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 레위기 Leviticus 7:28 -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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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2-03-11 01:16 조회 Read11,082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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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중심내용
본문은 화목제 규정에서 고기를 분배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화목제에서 제사장에게 돌아갈 부분과 제사장 위임식에서 제사장의 몫으로 돌아갈 부분을 규정합니다.
[ 레위기 7:28 - 7:38 ] (찬송433장)
화목제 고기를 나누다
2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9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는 그 화목제물 중에서 그의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오되 30여호와의 화제물은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31그 기름은 제단 위에서 불사를 것이며 가슴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 것이며 32또 너희는 그 화목제물의 오른쪽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를 삼을지니 33아론의 자손 중에서 화목제물의 피와 기름을 드리는 자는 그 오른쪽 뒷다리를 자기의 소득으로 삼을 것이니라
제사장 위임식의 화목제 고기를 나누다
34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물 중에서 그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를 가져다가 제사장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주었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을 영원한 소득이니라 35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서 아론에게 돌릴 것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 것이니 그들을 세워 여호와의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한 날 36곧 그들에게 기름 부은 날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그들에게 돌리게 하신 것이라 대대로 영원히 받을 소득이니라
5대 제사를 마무리하는 말
37이는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식과 화목제의 규례라 38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라 명령하신 날에 시내 산에서 이같이 모세에게 명령하셨더라
[ Leviticus 7:28 - 7:38 ]
28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29 “Speak to the people of Israel, saying, Whoever offers the sacrifice of his peace offerings to the LORD shall bring his offering to the LORD from the sacrifice of his peace offerings.30 His own hands shall bring the LORD’s food offerings. He shall bring the fat with the breast, that the breast may be waved as a wave offering before the LORD.31 The priest shall burn the fat on the altar, but the breast shall be for Aaron and his sons.32 And the right thigh you shall give to the priest as a contribution from the sacrifice of your peace offerings.33 Whoever among the sons of Aaron offers the blood of the peace offerings and the fat shall have the right thigh for a portion.34 For the breast that is waved and the thigh that is contributed I have taken from the people of Israel, out of the sacrifices of their peace offerings, and have given them to Aaron the priest and to his sons, as a perpetual due from the people of Israel.35 This is the portion of Aaron and of his sons from the LORD’s food offerings, from the day they were presented to serve as priests of the LORD.36 The LORD commanded this to be given them by the people of Israel, from the day that he anointed them. It is a perpetual due throughout their generations.”37 This is the law of the burnt offering, of the grain offering, of the sin offering, of the guilt offering, of the ordination offering, and of the peace offering,38 which the LORD commanded Moses on Mount Sinai, on the day that he commanded the people of Israel to bring their offerings to the LORD, in the wilderness of Si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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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라 명령하신 날에 시내 산에서 이같이 모세에게 명령하셨더라
시내광야에서 여러 제사의식을 통해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을 명령하신 것에 하나님 ~
우리가 생각하는 것의 광야에서는 무슨 선한 것이 나올까 생각 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하나님도 그것을 분명 아셨을 것입니다 . 그래서 출애굽 할때 광야에서 하나님께 예물들 드릴 짐승들을 함께 준비해서 내 보낼 수 있게 해 주신 것을 기억하게 되는데 하나님은 참 세밀하시고 장래를 위해 미리 준비시켜 주시는 분이시구나 싶습니다 . 5가지 제사법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마음으로 준비하고 예배하는 백성들로 또한 성장 시키셨구나 싶습니다 . 오늘날도 우리는 광야를 살아가고 있고 광야가운데 훈련을 받고 있다고 말들을 많이 하기도 하고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 현재 내가 살아가는 삶 가운데서 내가 할일은 하나님을 예배하는삶 ,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9)
나 또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요 왕같은 제사장임을 기억하며 오늘을 살아내길 원합니다
내일 선교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사명을 더욱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 화목제믈이 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영원한 생명을 얻게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하나님은 뜻을 두시고 사명을 주셨습니다.하나님의 자녀요 왕같은 제사장으로써의 존재로써 의미있게 살도록 기대하고 계십니다.
보잘 것없는 나약한 모습이지만 하나님의 사랑받은 자로써 믿음으로 도전적으로 살때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하셨습니다.제사장들의 필요를 아시고 가장 좋을 것으로 먹이시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철저히 하나님께 의뢰하며 헌신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에게 기대하시는 바를 이루어드리는 매일 매일이 되게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7이는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식과 화목제의 규례라 38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라 명령하신 날에 시내 산에서 이같이 모세에게 명령하셨더라
번제, 소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 드려야할 5대제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제사들과 이를 시행하는 순서, 절차에 대해서 꼼꼼하게 명령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삶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전적으로 헌신해야합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제사드리기 위해서 사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 모든 제사법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인하여 다 성취되었으므로 페지 되었습니다.(히 10:9)
오늘날 율법에 명시된 5대제사는 오늘날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헌신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게 제사가 삶의 중심이었듯이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예배와 헌신이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모여서 드리는 예배 뿐 아니라 우리가 처한 모든 곳에서 주님을 모시고 예배의 삶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 10:10)
주님의 피값으로 하나님 앞에 단번에 거룩함을 입은 자로서 우리도 마땅히 주님께 산제사로 바쳐져야 하겠습니다.
주님, 저의 몸은 저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사신바 되었으니 주님께 바쳐 드리나이다.
구약시대에 제물이 그러했던 것처럼 주님의 제단에 완전히 불살라져 흠향하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 금요기도회에 성령님께서 친히 임재하심으로 은혜를 주시옵소서.
* 내일 선교세미나에 보낼 자들을 보내시고 주님의 대사명에 새롭게 헌신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