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4 요한복음 John 15:1 - 15:17 > 큐티나누기 Quiet Time

본문 바로가기

큐티나누기 Quiet Time

04.04 요한복음 John 15:1 - 15: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2-04-04 06:21 조회 Read11,603회 댓글 Reply6건

본문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예수님의 계명에 순종하여 서로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 안에 거하는 길입니다.


[ 요한복음 15:1 - 15:17 ] (찬송90장)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농부이신 하나님 

1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예수님 안에 거하라 

 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예수님 안에 거함의 결과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계명을 지켜 사랑 안에 거하라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 John 15:1 - 15:17 ]

1“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vinedresser.2 Every branch in me that does not bear fruit he takes away, and every branch that does bear fruit he prunes, that it may bear more fruit.3 Already you are clean because of the word that I have spoken to you.4 Abide in me, and I in you. As the branch cannot bear fruit by itself, unless it abides in the vine, neither can you, unless you abide in me.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Whoever abides in me and I in him, he it is that bears much fruit, for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6 If anyone does not abide in me he is thrown away like a branch and withers; and the branches are gathered, thrown into the fire, and burned.7 If you abide in me, and my words abide in you, ask whatever you wish, and it will be done for you.8 By this my Father is glorified, that you bear much fruit and so prove to be my disciples.9 As the Father has loved me, so have I loved you. Abide in my love.10 If you keep my commandments, you will abide in my love, just as I have kept my Father’s commandments and abide in his love.11 These things I have spoken to you, that my joy may be in you, and that your joy may be full.12 “This is my commandment, that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13 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hat someone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14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you.15 No longer do I call you servants, for the servant does not know what his master is doing; but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all that I have hear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16 You did not choose me, but I chose you and appointed you that you should go and bear fruit and that your fruit should abide, so that whatever you ask the Father in my name, he may give it to you.17 These things I command you, so that you will love one anothe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Reply List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

주님께서 주신 새 계명은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한 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 13:34-35)
사도들은 유대인들인지라 어릴 때부터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 익숙한 사람로서 만일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거나 기타 형벌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새 겨멩은 사랑이며 그것도 목숨을 바치는 희생적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자 곧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을 당신의 친구로 인정해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아브라함을 친구하고 부르시던 여호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 예수님을 통해서 죄인들에게 미칩니다.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르라함의 자손아...(이사야 41:8)

결국 주님께서 친히 십자가에서 목숨을 내어주심으로서 거룩한 사랑의 모본이 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토록 놀라운 사랑으로 구원 받은 예수님의 친구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모본을 보이신 것과 같이 우리도 서로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 것이 제자의 도리입니다.
문제는 현대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조직의 모습으로 변질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 모인 자들로 구성된 조직체가 아닙니다.
우리는 각자 주님과 생명의 관계를 맺은 자들로서 주님 안에서 서로 생명을 나누는 하나님의 가족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친구되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우리 가운데 지금 함께 계시며 서로 사랑하라고 권면하고 계십십니다.
주님의 소원과 기대를 따라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사랑하는 진정한 교회를 여기서 이루어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를 위해서 제가 그 모범이 되겠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산 구원하신 그 은혜와 사랑의 통로로서 남은 인생을 바쳐드립니다.

* 백인애자매가 침례로 순종하기로 결단했다고 합니다. 실로 감격적인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그 결단을 받으시고 인애의 인생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 황선희(Sue)성도님의 생일입니다.
  그 분과 두 아들의 구원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섬기겠습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하나님안에 거하는 삶이란 말씀을 순종하고 행동하고 열매 맺는 삶임을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기쁨이고 그 기쁨이 내 안에 충만한가를 되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 예수님의 친구로 사는 것 그래서 하나님과 영원히 동행하는 삶이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임을 봅니다. 종된 삶처럼 얶메이거나 소외된 삶이 아니라 깊은 친밀한 관계속에서 기쁨을 만끽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열매를 맺는 삶,
나의 노력이 아닌, 궁리가 아닌, 욕심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맺어가는 열매를 맺는 가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인애의 신앙고백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연구제안서 마무리, 영어 회의, 영어 작문 등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게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내 안에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감사와 기쁨가운데 살게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모습이 없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가 아니어서 마르고 앙상하여 열매를 못맺고 결국은 잘리고 버려져서 불에 던져 살라지게 됩니다.
내 영에 성령의 열매를 맺게하시고 주님의 제자가 되어 영혼들을 섬기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말씀으로 새롭게하시고 더욱 단단히 주님께 붙어있어 열매를 맺게 인도하옵소서.
젊은 교회청년들이 포도나무되신 예수님께 붙어있어  말씀으로 양육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이신 예수님께  잘 붙어 있어서  예수님이 공급해서 주시는 말씀과  사랑을 잘 공급받아  귀한 열매들이 맺어가는  제자된 나의 삶이 되길 묵상하게 됩니다..  주님 안에서 맺혀진 열매들에 대해  하나님이 또한  영광받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겠다 싶고  다른 어떤 열매들 보다  주님이 강조하셨던 사랑의 열매를  맺어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  크리스챤이라고 하면서  모양만 주님께 붙어 있는 척,  예수님 중심이 아닌 내 중심으로 , 내 소견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않길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무늬만 크리스쳔이  아니라  온전하게 주님께 붙어있어  열매를 맺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잘 공급받게 하시고  농부되신 하나님의 돌보심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저 개인이, 교회공동체가 , 모든 자녀들이 주님께 잘 붙어 있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열매를 맺어가게 하소서 .

홍민택님의 댓글

홍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은 포도나무이고 구원받은 우리는 가지 입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온전히 붙어 있어야 생명이 계속되고 열매를 맺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지를 가꾸시는 분은 농부이신 하나님 이십니다.
포도나무의 가지가 포도나무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우리들은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분리가 되면 죽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이 되시고 예수를 떠난다면 사망을 의미합니다.
또한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어야 열매를 맺을수 있습니다. 예수와 떨어져 있다면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것은 농부이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포도나무 가지가 되는것입니다.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눅 3:9) 의 말씀처럼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찍혀 불에 던져진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예수님에게 붙어있는 나뭇가지 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을 공급받고, 능력을 공급받고, 양분을 공급받아 좋은 열매를 맺는 과정에 있습니다.
에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것입니다. 예수님을 떠나려는 본능적인 죄를 벗어버리고 그분을 생명과 같이 귀하게 여기며 그 품안에 거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Southern Baptist Convention Arizona Global Baptist Church
536 E. Fillmore St., Tempe, AZ 85288 / T. (480) 442-7329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