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0 시편 135:1 - 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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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8-29 21:02 조회 Read1,309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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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찬송할 이유
본문 : 시편(Psalm) 135:1 - 135:21 찬송가 12장
1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
2 여호와의 집 우리 여호와의 성전 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여
3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4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5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위대하시며 우리 주는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다 행하셨도다
7 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
8 그가 애굽의 처음 난 자를 사람부터 짐승까지 치셨도다
9 애굽이여 여호와께서 네게 행한 표적들과 징조들을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보내셨도다
10 그가 많은 나라를 치시고 강한 왕들을 죽이셨나니
11 곧 아모리인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 가나안의 모든 국왕이로다
12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시되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셨도다
13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를 기념함이 대대에 이르리이다
14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그의 종들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으시리로다
15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16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17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들의 입에는 아무 호흡도 없나니
18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19 이스라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론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0 레위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1 예루살렘에 계시는 여호와는 시온에서 찬송을 받으실지어다 할렐루야
요약: 시인은 벅찬 가슴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을 찬송하자고 권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를 헤아려 보면 하나님을 송축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3-4절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특별한 소유로 삼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크고 강성한 민족이어서가 아니라 가장 미약한 민족임에도 그저 사랑하여 선택하셨습니다(신 7:7-8).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나를 보물로 여기십니다. 그러니 어찌 하나님이 선하시고 그의 이름이 아름답다고 노래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5-7절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으시고, 어디에서든지, 무엇이든지 뜻하신 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땅이든 바다든 바다의 깊은 곳이든 하나님의 뜻이 펼쳐질 공간이 됩니다. 하나님은 위대한 창조의 능력을 우리를 위해 사용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에게 찬송의 이유입니다.8-12절 애굽를 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여러 나라를 물리쳐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유업으로 주셨습니다. 이로써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언약을 지키셨습니다(창 13:15; 26:3; 28:13).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와 맺은 언약을 지켜 우리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평화(샬롬)를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계 21-22장).13-14절 자기 백성을 변호하시고 위로하십니다. ‘자기 백성을 판단하신다’는 말은 자기 백성의 편에서 판결하신다는 뜻이고, ‘그의 종들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으신다’는 말은 자기 백성을 긍휼히 여기신다는 뜻입니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내 편에 계시는 하나님을 안다면 시인처럼 영원히 그 이름을 기념하리라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 13, 19-21절 시인은 하나님을 예배하러 성전에 모인 사람들에게 주님을 송축하라고 촉구하며 시를 시작하고, 시온에서 드리는 이 찬송을 하나님이 받아 주시길 기도하며 시를 마무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면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위대한 은혜를 하나하나 묵상해 보십시오. 시인처럼 벅차오르는 마음을 억제할 수 없어 찬송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기도
공동체-변함없이 위대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마음을 다한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열방-독일에서 열린 기독 기업가 대회에 3000여 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이 선포한 대로 독일과 유럽에서 정직하고 깨끗한 기업을 세우는 데 앞장서도록
Praise the Name of the Lord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여라
Summing up[ Psalms 135:1 - 135:21 ](Hymn12)
1Praise the LORD! Praise the name of the LORD, give praise, O servants of the LORD,2 who stand in the house of the LORD, in the courts of the house of our God!3 Praise the LORD, for the LORD is good; sing to his name, for it is pleasant!4 For the LORD has chosen Jacob for himself, Israel as his own possession.5 For I know that the LORD is great, and that our Lord is above all gods.6 Whatever the LORD pleases, he does, in heaven and on earth, in the seas and all deeps.7 He it is who makes the clouds rise at the end of the earth, who makes lightnings for the rain and brings forth the wind from his storehouses.8 He it was who struck down the firstborn of Egypt, both of man and of beast;9 who in your midst, O Egypt, sent signs and wonders against Pharaoh and all his servants;10 who struck down many nations and killed mighty kings,11 Sihon, king of the Amorites, and Og, king of Bashan, and all the kingdoms of Canaan,12 and gave their land as a heritage, a heritage to his people Israel.13 Your name, O LORD, endures forever, your renown, O LORD, throughout all ages.14 For the LORD will vindicate his people and have compassion on his servants.15 The idols of the nations are silver and gold, the work of human hands.16 They have mouths, but do not speak; they have eyes, but do not see;17 they have ears, but do not hear, nor is there any breath in their mouths.18 Those who make them become like them; so do all who trust in them.19 O house of Israel, bless the LORD! O house of Aaron, bless the LORD!20 O house of Levi, bless the LORD! You who fear the LORD, bless the LORD!21 Blessed be the LORD from Zion, he who dwells in Jerusalem! Praise the LORD!
