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 사무엘상 1 Samuel 19:1 -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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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2-06-08 07:14 조회 Read9,334회 댓글 Reply5건관련링크 Link
본문
본문의 중심내용
사울은 이제 공개적으로 다윗을 죽이라고 명령하지만, 요나단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다윗을 죽이는 것은 범죄라고 말하며 만류합니다.
[ 사무엘상 19:1 - 19:24 ] (찬송502장)
다윗을 변호하는 요나단
1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과 그의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 말하였더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심히 좋아하므로 2그가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 사울이 너를 죽이기를 꾀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아침에 조심하여 은밀한 곳에 숨어 있으라 3내가 나가서 네가 있는 들에서 내 아버지 곁에 서서 네 일을 내 아버지와 말하다가 무엇을 보면 네게 알려 주리라 하고 4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을 칭찬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왕은 신하 다윗에게 범죄하지 마옵소서 그는 왕께 득죄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왕께 행한 일은 심히 선함이니이다 5그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을 죽였고 여호와께서는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큰 구원을 이루셨으므로 왕이 이를 보고 기뻐하셨거늘 어찌 까닭 없이 다윗을 죽여 무죄한 피를 흘려 범죄하려 하시나이까
사울의 맹세와 다윗의 복귀
6사울이 요나단의 말을 듣고 맹세하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거니와 그가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7요나단이 다윗을 불러 그 모든 일을 그에게 알리고 요나단이 그를 사울에게로 인도하니 그가 사울 앞에 전과 같이 있었더라
본격적인 사울의 위협과 다윗의 피신
8전쟁이 다시 있으므로 다윗이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쳐죽이매 그들이 그 앞에서 도망하니라 9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의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다윗이 손으로 수금을 탈 때에 10사울이 단창으로 다윗을 벽에 박으려 하였으나 그는 사울의 앞을 피하고 사울의 창은 벽에 박힌지라 다윗이 그 밤에 도피하매
다윗의 위기 모면
11사울이 전령들을 다윗의 집에 보내어 그를 지키다가 아침에 그를 죽이게 하려 한지라 다윗의 아내 미갈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이 밤에 당신의 생명을 구하지 아니하면 내일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12미갈이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리매 그가 피하여 도망하니라 13미갈이 우상을 가져다가 침상에 누이고 염소 털로 엮은 것을 그 머리에 씌우고 의복으로 그것을 덮었더니 14사울이 전령들을 보내어 다윗을 잡으려 하매 미갈이 이르되 그가 병들었느니라 15사울이 또 전령들을 보내어 다윗을 보라 하며 이르되 그를 침상째 내게로 들고 오라 내가 그를 죽이리라 16전령들이 들어가 본즉 침상에는 우상이 있고 염소 털로 엮은 것이 그 머리에 있었더라 17사울이 미갈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이처럼 나를 속여 내 대적을 놓아 피하게 하였느냐 미갈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그가 내게 이르기를 나를 놓아 가게 하라 어찌하여 나로 너를 죽이게 하겠느냐 하더이다 하니라
라마 나욧에서 일어난 일
18다윗이 도피하여 라마로 가서 사무엘에게로 나아가서 사울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다 전하였고 다윗과 사무엘이 나욧으로 가서 살았더라 19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전하여 이르되 다윗이 라마 나욧에 있더이다 하매 20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가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영이 사울의 전령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21어떤 사람이 그것을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다른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도 예언을 했으므로 사울이 세 번째 다시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22이에 사울도 라마로 가서 세구에 있는 큰 우물에 도착하여 물어 이르되 사무엘과 다윗이 어디 있느냐 어떤 사람이 이르되 라마 나욧에 있나이다 23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걸어가며 예언을 하였으며 24그가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 1 Samuel 19:1 - 19:24 ]
1And Saul spoke to Jonathan his son and to all his servants, that they should kill David. But Jonathan, Saul’s son, delighted much in David.2 And Jonathan told David, “Saul my father seeks to kill you. Therefore be on your guard in the morning. Stay in a secret place and hide yourself.3 And I will go out and stand beside my father in the field where you are, and I will speak to my father about you. And if I learn anything I will tell you.”4 And Jonathan spoke well of David to Saul his father and said to him, “Let not the king sin against his servant David, because he has not sinned against you, and because his deeds have brought good to you.5 For he took his life in his hand and he struck down the Philistine, and the LORD worked a great salvation for all Israel. You saw it, and rejoiced. Why then will you sin against innocent blood by killing David without cause?”6 And Saul listened to the voice of Jonathan. Saul swore, “As the LORD lives, he shall not be put to death.”7 And Jonathan called David, and Jonathan reported to him all these things. And Jonathan brought David to Saul, and he was in his presence