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2 요한복음 John 1:9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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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2-01-01 22:44 조회 Read11,897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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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중심내용
참빛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지만 환영받지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아보고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습니다.
[ 요한복음 1:9 - 1:18 ] (찬송137장)
환영받지 못한 예수님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사람들
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사람이 되어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하나님을 나타내신 예수님
17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도움말
14절) ‘거하다’로 번역된 단어(헬. 스케노오)는 ‘장막을 치다’라는 뜻으로, 구약의 성막을 연상케 한다.
14,18절) ‘독생자’ 혹은 ‘독생하다’라는 말(헬. 모노게네스)은 ‘외아들’이라는 뜻이 아니고, ‘독특하고 유일무이한(unique) 아들’이란 뜻이다. 이는 예수님이 하나님과 친밀하면서 대등하신 분이며, 하나님을 완벽하게 계시하신 유일하신 분임을 나타낸다.
[ John 1:9 - 1:18 ]
9The true light, which gives light to everyone, was coming into the world.10 He was in the world, and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yet the world did not know him.11 He came to his own, and his own people did not receive him.12 But to all who did receive him,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13 who were born, not of blood nor of the will of the flesh nor of the will of man, but of God.14 And the Word becam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have seen his glory, glory as of the only Son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15 (John bore witness about him, and cried out, “This was he of whom I said, ‘He who comes after me ranks before me, because he was before me.’”)16 For from his fullness we have all received, grace upon grace.17 For the law was given through Moses; grace and truth came through Jesus Christ.18 No one has ever seen God; the only God, who is at the Father’s side, he has made him 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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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요한사도는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 오셔서 죄인들 가운데 거처하셨다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는 마치 출애급 후에 광야에서 백성들의 한 가운데 성막에 거처를 잡으셨던 여호와 하나님을 연상케 합니다.
요한 사도를 비롯하여 구약성경을 잘 아는 유대인들을 성막이 예수님의 사역을 모형이라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서 광야 성막에 머무시던 여호와의 영광을 보았으며 말씀으로 은혜와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고의적으로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을 부인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가까이에서 지켜 보면서도 믿지 못했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뵌적도 없음에도 성경말씀으로,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이를 믿을 수 있으니 진정 복된 자들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고로 미든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 20:29):
2천년전에 이 땅에 육신으로 찾아오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매 성령으로 우리 각자에게 찾아오셔서 거처를 잡으시기 위해서 당신의 몸을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서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읂켸를 감당할 수 없어 다만 죄인의 인생을 주님의 손에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제게 사시는 분이 그리스도이시니 죽는 것도 유익할 뿐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시는 주님,
2022년 한 해를 시작하는 신년주일입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시는 주님의 진격명령에 순종해서 출발하겠습니다.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구원을 위해서 전방위적 전도를 도전하겠사오니 성령님께서 전도의 문을 열어주소서.
지극히 무익한 종이오나 영광의 주님 뵈올 날을 고대하나이다. 마라나타!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써 난 자들이니라."
예수님은 참 빛이 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곧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심판 아래있고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저주받은 삶을 살게되었는데 참빛되신 예수님으로 빛된 삶을 살게된 것입니다.
소망이 없는 삶을 살던 자였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하여 새 인생을 살게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먼저 믿은 자로써 빛된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기르 기도합니다.
일어나 빛을 바라며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진격의 새해가 되기를 소원하며 재헌신 합니다.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1: 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의 자녀는 ~~
세상의 혈육관계 , 친족관계나 어떤 특별한 집안의 핏줄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자녀가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
육신적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네요
하나님의 자녀는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자녀는 오직 ~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자에 주시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하나님의 자녀는 사람의 어떤 지식이나 노력이나, 돈으로도 살수 없고 . 어떤 육신적인 노력으로 인해 얻을 수 없네요 오직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나의 주님으로 믿고 받아 들일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 ,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
나만의 특권의식이나 우월주의 신앙이 아닌 예수님을 영접한 한분한분들과 하나님의 자녀로서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 각자 허락하신 환경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묵상을 해 봅니다 나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안에서 그분의 자녀답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어떻하면 하나님을 보여주실 수 있을까? 모든 사람들이 열망했던 하나님의 임재를 하나님은 육신으로 잉태하는 방법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 그 분이 하나님이시며 참 인간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이 무엇인지, 구원의 소망을 알려주시고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흑암속의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만 바라보는 새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