1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찬송하여라. 주님의 종들아, 찬송하여라.2 주님의 집 안에, 우리 하나님의 집 뜰 안에 서 있는 사람들아,3 주님은 선하시니,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가 은혜를 베푸시니, 그의 이름 찬송하여라.4 주님께서는 야곱을 당신의 것으로 택하시며, 이스라엘을 가장 소중한 보물로 택하셨다.5 나는 알고 있다. 주님은 위대하신 분이며, 어느 신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시다.6 주님은,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바다 밑 깊고 깊은 곳에서도, 어디에서나, 뜻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 다 하시는 분이다.7 땅 끝에서 안개를 일으키시고, 비를 내리시려 번개를 치시고, 바람을 창고에서 끌어내기도 하신다.8 이집트에서 태어난 맏이는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모두 치셨다.9 이집트야, 주님께서 표적과 기사를 너희에게 나타내셨다. 바로의 모든 신하에게 나타내 보이셨다.10 주님께서 많은 나라를 치시고 힘이 있는 왕들을 죽이셨으니,11 아모리 왕 시혼, 바산 왕 옥, 가나안의 모든 왕들을 죽이셨다.12 주님께서 땅을 당신의 백성에게 유산으로 주셨으니,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주셨다.13 주님, 주님의 이름이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을 기념하는 일이 대대로 계속될 것입니다.14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변호해 주시고, 당신의 종들을 위로하여 주신다.15 이방 나라의 우상들은 은덩이나 금덩이일 뿐,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므로,16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볼 수 없고,17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입으로 숨도 쉴 수 없으니,18 우상을 만든 자들과 우상을 의지하는 자들은 누구나 우상과 같이 될 것이다.19 이스라엘 가문아, 주님을 송축하여라. 아론 가문아, 주님을 송축하여라.20 레위 가문아, 주님을 송축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주님을 송축하여라.21 예루살렘에 계시는 주님, 시온에서 드리는 찬송을 받아 주십시오. 할렐루야.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The psalmist urged those gathered in the temple to worship and praise God, for in his greatness, he had chosen Israel to be his special possession (vv. 1-7). God had defeated Egypt, which had held Israel in slavery, and conquered the kings of Canaan who blocked their way of the promised land. While other nations worshipped false idols, the God worshipped in the temple was the true, living God. The worshippers joined the priests and Levites in overwhelming praise to God (vv. 8-21).
시인은 하나님을 예배하려고 성전에 모인 사람들에게 주님을 찬송하라고 촉구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해 하나님의 특별한 보물로 삼으셨고, 하나님은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1-7절).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노예로 잡고 있던 이집트를 치셨고,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땅을 가로막는 가나안 왕들을 물리치셨습니다. 다른 민족이 섬기는 신은 모두 거짓 우상이지만, 성전에서 예배를 받으시는 분은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예배자들은 성전을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함께 감격적인 찬양을 드립니다(8-21절).
Who is God?
vv. 4-12, 14 God used his great power to save, guide, defend, and comfort Israel. He gave them the land of Canaan as an inheritance because he had chosen Israel as his most precious possession. Today, God is using that same great power for me, as his chosen, most precious possession.
자신의 위대한 능력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인도하고 변호하고 위로하셨으며,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유산으로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을 가장 소중한 보물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그 위대한 능력을 가장 소중한 보물로 택하신 나를 위해 사용하고 계십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3, 13,
19-21 When we truly recognise God's grace, we cannot help but praise him. Reflect and meditate on the great things God has done for you, and like the psalmist, you will find your heart with overflowing with thanksgiving and praise. Like the psalmist, let us praise and confess the goodness of God’s grace in our lives.
하나님의 은혜를 알면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위대한 은혜를 하나하나 묵상해 보십시오. 시인처럼 벅차오르는 마음을 억제할 수 없어 찬송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우리도 시인처럼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찬송하며 고백해 봅시다.
Prayer
Dear God, we lift our wholehearted praise to you, for your amazing grace never f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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