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3 예레미야 32:1 - 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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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7-12 22:21 조회 Read3,427회 댓글 Reply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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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중심내용
유다의 멸망을 예언하다가 갇힌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입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아나돗에 있는 하나멜의 밭을 사고 유다의 회복을 예언하라고 하십니다.
[ 예레미야 32:1 - 32:15 ] (찬송545장)
1유다의 시드기야 왕 열째 해 곧 느부갓네살 열여덟째 해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2그 때에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의 왕의 궁중에 있는 시위대 뜰에 갇혔으니 3-5이는 그가 예언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차지할 것이며 유다 왕 시드기야는 갈대아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진 바 되리니 입이 입을 대하여 말하고 눈이 서로 볼 것이며 그가 시드기야를 바벨론으로 끌어 가리니 시드기야는 내가 돌볼 때까지 거기에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갈대아인과 싸울지라도 승리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더니 유다 왕 시드기야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같이 예언하였느냐 하고 그를 가두었음이었더라
6예레미야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7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8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나에게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9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십칠 세겔을 달아 주되 10증서를 써서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11법과 규례대로 봉인하고 봉인하지 아니한 매매 증서를 내가 가지고 12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매매 증서에 인 친 증인 앞과 시위대 뜰에 앉아 있는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 증서를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치며 13그들의 앞에서 바룩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4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증서 곧 봉인하고 봉인하지 않은 매매 증서를 가지고 토기에 담아 오랫동안 보존하게 하라 15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 Jeremiah 32:1 - 32:15 ]
1The word that came to Jeremiah from the LORD in the tenth year of Zedekiah king of Judah, which was the eighteenth year of Nebuchadnezzar.2 At that time the army of the king of Babylon was besieging Jerusalem, and Jeremiah the prophet was shut up in the court of the guard that was in the palace of the king of Judah.3 For Zedekiah king of Judah had imprisoned him, saying, “Why do you prophesy and say, ‘Thus says the LORD: Behold, I am giving this city into the hand of the king of Babylon, and he shall capture it;4 Zedekiah king of Judah shall not escape out of the hand of the Chaldeans, but shall surely be given into the hand of the king of Babylon, and shall speak with him face to face and see him eye to eye.5 And he shall take Zedekiah to Babylon, and there he shall remain until I visit him, declares the LORD. Though you fight against the Chaldeans, you shall not succeed’?”6 Jeremiah sai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7 Behold, Hanamel the son of Shallum your uncle will come to you and say, ‘Buy my field that is at Anathoth, for the right of redemption by purchase is yours.’8 Then Hanamel my cousin came to me in the court of the guard, in accordance with the word of the LORD, and said to me, ‘Buy my field that is at Anathoth in the land of Benjamin, for the right of possession and redemption is yours; buy it for yourself.’ Then I knew that this was the word of the LORD.9 “And I bought the field at Anathoth from Hanamel my cousin, and weighed out the money to him, seventeen shekels of silver.10 I signed the deed, sealed it, got witnesses, and weighed the money on scales.11 Then I took the sealed deed of purchase, containing the terms and conditions and the open copy.12 And I gave the deed of purchase to Baruch the son of Neriah son of Mahseiah, in the presence of Hanamel my cousin, in the presence of the witnesses who signed the deed of purchase, and in the presence of all the Judeans who were sitting in the court of the guard.13 I charged Baruch in their presence, saying,14 ‘Thus says the LORD of hosts, the God of Israel: Take these deeds, both this sealed deed of purchase and this open deed, and put them in an earthenware vessel, that they may last for a long time.15 For thus says the LORD of hosts, the God of Israel: Houses and fields and vineyards shall again be bought in this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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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시드기야의 훗날 바벨론으로 붙잡혀 갈것에 대해 예언을 했다고 해서 예레미아는 시위대 뜰에 갖힌 상황이 되었다 . 그런데 하나님은 밭을 사라고 말씀 하십니다 . 이 상황에 밭을 사라고 ? 룻날 그 땅을 경작하고 주인이 될 땅! 그러나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밭을 사는 순종을 하네요 . 현실은 막힌 것 같고 정말 스럽고 길도 안보이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그러한 상황 가운데서 길을 만드시고 미래를 이미 구축해 가시고 미리 준비하고 계시는 분이심을 봅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통해 하신 말씀 ~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라 렘 29: 11 )
미래와 희망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 나는 ~ 오늘 하루 나에게 허락하신 것과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뿐이요 하나님의 대한 믿음과 신뢰를 읺지 않고 시선을 주께 두는 것이지 않은가 ! .
미래와 희망을 주시기위한 밭, 미래를 위해 준비 시켜주시는 밭 내가 사기를 원하는 밭이 무엇인지 좀더 진진하게 기도하며 질문 드려보아야 겠습니다. 아니 이미 그 과정 중에 있을 수도 .. !
교육부에 변화에 때라 아동부와 유스가운데 하나님이 친히 준비해주시는 길들 내시고 준비하고 계식걸을 믿고 기도합니다 , 한분 한분의 교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내일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적에게 포위되고 노예로 끌려가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은 나의 인생은 하나님이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
절망으로 떨어져 절대로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 만 같은 느낌이나 생각은 나만의 착각,
넘어 뜨리시는 분도 하나님, 다시 세우시는 분도 하나님, 그러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더 깊은 친밀한 관계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주신다. 요셉도, 다니엘도, 바울도, 모두 비극적이고 희망없는 인생같았지만 그 안에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뜻을 기억해야 하리.
내가 스스로 제한하고 예단하여 불순종하고 잘 못된 길을 고집하고 있지 않은지 늘 깨어서 주의하자.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 분의 말씀을 듣는자세를 잊지말기
- 감사합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