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6.이사야 Is 4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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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1-07-25 21:56 조회 Read11,146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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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Is 48:12-22 (개역개정/ESV)
48:12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기뻐하는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들을 알게 하였느냐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18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20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알게 하여 들려 주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이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이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48:12 “Listen to me, O Jacob, and Israel, whom I called! I am he; I am the first, and I am the last.
13 My hand laid the foundation of the earth, and my right hand spread out the heavens; when I call to them, they stand forth together.
14 “Assemble, all of you, and listen! Who among them has declared these things? The LORD loves him; he shall perform his purpose on Babylon, and his arm shall be against the Chaldeans.
15 I, even I, have spoken and called him; I have brought him, and he will prosper in his way.
16 Draw near to me, hear this: from the beginning I have not spoken in secret, from the time it came to be I have been there.” And now the Lord GOD has sent me, and his Spirit.
17 Thus says the LORD, your Redeemer, the Holy One of Israel: “I am the LORD your God, who teaches you to profit, who leads you in the way you should go.
18 Oh that you had paid attention to my commandments! Then your peace would have been like a river, and your righteousness like the waves of the sea;
19 your offspring would have been like the sand, and your descendants like its grains; their name would never be cut off or destroyed from before me.”
20 Go out from Babylon, flee from Chaldea, declare this with a shout of joy, proclaim it, send it out to the end of the earth; say, “The LORD has redeemed his servant Jacob!”
21 They did not thirst when he led them through the deserts; he made water flow for them from the rock; he split the rock and the water gushed out.
22 “There is no peace,” says the LORD, “for the w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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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
내게 들으라 내게 순종하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 어덯게 순종해야 하나요 ? 저의 기준으로 판단해서 내가 하고 싶은것은 순종하고 하기 싫은 것은 순종하지 않는 선별적 순종이 아닌 절대순종하기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다시 강림하실 때까지 길이 참으라 하신 말씀에 절대순종하기를 기도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15 I, even I, have spoken and called him; I have brought him, and he will prosper in his way.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는 이방나라의 왕 고레스를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고레스를 통해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유대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시는 계획을 말씀하시며, 곧 이 일을 기뻐하심을 말씀하십니다. 고레스를 부르셨고 인도하셔서 그 길을 형통케 하신다는 말씀이 참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에 도구로 사용되어질 때 나를 부시고 인도하시고 형통케 하심을 믿습니다. 성령을 보내서서 도우시고 가르쳐 주시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평강을 부어주시고 공의로 세워주시며 자손이 끊어지지 않는 곧 하나님의 백성들의 번성과 영원한 삶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이러한 사역가운데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르쳐주심, 평강을 부어주심을 기억하고 담대히 승리하는 월요일 되기를 기도합니다.
연구의 우선순위를 잘 정하게 하시고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을 허락하소서.
아동부 교사회준비와 교사들에게 위로와 은혜를 부어주소서
전교인 수양회준비에 하나님께 길을 열어주시고 예배히여 주소서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이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이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물이 부족한 사막을 지나는 백성들을 목마르지 않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물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
단단하고 견고한 바위를 쪼개서 물이 솟아나게 하신 하나님~
그냥 땅을 파서 우물을 판게 아니라 상상하지도 ,가능하지 못한 상황가운데 하나님이만 내실 수 있는 방법으로 물을 공급해 주신 것 같습니다 . 그 모습을 본 백성들은 우와 ~ 하며 탄성을 자아냈을 듯 ~
백성들의 목마름과 갈급함을 채워주신 하나님은 살아나가는데 우리의 삶의 필요한 부분들 뿐 아니라 나의 영적인 갈급함을 채워 주실 수 있는 분이심을 다시 묵상해봅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알게해주신 예수님 처럼 저에게도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물를 주신 주님이십니다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주신것에 감격은 잠시 ~ 그냥 당연시 여기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행복한 동행이 있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상황이 어떠하든지 그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는 제가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주님 ~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기뻐하는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들을 알게 하였느냐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여기에서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 곧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바벨론에 행할 자는 장차 바벨론을 멸망시틸 메대와 바사왕 고레서에 대한 말씀으로서 이 예언이 성취되기 전 최소한 100년 전의 일로서 하나님께서 거룩한 손을 들어 이 죄악 세상의 역사에 구체적으로 간섭하신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과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온 세상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주권자이심을 계속 강조하십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일찌기 이런 말씀을 공개적으로 들려주셨거늘(16절),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듣지 않음으로 심판을 받습니다.
문명이 극도로 발달하고 문화가 다양화 되면서 그리스도신앙에 대한 도전이 점점 거세게 밀어닥치고 있습니다.
교회 외적인 것보다는 도리어 교회 내적으로 침투하며 또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내용을 흔들고 있습니다.
복음에 찌끼가 섞이는가 하면 교회의 중심에 있어야할 성경이 변두리로 물러나는듯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복음으로부터 관심이 멀어지고 세상의 헛된 것에 탐닉하여 복음을 멸시하는 풍조가 온 세계를 뒤덮고 있습니다.
복음의 정신 위에 건설되었다는 미국 자체도 복음을 공격하는 적그리스도의 패악질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한탄하시던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시대입니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사 1:4-6)
이스라엘을 제자리로 돌려 놓으시기 위하여 고레스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당시의 세계를 뒤집어 놓으셨던 하나님,
지금 이 병든 시대에서 방향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신앙을 제자리로 돌려 놓기 위해서 친히 간섭햐소서, 주님....
우리 교회가 복음을 중심에 두고 절대순종하며 행여 오염되어 있을 찌꺼기를 척결해 내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 저희들의 결혼 46주념 이념일입니다.
주님께서 뜻을 두시고 이루신 가정이오매 오직 주님의 영광만 드러내기를 기도하며 재헌신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