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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예레미야 Jr 25:15 -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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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8-25 00:28 조회 Read6,821회 댓글 Reply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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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진노의 술잔을 주셔서 뭇 민족이 그 잔을 마시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유다를 넘어 온 세상에 이릅니다. 


[ 예레미야 25:15 - 25:29 ] (찬송328장)

15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술잔을 받아가지고 내가 너를 보내는 바 그 모든 나라로 하여금 마시게 하라 16그들이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친 듯이 행동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 중에 칼을 보냈기 때문이니라 하시기로


 17내가 여호와의 손에서 그 잔을 받아서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바 그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되 18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과 그 왕들과 그 고관들로 마시게 하였더니 그들이 멸망과 놀램과 비웃음과 저주를 당함이 오늘과 같으니라

 

 19또 애굽의 왕 바로와 그의 신하들과 그의 고관들과 그의 모든 백성과 20모든 섞여 사는 민족들과 우스 땅의 모든 왕과 블레셋 사람의 땅 모든 왕과 아스글론과 가사와 에그론과 아스돗의 나머지 사람들과 21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22두로의 모든 왕과 시돈의 모든 왕과 바다 건너쪽 섬의 왕들과 23드단과 데마와 부스와 살쩍을 깎은 모든 자와 24아라비아의 모든 왕과 광야에서 섞여 사는 민족들의 모든 왕과 25시므리의 모든 왕과 엘람의 모든 왕과 메대의 모든 왕과 26북쪽 원근의 모든 왕과 지면에 있는 세상의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니라 세삭 왕은 그 후에 마시리라

 

 27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내가 너희 가운데 보내는 칼 앞에서 마시며 취하여 토하고 엎드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라 하셨느니라 28그들이 만일 네 손에서 잔을 받아 마시기를 거절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반드시 마셔야 하리라 29보라 내가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성에서부터 재앙 내리기를 시작하였은즉 너희가 어찌 능히 형벌을 면할 수 있느냐 면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칼을 불러 세상의 모든 주민을 칠 것임이라 하셨다 하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Jeremiah 25:15 - 25:29 ]

15Thus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id to me: “Take from my hand this cup of the wine of wrath, and make all the nations to whom I send you drink it.16 They shall drink and stagger and be crazed because of the sword that I am sending among them.”17 So I took the cup from the LORD’s hand, and made all the nations to whom the LORD sent me drink it:18 Jerusalem and the cities of Judah, its kings and officials, to make them a desolation and a waste, a hissing and a curse, as at this day;19 Pharaoh king of Egypt, his servants, his officials, all his people,20 and all the mixed tribes among them; all the kings of the land of Uz and all the kings of the land of the Philistines (Ashkelon, Gaza, Ekron, and the remnant of Ashdod);21 Edom, Moab, and the sons of Ammon;22 all the kings of Tyre, all the kings of Sidon, and the kings of the coastland across the sea;23 Dedan, Tema, Buz, and all who cut the corners of their hair;24 all the kings of Arabia and all the kings of the mixed tribes who dwell in the desert;25 all the kings of Zimri, all the kings of Elam, and all the kings of Media;26 all the kings of the north, far and near, one after another, and all the kingdoms of the world that are on the face of the earth. And after them the king of Babylon shall drink.27 “Then you shall say to them, ‘Thus says the LORD of hosts, the God of Israel: Drink, be drunk and vomit, fall and rise no more, because of the sword that I am sending among you.’28 “And if they refuse to accept the cup from your hand to drink, then you shall say to them, ‘Thus says the LORD of hosts: You must drink!29 For behold, I begin to work disaster at the city that is called by my name, and shall you go unpunished? You shall not go unpunished, for I am summoning a sword against all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declares the LORD of h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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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7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내가 너희 가운데 보내는 칼 앞에서 마시며 취하여 토하고 엎드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라 하셨느니라 28그들이 만일 네 손에서 잔을 받아 마시기를 거절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반드시 마셔야 하리라 29보라 내가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성에서부터 재앙 내리기를 시작하였은즉 너희가 어찌 능히 형벌을 면할 수 있느냐 면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칼을 불러 세상의 모든 주민을 칠 것임이라 하셨다 하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성에서부터 재앙 내리기를 시작하였은즉...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성은 곧 이스라엘백성과 성전이 있는 그 땅을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이 세상의 씨앗과 같은 존재인데 그들이 타락하였으므로 재앙이 임합니다. .
이스라엘은 마치 하나님 없는 것 같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친듯합니다.
이런 현상은 이스라엘과 유대 땅으로부터 시작하여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고의 적으로 하나님을 떠나 패역한 당신의 백성을 하나님께서 죄 가운데 버려두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인내의 한계에서 홍수로 온 세상을 심판하신 분이십니다.
하물며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두시려고 택한 백성과 그 땅이 죄로 오염된 것을 결코 그냥 두고 보실 수는 없으십니다.  .
이 말씀은 예레미야 당시 뿐 아니라 장차 주님 재림하실 때 온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염두에 두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고의적으로 죄악을 저지르는 인생들을 버려두신다고 바울 사도를 통해서 경고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롬 1:24)
-하나님께서 섲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롬 1:26)
-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롬 1:28) 

홍수 심판 전,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전,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기 전 예레미야 시대가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 취하여 미쳐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오늘날 이 시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심히 두렵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시고 취하여 토하고 비틀거리며 미친듯이 행동하는 세상에 있는듯 합니다. 
주님의 분부를 따라 이토록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썩어가는 시대에 소금으로 살고자 기도하며 도전합니다. 
예레미야가 그러했듯이 우리의 도전도 역시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이 무모해 보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교회로서 정체성을 목숨처럼 지키게 도와 주십시요.
그리고 달력의 마지막장과 같이 남은 무익한 종의 생애를 주님께 바쳐드립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불소시게와 같이 가장 요긴하게 사용하시고 영광 받으옵소서.

* 벌써 금요기도회 날입니다. 온 마음을 바쳐 기도할 때에 성령님의 감동을 받은 식구들을 불러주실 것을 믿습니다.
* 오늘 박*훈형제와 만날 때에 성령님께서 동행하시며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술잔을 받아가지고 내가 너를 보내는 바 그 모든 나라로 하여금  마시게 하라."

예루살렘으로부터 온 세상이  하나님의 진노의 술을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친듯이 행동하며  결국은 비웃음당하고 저주를 받고 멸망에 이르럴 것임을 선지자는 에언했습니다.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요.이세상은 멸망을 앞두고 있으며 너나 나나 누구나 결국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나님을 부인하여 진노의 잔을 마시고 비틀거리는 황폐한 삶을 사는 자들이 만연한 오늘이 재앙을 맞은 마지막 때의 모습인 것같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가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예레미야처럼 말씀을 선포하며 빛의 사명을 감당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주님께 돌아오도록 오랜 친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주님의 상한 심령에 동참하여 더욱 힘써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금요기도회에 주께서 함께하소서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7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내가 너희 가운데 보내는 칼 앞에서 마시며 취하여 토하고 엎드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라 하셨느니라.

우리 모두는 결국 이렇게 될 운명이었지만, 그렇게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운명을 벗어날 길을 주셨고, 그 좁은 길을 택해 따라 살면 그 재앙의 잔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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