as before.8 And there was war again. And David went out and fought with the Philistines and struck them with a great blow, so that they fled before him.9 Then a harmful spirit from the LORD came upon Saul, as he sat in his house with his spear in his hand. And David was playing the lyre.10 And Saul sought to pin David to the wall with the spear, but he eluded Saul, so that he struck the spear into the wall. And David fled and escaped that night.11 Saul sent messengers to David’s house to watch him, that he might kill him in the morning. But Michal, David’s wife, told him, “If you do not escape with your life tonight, tomorrow you will be killed.”12 So Michal let David down through the window, and he fled away and escaped.13 Michal took an image and laid it on the bed and put a pillow of goats’ hair at its head and covered it with the clothes.14 And when Saul sent messengers to take David, she said, “He is sick.”15 Then Saul sent the messengers to see David, saying, “Bring him up to me in the bed, that I may kill him.”16 And when the messengers came in, behold, the image was in the bed, with the pillow of goats’ hair at its head.17 Saul said to Michal, “Why have you deceived me thus and let my enemy go, so that he has escaped?” And Michal answered Saul, “He said to me, ‘Let me go. Why should I kill you?’”18 Now David fled and escaped, and he came to Samuel at Ramah and told him all that Saul had done to him. And he and Samuel went and lived at Naioth.19 And it was told Saul, “Behold, David is at Naioth in Ramah.”20 Then Saul sent messengers to take David, and when they saw the company of the prophets prophesying, and Samuel standing as head over them, the Spirit of God came upon the messengers of Saul, and they also prophesied.21 When it was told Saul, he sent other messengers, and they also prophesied. And Saul sent messengers again the third time, and they also prophesied.22 Then he himself went to Ramah and came to the great well that is in Secu. And he asked, “Where are Samuel and David?” And one said, “Behold, they are at Naioth in Ramah.”23 And he went there to Naioth in Ramah. And the Spirit of God came upon him also, and as he went he prophesied until he came to Naioth in Ramah.24 And he too stripped off his clothes, and he too prophesied before Samuel and lay naked all that day and all that night. Thus it is said, “Is Saul also among the prophets?”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Saul commanded all his servants to kill David. Jonathan, who loved David, appeased Saul by defending David’s achievements and loyalty. Saul vowed that he would not kill David (vv. 1-7). However, as David returned victorious from another war against the Philistines, Saul once again plotted to kill David. This time, David was helped by Michal, protected by Samuel, and most importantly, he had God on his side. Saul went to Ramah himself to capture David but was captured by God’s Spirit and stripped off his clothes and prophesied (vv. 18-24).
Who is God?
Vv. 1-24 God protected David every time he was in peril. This was because he had promised to make David king. Even today, God keeps every single promise he has made to us. This is because he has declared us as ‘royal priests’ (1 Pet. 2:9).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20-24 Saul was stripped powerless (18:10; 19:9). God’s Spirit guides those who are humble, but he renders the arrogant powerless. Therefore, we must take off the stained shoes and garments that we have been using as armour when we step onto holy ground where God dwells(Ex.3:5).
Prayer
Lord, eliminate the hate in my heart and help me to grow daily in faith.
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나단, 미갈을 통해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하나님의 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사람들에게서 보호를 받습니다. 사울이 악령에 사로잡히는 조건이 보입니다. 바로 다윗이 자신보다 더 큰 명성을 얻을 때입니다.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다윗을 보고 질투와 시기가 다시 되 살아납니다. 마치 분노의 버튼이 있어서 이 조건에 맞으면 눌러져 악령이 찾아고는 모습입니다. 사울도 어쩔 수 없었는지 때로는 악령이, 때로는 성령이 그의 영을 다스리게 됩니다.
자아에 대한 사랑을 부정적으로 확장시킬 때, 다른 사람에게 대한 질투와 시기, 탐심의 파괴성을 봅니다. 사울도 하나님께 기름 부음 받은 왕으로 분명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을 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픈하지 못하고 깊게 곪아 가고 있었나 봅니다. 하나님을 후회하게 만든 결과 까지 가져오지만, 사울은 여전히 어디시 부터 회개하고 바꾸어야 하는지 미궁속으로 빠져만 가고 있습니다.
