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 시편 25:1 - 2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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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0-10-14 22:00 조회 Read10,644회 댓글 Reply5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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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제각기 갈길이 있어 그 길을 벗어나면 헤메이게 마련입니다.
차는 차도로 사람은 인도로, 모든 동물들도 그 가는 길이 있고 물고기 조차도 그러합니다.
여호와의 백성들이 가는 길은 그의 말씀에 순종해서 사는 것입니다.
이 길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합당하게 여기시는 자에게 보여주시지 않으면 사람이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습니다.
-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자
- 온유한자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자세로 엎드리는 자
다윗은 수많은 적들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사단은 온갖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를 넘어 뜨리리려고 도전했습니다.
끝내 다윗 자신의 죄성을 이용하여 스스로 죄를 짐으로 넘어지게 하려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보내셔서 다윗이 가야할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여전히 다윗의 죄를 열거하며 그를 공격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고 시도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을 의롭다 여기시고 사명인으로서 그가 갈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 23:5)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생명의 길을 따라 순종하며 가고 있는 것이 더할 나위 없는 은혜입니다.
이길 끝에서 지극히 무익한 저를 기다리고 계실 주님을 그려보며 믿음의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내적 도전과 외적인 도전 모두를 주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대적하며 날마다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멘, 길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가르쳐 주심을 믿습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항상 하나님을 우러러 바라보며 의지하고 경외하는 온유한 자에게 하나님은 길을 가르쳐 지도하십니다.
교훈을 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실하고 정직하신 분이시기에 이러한 사실은 영원불변함을 찬양합니다.
시편기자는 외롭고, 괴롭고, 근심과 고난가운데에서 이러한 하나님을 되뇌이며 찬양하고 선포하고 마음을 토하는 기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이상 원수들 앞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고 피하게 해주시고 영혼을 지켜주시길 간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약과 증거를 가르쳐 주실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근심이 없는 사람이 없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 근심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되돌아봅니다.
해야될 일을 하지않고 미루거나 회피하여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것을 근심해 하고 있지는 않은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 겁을 먹고 근심하고 그 불안정함, 불확실함에 대해 불평만 하고 있지 않은지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신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나의 가는 길에 대한 모든 근심과 염려를 하나님께 의뢰할 수 있음이 감사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성실하시고 정직하심을 기억하며 나역시 오늘하루 성실과 정직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이 인도하신 그 길을 따라 사라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전교인 할렐루야 나이트 준비과정에 함께 하소서
아동부 설교 및 공과준비에 하나님 함께 하여 주소서
밀린 실험에 진척이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편25:4~5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오늘 문득 주의 도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 찾아 봤는데 시편에서 주의 도로 , 주의 율례롤 가르쳐 달라고 간구하는 구절들을 많이 있었는데 일부만 찾아 보았어요
시편 25: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편 27: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시편 119:33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시편 86: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시 25장 9절
온유한 자를 공의로 지도 하심이여 온유한자에게 그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오늘 하루를 허락하신 주님께
주의 도를 가르쳐 달라고 간구하는 자들에게 주님의 길을 가르쳐 주실 것을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또한 믿습니다.
-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기
- 주님만 바라보기
- 주님 경외하기
- 내눈이 여호와를 앙망아기
- 주님께 피하기
주님 이땅을 살아가는 저희들이 세상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도/ 주님의 길을 사모하며 그것에 귀를 기울이고 따라가게 하소서, 걸어가게 하소서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나의 주는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지금까지 또 나의 끝날까지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구원의 길을 허락하신 주님은 나의 허물과 수치를 감싸주시고 미워하는 악한 세력에서 지켜주십니다.
충성하는 주일 학교 서생님들 한분 한분 보호하시고 어린영혼을 인도하는데에 부족함이 없게하시고 충만한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영혼구원의 역사에 온교회가 하나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