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임한 하나님 나라 [ 누가복음 4:31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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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1-01-11 05:56 조회 Read11,695회 댓글 Reply7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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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4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예수님을 보자마자 귀신들린 사람을 통해서 귀신이 부르짖는 소리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정체에 대해서 헷갈리고 있었지만 귀신은 예수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이심과 또한 그는 귀신을 멸하려 오신 분이시라고 외쳤습니다.
귀신도 영적인 존재인지라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보지만 믿지 않고 관계성을 부인합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통해서 당신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으므로 잠잠하라고 명하십니다.
반면에 예수님은 당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베드로에게 이는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서 당신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날 우리가 곧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믿고 영접한 복된 자들입니다.
42날이 밝으매 예수께서 나오사 한적한 곳에 가시니 무리가 찾다가 만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시지 못하게 만류하려 하매 4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44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예수님은 귀신들린 자,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 그리고 여러가지 병자들에게 손을 얹어 고쳐주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질병에 허덕이는 병자들을 당신의 능력으로 해방시키시는 사랑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치료의 역사는 장차 예수님을 영접하여 죽을 죄의 병에서 구원을 받을 것을 실물교훈으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새벽부터 예수님을 찾아와 떠나지 못하게 만류하는 무리들을 뒤로 두고 결연히 다른 곳으로 가시는 것을 보면 이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질병을 고치러 오신 분이 아니라 복음으로 영혼의 질병을 고치러 오신 분입니다.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우리는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을 병으로부터 영원히, 완전히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이 복음 사역을 맡기시는 "위대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한 영혼을 주님께로, "(One Soul To the Lord) 인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주님께서 분부하신 저의 인생의 지상과제(위대한 사명)을 위해서 날마다 구체적으로 도전합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순간까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겠습니다.(딤후 4:2)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44.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것은 영혼 구원의 복음이셨습니다.
제가 주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것처럼 제 주위에 저를 만나는 사람들도 주님의 은혜로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일의 설교 말씀처럼 결단 하고 실천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예수님은 병들어 괴로워하시는 자들의 아픔을 아시고 일일이 손을 얹으사 고쳐주셨습니다.또한 귀신들린 자들도 꾸짖으시니 귀신이 떠나갔습니다.놀라운 예수님의 능력을 보고 많은 무리들이 모여들어 에수님을 떠나지못하게 만류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하러 오셨슴을 분명히하며 다른 마을로 떠나셨습니다.
죄의 권세아래에서 몸과 마음이 병든 이들을 불쌍히 여기셨으나 복음의 사역을 위해 이들을 거절하셨습니다.많은 좋은 일보다 영혼 구원을 중하게 여기신 예수님은 이를 위해 이세상에 오셨습니다.
저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러 오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한 영혼을 주님께로"인도할 때 제일 기뻐하시는 주님을 생각해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한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며 주님께 인도하기를 새롭게 결단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4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귀신도 아는 예수님, 하나님의 나라, 거룩함. 귀신의 고백, 하지만 예수님을 피하며 거부했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기억할 때 어떤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0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귀신을 쫓아내고, 온갖 종류의 병을 고치실때 예수님은 어떤 조건을 내 걸었을까? 어떤 의식을 행하셨을까?
최소한 “네가 나를 메시아로 믿느냐”애 대한 확답은 받으셨을까?
귀신쫒고 병고침은 복음 전파를 위한 도구였음을 알 수 있다.
더 큰 영혼의 병을 고쳐주시는 주님! 제가 주님을 믿습니다! 저의 은밀한 심중의 병을 알아보시는 주님, 제가 주님을 의지합니다.
오늘은 우리반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기.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어제 본당에서 성경공부를 하는 모습이 우리들에게 격려가 되었습니다.
홍민택님의 댓글
홍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authority)로 이 모든 일들을 감당하셨습니다.
그분의 가르침이나 행하신 이적들은 세상에 있던 그것과는 달리 권세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구원 받은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authority)를 얻었습니다. (요1:12) 우리는 그 권세를 가지고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수 있습니다. 단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때, 주님의 주권을 인정할때, 주님의 일을 할떄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는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권세와 능력으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