성령충만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여쭙는 것, 그자리를 지키는 것, 우선순위에 두는 것, 그리고 순종하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무슨일을 당하여도, 앞에 있어도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울이 다윗을 죽일려고 혈안이 된 모습을 봅니다 . 그러나 아들과 딸들이 다윗의 편이 되어 주고 요나단은 아버지기에 잘못없는 다윗을 죽일려고 하는 모습도 직언도 합니다
때론 잘못을 직언해 주는게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도 피해가 갈까봐 말을 못할때도 있지만 이런 잘못된 부분을 말해 주는 분이 주위에 있는 것도 참 감사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울을 피해 라마 나욧에 간 다윗과 사무엘 ~ 그곳에는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셨기에 사울이 보낸 전령들과 사울 조차 그 곳에서 굴복할 수 밖에 없음을 봅니다 .사울이 아무리 자기 계획으로 나아간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앞에서는 굴복 할 수 밖에 없고 왕이 였지만 그 앞에서 옷을 벗을 정도로 초라한
모습을 가진 존재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 사탄의 계획은 결국 하나님 앞에서 무너질 것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 그리고 연약한 내가 어찌 해 보겠다는 것이 아닌 성령님 안에서 , 성령님과 함께 거하며 인도하심을 믿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오늘 성경공부도 함께 하실 성령님을 기대하며 귀한 시간 되게 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을 칭찬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왕은 신하 다윗에게 범죄하지 마옵소서 그는 왕께 득죄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왕께 행한 일은 심히 선함이니이다 5그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을 죽였고 여호와께서는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큰 구원을 이루셨으므로 왕이 이를 보고 기뻐하셨거늘 어찌 까닭 없이 다윗을 죽여 무죄한 피를 흘려 범죄하려 하시나이까...
다윗에 대한 열등의식의 노예가 된 사울은 거의 미치광이 수준이 되어 다윗을 죽이려고 혈안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해결되지 못한 열등의식이 얼마나 무서운 양상으로 발전하는가는 잘 보여줍니다.
- 아들 요나단이 이성적으로 다윗의 충성심을 간곡하게 이야기 해 주어도 그 때 문, 승전하고 돌아오는
다윗을 보자 또 죽이려합니다.
- 자신의 딸 미갈까지도 적극적으로 남편인 다윗을 살려보려고 간절하게 애쓰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의 영으로 예언을 하는 무리 가운데서 사울도 휩쓸려 예언을 하게 되지만 그 또한 무용지물입니다.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삼상 19:9)
사울의 심령 가운데 다윗에 대한 열등의식으로 비롯한 미움을 하난미 앞에서 회개하고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사단이 그냥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요 13:2)
예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셔서 사도로 세움을 받고 3년동안이나 동고동락하며 영적훈련을 받은 가륫 유댜 역시 근본적인 회개를 하지 않았으므로 결국 사단에게 이용되고 말았습니다.
사울이나 가륫 유댜는 회개하고 자신들을 돌아보지 않았으므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이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를 몰랐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 역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지음을 받았다는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자기자신의 귀중함를 깨달지 못한채, 비교의식, 열등의식과 증오의 화신이 되어 사단의 밥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거듭난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랄렐루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2:10)
* 한 영혼을 주님께로(One Soul To The Lord)라는 금년도 목표에 우리 모두가 구체적으로 도전하기를 기도합니다.
* 아리조나 지구촌 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걸작품으로서 위대한 가치를 누리며 날마다 복된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 21세기 침례교회의 박소라자매님이 결혼 10여녀 만에 임신하였는데 3개월이 채 않된 오늘 귀국합니다.
주님께서 자매님과 태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개치 아니하고 미움과 시기는 증폭되어 사울은 공개적으로 다윗을 죽이라고 요나단과 신하에게 명령합니다.짖눌려 있던 그의 살의는 완전히 표면화되어 다윗을 잡으러 간 사무엘 앞에서 벗은 몸으로 예언하는 둥 수치와 모욕까지 당하기도 합니다.
요나단의 변함없는 사랑과 부인 미갈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의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갑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니 다윗은 사단의 전방위적인 공격에도 안전할 수 있었습니다.
숨은 죄가 있을때 그것을 근거로 사단은 교묘히 영혼을 병들게하며 힘을 얻어 똘마니로 만듭니다.
무력해진 사울은 아들과 딸에게도 신뢰를 잃고 말았습니다.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얼마나 나약한지요.
다윗은 주님의 사람 사무엘 곁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 피하여 반석이시며 피난처되신 ㅇㅖ수님과 동행하여 축복된 삶을 살게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도전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 그가 또 그의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전령들을 6번이나 보냈지만 다 실패하고 자신이 직접 다윗을 죽이려 찿아나섰지만 그도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어 사무엘 앞에서 왕의 권위를 다 벗어버린 알몸으로수치스런 모습을 보이며 누워있음을 봅니다. 속담에도 그를 조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저버리고 열등의식으로 질투의 화신이 된 사울은 누구의 조언도 충언도 듣지않는 달리는 폭주 기관차 같습니다.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하는 리더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주일학교 인도자 반 리더로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지 돌아봅니다. 언제든지 저의 리더로서의 부족한 모습에 하나님께 회개하며 리더의 자리를 물러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