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 예레미야 46:13 - 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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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8-06 00:26 조회 Read4,847회 댓글 Reply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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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을 통한 애굽 심판이 선언됩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회복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시면서,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다시 약속하십니다.
[ 예레미야 46:13 - 46:28 ] (찬송340장)
13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와서 애굽 땅을 칠 일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말씀이라 14너희는 애굽에 선포하며 믹돌과 놉과 다바네스에 선포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굳건히 서서 준비하라 네 사방이 칼에 삼키웠느니라 15너희 장사들이 쓰러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서지 못함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몰아내신 까닭이니라 16그가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 하시매 사람이 사람 위에 엎드러지며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포악한 칼을 피하여 우리 민족에게로, 우리 고향으로 돌아가자 하도다 17그들이 그 곳에서 부르짖기를 애굽의 바로 왕이 망하였도다 그가 기회를 놓쳤도다 18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르시되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그가 과연 산들 중의 다볼 같이, 해변의 갈멜 같이 오리라 19애굽에 사는 딸이여 너는 너를 위하여 포로의 짐을 꾸리라 놉이 황무하며 불에 타서 주민이 없을 것임이라 20애굽은 심히 아름다운 암송아지일지라도 북으로부터 쇠파리 떼가 줄곧 오리라 21또 그 중의 고용꾼은 살진 수송아지 같아서 돌이켜 함께 도망하고 서지 못하였나니 재난의 날이 이르렀고 벌 받는 때가 왔음이라 22애굽의 소리가 뱀의 소리 같으리니 이는 그들의 군대가 벌목하는 자 같이 도끼를 가지고 올 것임이라 23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황충보다 많아서 셀 수 없으므로 조사할 수 없는 그의 수풀을 찍을 것이라 24딸 애굽이 수치를 당하여 북쪽 백성의 손에 붙임을 당하리로다
25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노의 아몬과 바로와 애굽과 애굽 신들과 왕들 곧 바로와 및 그를 의지하는 자들을 벌할 것이라 26내가 그들의 생명을 노리는 자의 손 곧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과 그 종들의 손에 넘기리라 그럴지라도 그 후에는 그 땅이 이전 같이 사람 살 곳이 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7내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보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며 네 자손을 포로된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평안하며 걱정 없이 살게 될 것이라 그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 28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종 야곱아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나라들은 다 멸할지라도 너는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법도대로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Jeremiah 46:13 - 46:28 ]
13The word that the LORD spoke to Jeremiah the prophet about the coming of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to strike the land of Egypt:14 “Declare in Egypt, and proclaim in Migdol; proclaim in Memphis and Tahpanhes; say, ‘Stand ready and be prepared, for the sword shall devour around you.’15 Why are your mighty ones face down? They do not stand because the LORD thrust them down.16 He made many stumble, and they fell, and they said one to another, ‘Arise, and let us go back to our own people and to the land of our birth, because of the sword of the oppressor.’17 Call the name of Pharaoh, king of Egypt, ‘Noisy one who lets the hour go by.’18 “As I live, declares the King, whose name is the LORD of hosts, like Tabor among the mountains and like Carmel by the sea, shall one come.19 Prepare yourselves baggage for exile, O inhabitants of Egypt! For Memphis shall become a waste, a ruin, without inhabitant.20 “A beautiful heifer is Egypt, but a biting fly from the north has come upon her.21 Even her hired soldiers in her midst are like fattened calves; yes, they have turned and fled together; they did not stand, for the day of their calamity has come upon them, the time of their punishment.22 “She makes a sound like a serpent gliding away; for her enemies march in force and come against her with axes like those who fell trees.23 They shall cut down her forest, declares the LORD, though it is impenetrable, because they are more numerous than locusts; they are without number.24 The daughter of Egypt shall be put to shame; she shall be delivered into the hand of a people from the north.”25 The LORD of hosts, the God of Israel, said: “Behold, I am bringing punishment upon Amon of Thebes, and Pharaoh and Egypt and her gods and her kings, upon Pharaoh and those who trust in him.26 I will deliver them into the hand of those who seek their life, into the hand of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and his officers. Afterward Egypt shall be inhabited as in the days of old, declares the LORD.27 “But fear not, O Jacob my servant, nor be dismayed, O Israel, for behold, I will save you from far away, and your offspring from the land of their captivity. Jacob shall return and have quiet and ease, and none shall make him afraid.28 Fear not, O Jacob my servant, declares the LORD, for I am with you. I will make a full end of all the nations to which I have driven you, but of you I will not make a full end. I will discipline you in just measure, and I will by no means leave you unpun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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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8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종 야곱아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나라들은 다 멸할지라도 너는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법도대로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이가 부모한테 혼이 날때도, 슬프고 힘들어도 엄마 하면서 품으로 들어와서 웁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가슴아픈 하나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절대 너의 잘못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너를 지키고 회복시키리라. 너는 내 것이라, 나의 자녀이므로..,
나의 모든 순간들이 하나님의 품에서 자유하고 안식 하기를 소망합니다.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5너희 장사들이 쓰러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서지 못함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몰아내신 까닭이니라.
어려움에 무엇을 의지할까? 돈, 힘, 사람… 튼튼해 보여 의지했던 장수가 쓰러집니다. 내가 믿을건 없습니다. 주의 팔에 의지합니다. 한국 부모님들의 병세가 마음을 놓지 못하게 합니다. 한 번 아프더니 암 전이에 확장의 소식을 듣습니다. 마음 속으로 신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하도록 잘 도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