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두로의 몰락 [ 이사야 23:1 -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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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0-08-09 20:27 조회 Read8,670회 댓글 Reply6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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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면류관을 씌우던 자요 그 상인들은 고관들이요 그 무역상들은 세상에 존귀한 자들이었던 두로에 대하여 누가 이 일을 정하였느냐 9만군의 여호와께서 그것을 정하신 것이라 모든 누리던 영화를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교만하던 자가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면류관을 씌우던 자요 그 상인들은 고관들이요 그 무역상들은 세상에 존귀한 자들이었던 두로에 대하여 누가 이 일을 정하였느냐 9만군의 여호와께서 그것을 정하신 것이라 모든 누리던 영화를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교만하던 자가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은 강한 자들이나 강한 나라를 의지 할려고 합니다. 힘이 센자, 권력있는자 부유한자, 자기 인생에 조금이라도 덕이 될만한 것에 마음과 시간과 물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세상과 인생을 의지 하기 보다 우리에게 더 높으신 분, 진짜 주인이시고, 주권자 되신 분이 누구 이신지,....바로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시면 무너질 수도, 다시 회복 될수 있는 것을............ 오늘도 우리를 살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찾는자를 돌아보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진정한 주인 되신 우리 주님께 무릎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교회가 다음 주 부터 오프라인과 실시간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사탄은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하는 걸 싫어하겠다 싶습니다. 주님! 이 한주간 승리자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을 부어주소서, 혹 분주함으로 준비되지 않게 하시고 질서를 따라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준비되어 지게 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주님의 주권을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만군의 여호와께서 그것을 정하신 것이라 모든 누리던 영화를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교만하던 자가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에 비치 두로의 모습은 교역이 활발하고 번성하며 풍요를 구가하는 곳이었을 것입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화려한 곳, 세상 모든 문물이 모이는 중심지처럼 보였겠지요.
- 바다에 왕래하는 시돈 상인들로 말미암아 부요하게 된
- 나일의 추수를 큰 물로 수송하여 들였으니 열국의 시장이 되었도다
- 희락의 성 곧 그 백성이 자기 발로 먼 지방까지 가서 머물던 성읍
- 면류관을 씌우던 자요 그 상인들은 고관들이요 그 무역상들은 세상에 존귀한 자들이었던 두로...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결국은 심판 받아 없어질 멸망의 도성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시기에 예루살렘이 이러한 모습이었으며 끝내 처절하게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고 그 두려운 경고를 귓등으로 흘려버린 까닭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지금 세상 나라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하며 모골이 송연해 집니다.
겉보기에는 초고속의 문명사회로 진입한듯 하나 실은 온갖 멸망과 심판의 이유들이 빼곡이 쌓여있기 때문입니다.
그 가운데 있는 우리 교회는 과연 하나님의 눈에 어떻게 비춰져 있는지요?
무멋보다도 저 자신의 영적인 모습을 보시는 주님의 심정은 어떠하신지요?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나님께서 그 거룩한 이름을 두시려고 선택하신 예루살렘성을 향해서 통곡하시는 주님의 심정을 헤아려봅니다.
저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입어 주님 보시기에 흠없는 자로 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교회당 예배를 다시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모든 식구들이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공백이 도리어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로 삼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것을 정하신 것이라 모든 누리던 영화를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교만하던 자가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물질의 부요가 죄를짓게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부유했던 해양도시(민족)을 질타하시는 말씀속에서 하나님을 떠난 삶을 느낍니다. 더 잘먹고 잘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나의 모습과 오버랩됩니다.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하고 아껴야 한다는 것, 사실 이렇게 사는게 아니라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깨달아 순종하며 부와 명예, 영화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성도)로 살아가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유하고 화려함을 자랑하던 두로에게 하나님께서는 잠시 진노를 푸셨지만 결국은 멸망할 것을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는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세상에 속하여 욕심껏 죄를 짓기를 그치지아니하였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을 두려워함이없이 교만하며 주권자이신 하나님에게 대하여는 무지하였습니다.
자기만족만을 위해 달려가는 수많은 자들의 결말은 결국 멸망임을 알지못함이 안타깝습니다.
이들에게 믿는 자로써 옳바른 본이되지 못하였슴을 회개합니다.좀더 사랑으로 용납하며 지혜롭게 덕을 세워나가는 모습으로 주님을 나타내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주부터의 교회예배를 잘 준비하여 힘든 사태속에서 뜨거운 은혜의 시간이되게하옵소서.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 면류관을 씌우던 자요 그 상인들은 고관들이요 그 무역상들은 세상에 존귀한 자들이었던 두로에 대하여 누가 이 일을 정하였느냐 9.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것을 정하신 것이라 모든 누리던 영화를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교만하던 자가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언 16: 18) 하신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고 순종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