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월) 요한복음 7: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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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1-05 17:45 조회 Read4,921회 댓글 Reply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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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7:53-8:2
7:53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8: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I. 내용분석
예수님께서는 감람산에서 밤을 보내신 후, 이른 아침 성전으로 돌아오셔서 백성들을 가르치십니다.
II. 내용파악
1. 예수님께서 감람산으로 가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예수님께서 이른 아침부터 백성을 가르치신 모습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3.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온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III. 말씀 묵상 및 적용
1. 예수님은 바쁜 사역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당신의 삶에서도 하나님과의 시간을 어떻게 우선순위에 두고 있습니까?
2.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기 위해 모인 백성들처럼,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IV. 불변의 진리
1. 기도와 묵상은 하나님의 사역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2. 예수님은 늘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시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십니다.
V. 기도하기
“주님, 저도 예수님처럼 매일 하루를 기도로 준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며 그 가르침에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하루종일 말씀으로 가르치시고 또 다음날에도 아침부터 몰려오는 사람들을 가르치시는 예수님.
자신이 누구인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은 거부하지 않으시고 가르치신다.
오랜세월동안 율법중심의 굳어진 신앙을 녹이고 깨트리는 것은 단번에 되지 않았을 것이고 의심과 불신을 보시고도 인내하시며 가르치시는 것 같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가르치시기를 멈추지 않는다.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인내하며 가르치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Don Kim님의 댓글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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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는 중에도 반드시 필요한것은 휴식이다,
특히 누군가를 가르치는 자리에 있는 사람에겐 더욱 그럴것이다.
나를 돌아보고, 피드백을 받고 반성하고 그리고 또 나아간다. 예수님에게 감람산의 의미는 이것이지 싶다.
그리고 또 아침을 시작한다, 천차 만별의 사람들이 모여들었을 것이다, 이 안에서 가르치신다 똑 같은 진리를!
가르치는 자에게,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는 수용성과, 존경심과, 긍휼심과, 부지런함은 갖추어야 할 덕목이 아닐까?
예수님의 모습에서 교훈을 얻는다.
Don Kim님의 댓글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아멘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는데 꼭 필요한 마음입니다!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예수님은 세상에서의 사역을 감당하시는 동안에 홀로 감람산에 오르셔 하나님과의 시간을 (기도하는)가지셨습니다. 사역을 감당하기위해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셨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도로 하나님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딸이 되기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