800만 명이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교육 사업과 어린이 사역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이 품도록
Who Is Truly Blind? 누가 눈먼 자인가?
Summing up[ John 9:24 - 9:41 ](Hymn428)24So for the second time they called the man who had been blind and said to him, “Give glory to God. We know that this man is a sinner.”25 He answered, “Whether he is a sinner I do not know. One thing I do know, that though I was blind, now I see.”26 They said to him, “What did he do to you? How did he open your eyes?”27 He answered them, “I have told you already, and you would not listen. Why do you want to hear it again? Do you also want to become his disciples?”28 And they reviled him, saying, “You are his disciple, but we are disciples of Moses.29 We know that God has spoken to Moses, but as for this man, we do not know where he comes from.”30 The man answered, “Why, this is an amazing thing! You do not know where he comes from, and yet he opened my eyes.31 We know that God does not listen to sinners, but if anyone is a worshiper of God and does his will, God listens to him.32 Never since the world began has it been heard that anyone opened the eyes of a man born blind.33 If this man were not from God, he could do nothing.”34 They answered him, “You were born in utter sin, and would you teach us?” And they cast him out.35 Jesus heard that they had cast him out, and having found him he said, “Do you believe in the Son of Man?”36 He answered, “And who is he, sir, that I may believe in him?”37 Jesus said to him, “You have seen him, and it is he who is speaking to you.”38 He said, “Lord, I believe,” and he worshiped him.39 Jesus said, “For judgment I came into this world, that those who do not see may see, and those who see may become blind.”40 Some of the Pharisees near him heard these things, and said to him, “Are we also blind?”41 Jesus said to them, “If you were blind, you would have no guilt; but now that you say, ‘We see,’ your guilt remains.
24바리새파 사람들은 눈멀었던 그 사람을 두 번째로 불러서 말하였다.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라. 우리가 알기로, 그 사람은 죄인이다.”25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그분이 죄인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다만 한 가지 내가 아는 것은, 내가 눈이 멀었다가, 지금은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26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 물었다. “그 사람이 네게 한 일이 무엇이냐? 그가 네 눈을 어떻게 뜨게 하였느냐?”27 그는 대답하였다. “그것은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하였는데, 여러분은 곧이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어찌하여 다시 들으려고 합니까? 여러분도 그분의 제자가 되려고 합니까?”28 그러자 그들은 그에게 욕설을 퍼붓고 말하였다. “너는 그 사람의 제자이지만, 우리는 모세의 제자이다.29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30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분이 내 눈을 뜨게 해주셨는데도, 여러분은 그분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니, 참 이상한 일입니다.31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의 말은 듣지 않으시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그의 뜻을 행하는 사람의 말은 들어주시는 줄을, 우리는 압니다.32 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의 눈을 누가 뜨게 하였다는 말은, 창세로부터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33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 아니라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34 그들은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완전히 죄 가운데서 태어났는데도, 우리를 가르치려고 하느냐?” 그리고 그들은 그를 바깥으로 내쫓았다.35 바리새파 사람들이 그 사람을 내쫓았다는 말을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만나서 물으셨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36 그가 대답하였다. “선생님, 그분이 어느 분입니까? 내가 그분을 믿겠습니다.”3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 너와 말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그이다.”38 그는 “주님, 내가 믿습니다” 하고 말하고서, 예수께 엎드려 절하였다.39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못 보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못 보게 하려는 것이다.”40 예수와 함께 있던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나서 말하였다. “우리도 눈이 먼 사람이란 말이오?”4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눈이 먼 사람들이라면, 도리어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지금 본다고 말하니, 너희의 죄가 그대로 남아 있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The Pharisees threatened to cast the blind man out while calling Jesus a sinner. But the man did not fear being expelled from the synagogue and acknowledged that Jesus had been sent by God. The Pharisees drove him out of the synagogue and excommunicated him (vv. 24-34). Soon after, Jesus appeared before the man and opened his spiritual eyes to know the “Son of Man”. Although the Pharisees claimed the blind man must have been born in sin (v. 34), Jesus declared it was the self-righteous Pharisees who were truly blind (vv. 35-41).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죄인이라 하며 눈멀었던 사람을 협박하지만, 그는 출교를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분으로 인정합니다. 이에 바리새파 사람들이 그를 회당에서 쫓아내고 출교합니다(24-34절). 얼마 지나지 않아 예수께서 그 사람 앞에 나타나셔서 그의 영적인 눈을 열어 ‘인자’를 알아보게 하셨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눈먼 사람을 죄인으로 태어났다고 규정했지만(34절), 오히려 예수님은 의인으로 자처하는 바리새파 사람들이 영적으로 눈먼 사람이고 죄인이라고 선언하십니다(35-41절).
