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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예레미야 Jr 16:14 -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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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8-07 22:47 조회 Read6,062회 댓글 Reply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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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그 전에 반드시 심판이 있을 것이지만, 만약 그들이 자신의 악행을 회개한다면, 열방까지도 구원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 예레미야 16:14 - 16:21 ] (찬송552장)

14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 아니하고 15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쫓겨 났던 모든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16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많은 어부를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 하며 그 후에 많은 포수를 불러다가 그들을 모든 산과 모든 언덕과 바위 틈에서 사냥하게 하리니 17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살펴보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숨겨지지 못함이라 18내가 우선 그들의 악과 죄를 배나 갚을 것은 그들이 그 미운 물건의 시체로 내 땅을 더럽히며 그들의 가증한 것으로 내 기업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

 

 19여호와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날의 피난처시여 민족들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의 계승한 바는 허망하고 거짓되고 무익한 것뿐이라 20사람이 어찌 신 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2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 Jeremiah 16:14 - 16:21 ]

14“Therefore, behold,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t shall no longer be said, ‘As the LORD lives who brought up the people of Israel out of the land of Egypt,’15 but ‘As the LORD lives who brought up the people of Israel out of the north country and out of all the countries where he had driven them.’ For I will bring them back to their own land that I gave to their fathers.16 “Behold, I am sending for many fishers, declares the LORD, and they shall catch them. And afterward I will send for many hunters, and they shall hunt them from every mountain and every hill, and out of the clefts of the rocks.17 For my eyes are on all their ways. They are not hidden from me, nor is their iniquity concealed from my eyes.18 But first I will doubly repay their iniquity and their sin, because they have polluted my land with the carcasses of their detestable idols, and have filled my inheritance with their abominations.”19 O LORD, my strength and my stronghold, my refuge in the day of trouble, to you shall the nations come from the ends of the earth and say: “Our fathers have inherited nothing but lies, worthless things in which there is no profit.20 Can man make for himself gods? Such are not gods!”21 “Therefore, behold, I will make them know, this once I will make them know my power and my might, and they shall know that my name is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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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7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살펴보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숨겨지지 못함이라
17 For my eyes are on all their ways. They are not hidden from me, nor is their iniquity concealed from my eyes.

하나님을 숨길 수 있을까? 나의 더러움과 추악함을, 하나님을 완벽하게 숨길 수 있을까?
하나님은 모르시겠지, 하나님은 모른 척 해주시겠지? 나만 아는 비밀, 나만 간직한 나의 숨겨진 모습, 죄, 교만.
하나님의 심판을 무엇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선택적인 심판이 아닌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이 있음을 왜 스스로 망각, 왜곡하는가? 반복적으로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떠난 교만의 대명사 이스라엘 민족의 변하지 않는 죄성이 자명하다. 유월절을 지키면서 출애굽의 노예에서 벗어난 기쁨을 아는 민족이, 다시 죄의 노예가 죄기를 자처하는 상황이다.
나는 어떠한가? 같은 죄, 거짓, 교만을 반복하며 여전히 하나님 앞에 잘 포장된 종교인 처럼 사는 것 아닌가?
겸손히 성찰하며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고 순종하는 겉과 속이 동일한 자가 되길 성화하는 하루되기.
- 유집사님 가정을 위로하여 주소서
- 청빙위원회의 진행과정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 여름학기 마무리에 지혜와 은혜를 주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9여호와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날의 피난처시여 민족들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의 계승한 바는 허망하고 거짓되고 무익한 것뿐이라 20사람이 어찌 신 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2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간과하실 수 없으므로 그들의 죄를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이 심판은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또 다른 면모입니다. 

여호와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날의 피난처시여..
이스라엘은 결국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깨닫게 될 것이며 이는 이스라엘 뿐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소망이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온 세상에 퍼지는 결과의 시대에서 이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 날의 나의 피난처이시므로 내게 두려움이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내 인생의 끝난 죽음의 문턱을 넘어서는 그 순간에도 주님은 저와 함께 계실 것을 믿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을 주님 앞에 거룩하게 살겠습니다. 주님...
 
* 한국 방문 중인 유*희집사님과 부인 서*옥성도님을 비롯하여 모든 유족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천국의 소망으로 그들 모두를 위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죄악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지만 소망을 두시고 회복시키시는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주님은 아들되신 예수님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시고 지금도 함께하십니다.
나하나만을 위하여 축복받으려고 아등바등 사는 무리들 중에 뽑으시고 사명주신 주님의 심정을 생각하며 그 뜻을 이루어드리는 자가 되게하소서.
우리성도님들 모두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자가되길 기도합니다.

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사람이 어찌 신 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2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들이 예나 지금이나 신 아닌것을 신으로 삼고 그것의 노예로 전락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옛날에 아세라, 바알같은 눈에 보이는 우상을 만들어 섬겼다면, 지금은 물질이, 명예가, 안정감이, 아이돌들이 그 우상의 위치에 있음을 봅니다.  혹시 제 자신에게 우상이 되어버린건 없는지 살펴봅니다.  아이들, 삶을 편안하게 살고자하여 갖는 소유욕, 그리고 가장 어리석은 것은 하나님을 내 필요를 채워주시는 우상으로  만들어버릴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유다를 심판하심을 통해 그들을 멸절시키심이 목적이 아닌 참 주인이 그들을 구원해주심을 보여주심같이 이런 저를 하나님이 그냥두시지 않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크고작은 심판?을 통해서 알려주시고, 하나님이 우상같은 신이 아닌 나의 진정한 주이심을 알려주시는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오늘도 하나님의 손과 능력을 경험하는 저와 우리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 오늘 아이들의 등교첫날입니다. 낯선환경과 사람들속에서 담대하고 지혜롭게 학교에서의 하루를 잘 감당할수 있게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청빙위원회의 운영이 잘 이루어지게 하시고,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주의 뜻을 잘 분별하는 우리가 되게 도와주십시요.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쫓겨 났던 모든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심판은 그것이 끝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백성들을 돌이키시고 구원케 하시고자 하심을 봅니다 .  맹세까지 하심을 볼때 하나님은 그것에 대해 단호한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봅니다 .
하나님 되심을 알려주시고 참 신이 누구인지  깨닫고  알려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을 묵상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오늘도 허락해준 삶 가운데  하나님은 당신이 나를 인도하고 계시며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라고 날마다  깨닫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나갈 수 있도록 , 헛된 것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길 기도 합니다 . 
* 슬픔을 당하신 유집사님과 가족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위로되며  모든 일정이 잘 마무리되고 돌아오실길 기도합니다 
*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 가운데 청빙과정이 이루어 지게 하시고 모든 청빙위원들위에  성령님의 임재와 한성령안에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소서.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한 번 제대로 혼나기. 당장은 힘들고 무섭습니다. 가능하면 피해 가고 싶습니다.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아도 되는데 하며 피할 핑계를 찾습니다. 하지만 나는 결국 같은 죄와 무기력으로 돌아가 있슴을 발견합니다. 오히려 제대로 벌을 받고 나면 올바로 고쳐집니다.  아내가 임신중 지병이 악화될 때, 어머니가 암 4기로 판명될 때, 신앙적으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고난과 환란 중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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