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합시다! LET US PRAISE! [ 시편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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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0-04-27 22:47 조회 Read9,183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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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합시다! LET US PRAISE! [ 시편 67 ] - 찬송가 37 장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시편 67:4]
매일 오후 3시 16분 전화기에서 알람이 울리면 셀리는 찬양을 위해 휴식을 취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분의 선하심에 감사를 표합니다. 셀리는 하루 종일 하나님과 소통하고 있지만 이 시간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기릴 수 있기 때문에 이 휴식 시간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녀가 즐겁게 헌신하는 것에 영감을 받아서 나도 하루에 따로 시간을 내어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에 감사드리고 구원 받아야 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이들이 매일 주님을 그들 나름의 방식대로 찬양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시편 67편 말씀에는 이 땅 끝까지 퍼져가는 아름다운 찬양의 물결의 이미지가 소리로 들리는 듯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하나님의 이름이 모든 나라에서 높아지기를 바라는 그의 소망을 선포합니다 (1-2절). 그는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3절)라고 노래하며 주님의 절대주권적인 통치와 신실하신 인도를 찬양합니다(4절).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풍족한 축복의 살아 있는 증인으로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기쁨의 찬양으로 인도합니다 (5-6절).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변치 않는 신실하심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인정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때 다른 사람들도 우리와 같이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고 따르며 그분을 주님으로 모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당신은 오늘 언제 몇 분 동안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까?
어떤 것에 감사를 해야 할까요?
* 하나님, 당신은 우리 모두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4.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셀라)
5.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6.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April 28, 2020 Tuesday
LET US PRAISE! [ Psalms 67 ] - hymn 37
May the nations be glad and sing for joy. [ PSALM 67:4 ]
When the alarm on Shelley’s phone goes off every day at 3:16 in the afternoon, she takes a praise break. She thanks God and acknowledges His goodness. Although she communicates with God throughout the day, Shelley loves to take this break because it helps her celebrate her intimate relationship with Him.
Inspired by her joyful devotion, I decided to set a specific time each day to thank Christ for His sacrifice on the cross and to pray for those who have yet to be saved. I wonder what it would be like if all believers in Jesus stopped to praise Him in their own way and pray for others every day.
The image of a beautiful wave of worship rolling to the ends of the earth resounds in the words of Psalm 67. The psalmist pleads for God’s grace, proclaiming his desire to make His name great in all the nations (VV. 1–2). He sings, “May the peoples praise you, God; may all the peoples praise you” (V. 3). He celebrates His sovereign rule and faithful guidance (V. 4). As a living testimony of God’s great love and abundant blessings, the psalmist leads God’s people into jubilant praise (VV. 5–6).
God’s continued faithfulness toward His beloved children inspires us to acknowledge Him. As we do, others can join us in trusting Him, revering Him, following Him, and acclaiming Him as Lord. XOCHITL DIXON
* When can you take a few minutes today to praise God?
What do you have to be thankful for?
* God, You are worthy of all our praise!
1. Psalm 67 For the director of music. With stringed instruments. A psalm. A song. May God be gracious to us and bless us and make his face shine upon us, Selah
2. that your ways may be known on earth, your salvation among all nations.
3. May the peoples praise you, O God; may all the peoples praise you.
4. May the nations be glad and sing for joy, for you rule the peoples justly and guide the nations of the earth. Selah
5. May the peoples praise you, O God; may all the peoples praise you.
6. Then the land will yield its harvest, and God, our God, will bless us.
7. God will bless us, and all the ends of the earth will fea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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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시간, 본문의 시를 가지고 기도로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는 주께서 그이 얼굴을 가리심이 아닌 그의 빛을 비추사 주의 도를 땅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오늘 하루 알리실것을 믿습니다.
오늘 내가 할 일은 여호와의 의로우심과 공의로우심을 노래하고 그분의 주권을 내 감정과 형편에 상관없이 인정하며 그분의 다스리심을 믿고 감사할 일임을 믿습니다.
오늘 우선순위를 기억하며 기 성령의 인도하심에 기민하게 반응하며 사는 이 하루가 되게 도와주십시요 주님.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셀라)..May the nations be glad and sing for joy,...
하나님을 창양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이자 사명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사랑, 목적을 알고 참여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뿐 아니라 우리들 자신이 기쁨으로 충만해짐을 느낍니다.
또한 온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는 공평하심으로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인간의 제도가 결코 이루지 못하는 기회의 평등과 결과적인 평등을 온전히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과 그 역사하심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약속하신대로 지금 이시간에도, 그리고 영원토록 우리와 동행하실 주님을 찬양, 찬양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과연 복있는 자들입니다. 할렐루야 !
*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전지구적 재난상황에서도 주권자이신 주님을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raise Break,,, 참 좋은 생각 입니다. 하루에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없던 터라 새로 도전하고 싶은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묵상하고 높여드리며 나의 마음을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