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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건축자, 공동체 건축자 [ 역대하 8:1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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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0-11-10 06:58 조회 Read8,348회 댓글 Reply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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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Tue 성전 건축자, 공동체 건축자

본문의 중심내용

솔로몬의 업적이 소개됩니다. 그는 계속해서 여러 성읍을 건축하여 백성을 이주시키고 국력을 신장시킵니다. 또 온전한 성전 제사의 시행을 위해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의 반열을 정합니다. 


[ 역대하 8:1 - 8:16 ] (찬송76장)

솔로몬의 건축 활동
1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을 이십 년 동안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2후람이 솔로몬에게 되돌려 준 성읍들을 솔로몬이 건축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거기에 거주하게 하니라 3솔로몬이 가서 하맛소바를 쳐서 점령하고 4또 광야에서 다드몰을 건축하고 하맛에서 모든 국고성들을 건축하고 5또 윗 벧호론과 아랫 벧호론을 건축하되 성벽과 문과 문빗장이 있게 하여 견고한 성읍으로 만들고 6또 바알랏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들과 모든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가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니라

이스라엘에 있는 이방인들
7이스라엘이 아닌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남아 있는 모든 자 8곧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않았으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들의 자손들을 솔로몬이 역군으로 삼아 오늘에 이르렀으되 9오직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로 삼아 일을 시키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은 군사와 지휘관의 우두머리들과 그의 병거와 마병의 지휘관들이 됨이라 10솔로몬 왕의 공장을 감독하는 자들이 이백오십 명이라 그들이 백성을 다스렸더라 11솔로몬이 바로의 딸을 데리고 다윗 성에서부터 그를 위하여 건축한 왕궁에 이르러 이르되 내 아내가 이스라엘 왕 다윗의 왕궁에 살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다 거룩함이니라 하였더라

성전의 예배와 봉사자들
12솔로몬이 낭실 앞에 쌓은 여호와의 제단 위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13모세의 명령을 따라 매일의 일과대로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 곧 일년의 세 절기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드렸더라 14솔로몬이 또 그의 아버지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들의 반열을 정하여 섬기게 하고 레위 사람들에게도 그 직분을 맡겨 매일의 일과대로 찬송하며 제사장들 앞에서 수종들게 하며 또 문지기들에게 그 반열을 따라 각 문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전에 이렇게 명령하였음이라 15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국고 일에든지 무슨 일에든지 왕이 명령한 바를 전혀 어기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와의 성전 완공 요약
16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초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모든 것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 공사가 결점 없이 끝나니라

 

1At the end of twenty years, in which Solomon had built the house of the LORD and his own house, 2Solomon rebuilt the cities that Hiram had given to him, and settled the people of Israel in them. 3And Solomon went to Hamath-zobah and took it. 4He built Tadmor in the wilderness and all the store cities that he built in Hamath. 5He also built Upper Beth-horon and Lower Beth-horon, fortified cities with walls, gates, and bars, 6and Baalath, and all the store cities that Solomon had and all the cities for his chariots and the cities for his horsemen, and whatever Solomon desired to build in Jerusalem, in Lebanon, and in all the land of his dominion. 7All the people who were left of the Hittites, the Amorites, the Perizzites, the Hivites, and the Jebusites, who were not of Israel, 8from their descendants who were left after them in the land, whom the people of Israel had not destroyed—these Solomon drafted as forced labor, and so they are to this day. 9But of the people of Israel Solomon made no slaves for his work; they were soldiers, and his officers, the commanders of his chariots, and his horsemen. 10And these were the chief officers of King Solomon, 250, who exercised authority over the people. 11Solomon brought Pharaoh's daughter up from the city of David to the house that he had built for her, for he said, “My wife shall not live in the house of David king of Israel, for the places to which the ark of the LORD has come are holy.” 12Then Solomon offered up burnt offerings to the LORD on the altar of the LORD that he had built before the vestibule, 13as the duty of each day required, offering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of Moses for the Sabbaths, the new moons, and the three annual feasts—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the Feast of Weeks, and the Feast of Booths. 14According to the ruling of David his father, he appointed the divisions of the priests for their service, and the Levites for their offices of praise and ministry before the priests as the duty of each day required, and the gatekeepers in their divisions at each gate, for so David the man of God had commanded. 15And they did not turn aside from what the king had commanded the priests and Levites concerning any matter and concerning the treasuries. 16Thus was accomplished all the work of Solomon from the day the foundation of the house of the LORD was laid until it was finished. So the house of the LORD was comp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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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솔로몬이 가서 하맛소바를 쳐서 점령하고 4또 광야에서 다드몰을 건축하고 하맛에서 모든 국고성들을 건.축하고 5또 윗 벧호론과 아랫 벧호론을 건축하되 성벽과 문과 문빗장이 있게 하여 견고한 성읍으로 만들고...

솔로몬의 업적은 여러면에서 일사불란하고 눈부신 활약으로 증명됩니다.
하나님께 올곧게 충성함과 같이 내치는 물론 외교와 국방까지도 왕의로서의 사명을 철저히 감당합니다.
그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며 이를 위한 지혜를 주셨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 왕궁과 성전 건축을 완료하고..
- 주위의 이방나라들을 정복하고,
- 광야에도 성읍을 건설하고..
- 국고와 국방을 튼튼히 하고..

그러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는 어떻게 적용되어야 할까를 묵상해 봅니다.
- 성전 중심의 삶은 성전되신 예수님과 신실하게 동행하는 것이며,
- 이방인을 처 복속 시키는 것은 불신자들을 복음으로 정복하여 천국시민들이 되게 하는 것이며,
- 광야에 성읍을 건설하는 것은 복음을 모르는 이방 땅에 선교로 도전하는 것이며,
- 국고와 국방을 공고히 하는 것은 사탄의 공격에 대비하여 영적무장에 철저한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우리들 각자에게 맡기신 사명을 위해서 철저히 헌신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명과 함께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과 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끝날까지 신실한 자세로 충성하며 우리의 대장되신 주님만 따라가면 되리라 믿습니다.     
장차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때에 드릴 말씀이 준비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얻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을 이십 년 동안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성전과 궁궐건축을 성공적으로 20년동안 진행해온 솔로몬의 비결을 봅니다.
매일 기도와 예배 (번제와 절기), 찬송 생활에 철저했음을 보게됩니다.
많은 일들로 분주하고 많은 사람들로 많은 정보가 있었지만, 솔로몬은 이시간들을 통해 지혜를 얻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저역시 분주하다고 하나님께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고요한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따라 순종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솔로몬 혼자서 하지 않고 각 사람들에게 일을 주고 거주하게 하였고, 감독자를 세워 백성을 다스리도록 했습니다. 아내 바로의 공주는 별도의 궁을 지어 구별하였습니다. 모든 영역에서 깨어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 드리면서 내 안에 간과하는 죄가 없는지 내 스스로에게 먼저 깨어 있게 하시고, 게을러지지 않고 부지런하여 열심으로 섬기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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