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 시편 54:1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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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1-03-04 08:05 조회 Read10,109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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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출처) English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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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내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잃지 않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같이 성실함으로 오늘 하루도 승리하게 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
사울왕에게 쫓기는 다윗은 이스라엘나라에서는 숨을 곳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를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사울왕과 그 신하들, 그리고 십사람과 같이 고발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윗이 숨고 기댈 곳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생명이 위태로운 지경에서 절실히 깨닫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를 악한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고 의롭다 인정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그사 스스로 원수를 갚지 않고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주께서는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그들을 멸하소서"(5절)
이와 같이 우리들도 죽음이라는 실재 앞에 우리의 생명을 맡길 수 있는 곳은 주님 뿐입니다.
사탄이 우리의 죄를 고변하고 사탄의 앞잡이들이 우리를 정죄할지라도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십니다.(롬 8:33-34)
그러므로 우리가 스스로 원수 갚으려고 사탄과 그 앞잡이 들에게 대응하지 않고 주님의 심판에 맡겨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인격은 세상 죄인들의 것과는 다른 차원으로서 그리스도의 거룩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마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같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주께서 말쓰하시니라. 네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이 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19-21)
* 이 세상은 아담의 죄 이후로 불의가 지배하며 득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사탄과 그 앞잡이들인 죄인들이 잠시 성도를 괴롭힐 수는 있으나 주님께서 결국은 징치하실 것입니다.
홍민택님의 댓글
홍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사울의 칼을 피해 도망치는 다윗.
그는 삶과 죽음을 오가는 위기 속에서 하나님 만을 찾습니다. 눈 앞에 있는 원수가 아닌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만이 그를 구원하시는 분 이심을 그는 확실히 믿고 있었습니다. 사울왕과 그를 따르던 사람들을 향한 원망의 마음, 미워하는 마음까지도 하나님께 고백함으로 결국 자신의 힘으로 복수 하지 않고 그것 마저도 하나님께 맡기는 놀라운 믿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수들에게 에워쌓임을 당해도 하나님과 함께 있다면 모든것을 이길수 있습니다. 그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내 마음에 미움이 싹트면 내 뼈가 삭고 생명이 단축됨을 느낌니다.
주님, 제가 사탄의 방해에 넘어지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으로 용기를 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