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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3-29 요한복음 18:1 -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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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6-03-29 06:46 조회 Read51회 댓글 Reply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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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베드로의 칼, 예수님의 잔

본문 : 요한복음(John) 18:1 - 18:11 찬송가 448장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나가시니 그 곳에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니라

2 그 곳은 가끔 예수께서 제자들과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 곳을 알더라

3 유다가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아랫사람들을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4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5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섰더라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 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7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그들이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가 그니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은 용납하라 하시니

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10 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요약: 예수님은 신적 권위로 자신을 체포하러 온 군대를 압도하면서도 스스로를 내어 주시고, 칼을 휘두르는 베드로를 제지하시며 고난의 잔을 선택하십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4-6절   무리가 나사렛 예수를 찾는다고 하자, “내가 그니라”(헬. 에고 에이미)라고 선언하십니다. 이는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 거룩한 이름(출 3:14)입니다. 이 말씀 한마디에 무장한 군인들이 뒷걸음질 치며 땅에 엎드러집니다. 예수님은 힘이 없어 잡히신 것이 아닙니다. 말씀 한마디로 군대를 제압하실 수 있지만, 스스로 잡히신 것입니다. 십자가가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사명임을 아셨기 때문입니다.6-9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제자들만은 보내 주라고 요구하십니다. 순순히 잡히실 거면서 앞서 사람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신적 능력을 나타내신 것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자들을 보호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처럼 주님은 우리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에 두시고 한 사람도 잃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지키느라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쉽지만, 실제로 우리의 안전과 미래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사랑과 능력을 베푸시는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10-11절   칼을 휘두른 베드로를 제지하시며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주신 잔을 마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베드로의 ‘칼’은 내 생각과 힘으로 상황을 해결하려는 교만, 하나님의 뜻(십자가)보다 내 욕망을 앞세우려는 인간적인 열심입니다. 반면, 예수님의 ‘잔’은 고통스럽더라도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여 고난을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칼을 휘둘러 세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고난의 잔을 마심으로 이루어집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절   유다가 군대를 이끌고 나타납니다. 그는 스승과 동료들이 친교를 나누던 공간을 배반의 장소로, 기도의 장소를 배신의 장소로 둔갑시켰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습관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자신의 탐욕을 채우는 기회로 악용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영적 지식이나 교회의 익숙함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데 쓰이지 않고 나를 위해 주님을 이용하는 데 쓰이진 않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기도

 

공동체-주님의 보호와 승리를 믿고, 혈기의 칼을 내려놓고 순종의 잔을 들게 하소서.

열방-폴란드에서 오스토야(Ostoja) 교회가 우크라이나 난민을 향한 섬김과 봉사를 계기로 10개국에서 찾아온 난민 사역에 힘을 쏟고 있다. 난민 사역을 통해 복음의 열매가 맺히도록

 

 

I Am He 내가 그 사람이다

 

Summing up[ John 18:1 - 18:11 ](Hymn448)

1When Jesus had spoken these words, he went out with his disciples across the brook Kidron, where there was a garden, which he and his disciples entered.2 Now Judas, who betrayed him, also knew the place, for Jesus often met there with his disciples.3 So Judas, having procured a band of soldiers and some officers from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went there with lanterns and torches and weapons.4 Then Jesus, knowing all that would happen to him, came forward and said to them, “Whom do you seek?”5 They answered him, “Jesus of Nazareth.” Jesus said to them, “I am he.” Judas, who betrayed him, was standing with them.6 When Jesus said to them, “I am he,” they drew back and fell to the ground.7 So he asked them again, “Whom do you seek?” And they said, “Jesus of Nazareth.”8 Jesus answered, “I told you that I am he. So, if you seek me, let these men go.”9 This was to fulfill the word that he had spoken: “Of those whom you gave me I have lost not one.”10 Then Simon Peter, having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and cut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11 So Jesus said to Peter, “Put your sword into its sheath; shall I not drink the cup that the Father has given me?”

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뒤에,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골짜기 건너편으로 가셨다. 거기에는 동산이 하나 있었는데, 예수와 그 제자들이 거기에 들어가셨다.2 예수가 그 제자들과 함께 거기서 여러 번 모이셨으므로, 예수를 넘겨줄 유다도 그 곳을 알고 있었다.3 유다는 로마 군대 병정들과, 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성전 경비병들을 데리고 그리로 갔다. 그들은 등불과 횃불과 무기를 들고 있었다.4 예수께서는 자기에게 닥쳐올 일을 모두 아시고, 앞으로 나서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는 누구를 찾느냐?”5 그들이 대답하였다. “나사렛 사람 예수요.”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그 사람이다.” 예수를 넘겨줄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서 있었다.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 사람이다” 하고 말씀하시니, 그들은 뒤로 물러나서 땅에 쓰러졌다.7 다시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는 누구를 찾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나사렛 사람 예수요.”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 사람이라고 너희에게 이미 말하였다. 너희가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은 물러가게 하여라.”9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예수께서 전에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나는 한 사람도 잃지 않았습니다’ 하신 그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는 것이었다.10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는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쪽 귀를 잘라버렸다. 그 종의 이름은 말고였다.11 그 때에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그 칼을 칼집에 꽂아라.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어찌 마시지 않겠느냐?”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When Jesus and his disciples went out across the brook Kidron, Judas handed Jesus over to the soldiers who guarded the temple. Yet Jesus, having resolved to drink the cup of suffering for the sake of the people in obedience to the Father’s will, revealed his identity before his captors asked. As soon as Jesus said, “I am he,” the people drew back because they were overwhelmed by the power and authority of his words. Jesus protected the disciples by handing himself over and dissuaded Peter from trying to fight the soldiers with force, thus fulfilling his claim that, “Of those whom you gave me I have lost not one” (vv. 1-11).

예수님과 제자들이 기드론 골짜기 건너편 동산에 있을 때, 유다는 예수님을 성전 경비병에게 넘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자기 백성을 위한 고난의 잔을 마시기로 하셨기에, 자기를 잡으러 온 자들이 묻기도 전에 스스로 정체를 밝히십니다. 예수님이 “내가 그 사람이다”라고 말씀하시자, 사람들은 그 말씀의 능력과 권위에 압도되어 뒤로 물러갑니다. 예수님은 순순히 자기를 내어 주어 제자들을 보호하시고, 폭력으로 맞서려는 베드로를 만류하며 ‘자기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았다’는 말씀을 이루십니다(1–11절).

 

Who is Jesus?

Vv. 6-9 Jesus showed that he possessed the authority to subdue people in one go, but he used his power to protect his disciples and rather than for himself. Because of his intervention, the disciples avoided arrest. Likewise today, Jesus cares most about protecting those who belong to him. He never leaves us in darkness, no matter what situation. We are always surrounded by his love and power.

사람을 단숨에 제압하는 위세를 나타내셨지만, 그 힘을 자신이 아닌 제자들을 지키고 그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쓰셨습니다. 예수님의 개입으로 제자들은 체포를 면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에 두십니다. 어떤 경우라도 우리를 어둠에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이 늘 우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Vv. 10-11 Jesus did not allow Peter, who reached for his sword, to use violence. If he had chosen to suppress evil by force, the world would have already been judged. But Jesus chose the cross rather than force. Even today, the true courage that Jesus desires of us is that of bearing the cross rather than reaching for our sword.

칼을 빼든 베드로의 폭력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힘으로 악을 제압하려고 하셨다면, 세상은 벌써 심판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힘이 아니라 십자가를 택하십니다. 지금 예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진정한 용기도 칼을 드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Prayer

 

Lord God, I will trust in your protection and victory and follow your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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