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canyon h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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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3-30 08:46 조회 Read4,901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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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페루에서 친구가 와서 함께 그랜드캐년을 갔습니다. 16마일을 걸으면서 전혀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매 순간 눈에 들어오는 다른 경치에 마음이 행복해졌습니다. 아마 도시를 16마일 걸었으면 심신이 지쳤을겁니다. 자연은 하나님의 품인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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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같은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누구에게는 하나님의 세계요 누구에게는 그렇지 않는 것을 봅니다
나의 힘의 근원이시요 원천이시며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아버지 되심을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