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외와 사랑으로 [ 고린도후서 5:11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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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0-10-02 00:19 조회 Read11,506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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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발견하게 됩니다.
미쳤어도, 온전하여도 영혼 구원에 초점을 두고 사는 삶,
즉, 내가 예수님을 대신하는 사신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 처럼 죄에서 자유하여 하나님과 화목케 하는 이 직분을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이 것이 하나님의 의라는 것을 믿습니다.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삶이 바로 이런 목적을 가지고 살며 이 목적이 이끄는 삶임을 깨닫습니다.
나의 가정, 직장,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사신(대사)로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말씀으로 위로하고 동기부여하고 선포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
이 말씀은 그리스도 신앙의 핵심입니다.
모든 종교는 인간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인간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 그 중심이므로 우상숭배입니다.
만일 불완전한 인간 각자의 뜻과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은 그야말로 지옥이되고 말것입니다.
그리스도 신앙의 타락은 곧 이 문제에 귀착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신앙의 핵심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신앙 진위를 가르는 리트머스 시험지안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를 위해서 사는 삶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노라하며 자기를 위하여 산다면 이는 자신과 하나님을 속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의 출발과 예수님의 제자들의 신앙을 통해서 이를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자신에게 정직하게 질문하고 답해야 합니다.
- 나는 나 자신을 위하여 살고 있나?
- 나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그리스도를 위해서 살고 있나?
사랑하시는 주님,
저와 같이 무익한 것을 영원히 살리시려고 당신 자신을 참혹한 죽음에 내 던지신 주님의 은혜를 제가 어찌 감당하리요?
제게 있는 것이 다만 이 한 목숨 뿐이라 부활하셔서 저를 의롭다 인정해 주신 주님께 온전히 드릴 뿐입니다.
제가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저를 위하여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해서 사는지를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시옵소서...
* 오늘 wedding rehearsal 과 금요기도회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니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