Who is Jesus?
Vv. 35-38 Jesus seeks out the rejected as a shepherd looks for his lost sheep. Jesus revealed himself before the man whose sight he had healed but did not know him yet; he revealed himself further so that this man’s eyes may see him more clearly. In the beginning, the healed man referred to Jesus as “the man called Jesus” (v. 11), then as a prophet (v. 17), then as the man who was “from God” (v. 33). Finally, he worshipped Jesus as the “Son of Man” who was to have dominion over the earth and was to judge it, according to what had been prophesied in Daniel 7:13-14.
잃은 양을 찾듯, 버림받은 자들을 찾아 만나십니다. 시력을 얻었지만 예수님을 아직 보지 못한 눈뜬 자에게 자신을 보이시고, 점점 밝아지기 시작한 그의 영적인 눈이 더욱 밝아지도록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치유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예수라는 사람’(11절)에서 ‘예언자’로(17절),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분’으로(33절), 그리고 마침내 다니엘 7:13-14에 예언된 온 세상을 통치하시고 심판하실 ‘인자’로 고백하고 경배합니다.
Vv. 39-41 Jesus came into this world to give sight to the blind and take sight away from those who see. Those who recognize Jesus with humble hearts and encounter him will gain life, but the spiritually blind who judge and disregard Jesus due to their self-righteous knowledge and greed will come under judgment. They will be blinded by their self-righteous knowledge, which will make them resistant to obey God; they will believe that there is nothing more for them to learn (v.34).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시고, 보는 자들은 보지 못하게 하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가난한 마음으로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고 영접하는 자는 생명을 얻지만, 자기 지식과 욕망으로 가득 차 예수님을 판단하고 외면하는 영적 시각장애인은 심판 아래 놓일 것입니다. 순종할 맘이 없고 더는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게 하는(34절) 지식이 그를 눈멀게 할 것입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Prayer
Lord, open my eyes through the Word. Help me to serve the world and others by seeing clearly as you open my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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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5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35 Jesus heard that they had cast him out, and having found him he said, “Do you believe in the Son of Man?”
맹인을 처음 치료하실 때 믿는가에 대한 질문은 없으셨다. 세상의 빛이시므로 어둠을 밝히시듯 맹인의 어둠을 치유하셨다. 오늘은 바리새인에게 쫓겨난 그 맹인을 다시 찾아오셨다. 그리고 물으신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그리고 맹인이 비로소 시인한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깨닫게 되어 내가 믿고자 합니다. 믿나이다. 하면서 절을 하게 된다. 치유과정을 통해서 이후에 일어난 일들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예수님은 누구 이신지를 증거하고 있었다. 바리새인들이 재차 추궁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맹인은 자신이 부정할 수 없는 증거로 예수를 증거 하고 있다. 왜 눈을 치료해주셨는지, 그리고 오늘 왜 다시 오셔서 믿는지 확인하셨는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깨닫게 되고 신앙고백을 하게된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단지 육신의 치료가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 고백하는 진정한 믿음이었다. 이것이 중생, 영적인 눈을 뜨게 하여 영생의 삶을 살게하신 것이다. 참 소경이 누구인가? 눈이 있어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자들을 가리켜 참 소경이라고 하신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되면 내 인생이 송두리째 변화되고 갱신되고 믿음이 성장하게 됨을 깨닫는다.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고백하며 동행하고 순종하는 하루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