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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인생, Life Changes [ 에베소서 4:20 - 4:24 ] - 찬송가 455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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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8-20 23:50 조회 Read7,355회 댓글 Reply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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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9년 8월 21일 수요일
변화된 인생, Life Changes [ 에베소서 4:20 - 4:24 ] - 찬송가 455 장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24)

런던 동쪽의 험한 지역에서 자라난 스티븐은 열 살 때 범죄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는 “주위 모든 사람들이 마약을 팔고 강도짓을 하고 사기를 치면 누구나 곧 그런 것들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스무 살이 되었을 때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이 그의 인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이‘스티븐, 너는 살인죄로 감옥에 가게 될 거야’라고 말씀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 생생한 꿈이 그에게 경종이 되어 하나님께로 돌아와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성령께서 그의 인생을 변화시켰습니다.
스티븐은 스포츠를 통해 도심의 아이들에게 규율과 도덕, 그리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르치는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성공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고 훈련 시킬 수 있는 것을 하나님 덕분으로 여깁니다. 그는 이 일을 “잘못된 꿈을 다시 세우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과거를 뒤로 하고 하나님을 좇을 때 우리는 스티븐처럼 에베소 성도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라고 한 바울의 지시를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옛 자아가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 있을 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닮도록 창조된 “새 사람을 입기” 위해 매일 힘쓸 수 있습니다(에베소서 4:22,24).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주님을 더욱 닮기 위해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끊임없는 변화의 과정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믿음은 나의 삶 전체를 변화시킨 결정적인 토대였습니다.”
스티븐의 이 말이 우리에게는 얼마나 사실로 다가오고 있습니까?

* 우리의 인생을 돌아볼 때 변화가 일어난 결정적인 순간이 언제였습니까?
그로 인해 어떤 오래 지속되는 변화가 일어났습니까?

* 살아 계셔서 이 세상과 우리 삶 속에 역사하고 계시는 예수님, 옛 사람을 뒤에 남겨두고 매일매일 주님을 더욱 닮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August 21, 2019 Wednesday
Life Changes [ Ephesians 4:20 - 4:24 ] - hymn 455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Ephesians 4:24)

Stephen grew up in a rough part of East London and fell into crime by the age of ten. He said, “If everyone’s selling drugs and doing robberies and fraud, then you’re going to get involved. It’s just a way of life.” But when he was twenty, he had a dream that changed him: “I heard God saying, Stephen, you’re going to prison for mur­der.” This vivid dream served as a warn­ ing, and he turned to God and received Jesus as his Savior—and the Holy Spirit transformed his life.
Stephen set up an organization that teaches inner-­city kids discipline, morality, and respect through sports. He credits God with the success he has seen as he prays with and trains the kids. “Rebuilding misguided dreams,” he says.
In pursuing God and leaving behind our past, we—like Stephen—follow Paul’s charge to the Ephesians to embrace a new way of life. Although our old self is “corrupted by its deceit-­ ful desires,” we can daily seek to “put on the new self” that’s created to be like God (EPHESIANS 4:22, 24). All believers embrace this continual process as we ask God through His Holy Spirit to make us more like Him.
Stephen said, “Faith was a crucial foundation for me changing my life around.” How has this been true for you? AMY BOUCHER PYE

* When you look back over your life, what comes to mind as key moments that prompted change? What long-lasting change resulted?

* Jesus, You’re alive and working in the world and in my life. Help me become more like You day by day as I leave the old self behind.

20. You, however, did not come to know Christ that way.
21. Surely you heard of him and were taught in him in accordance with the truth that is in Jesus.
22. You were taught, with regard to your former way of life, to put off your old self, which is being corrupted by its deceitful desires;
23. to be made new in the attitude of your minds;
24. and to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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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인생은 하나님 말씀만이 변화시킨다는 것을 배웁니다.
소망이 없던 인생에 빛이 되어주신 하나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전히 죄를 쫓는 습성을 벗어버리고 거룩하고 선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새로운 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죄의 속성에 속속들이 물들어 있는 옛사람을 벗어버리는 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소원을 두고 말씀에 순종하며 기도할 때 우리 속에 계신 성령님께서 이루셔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라" 고 권면하십니다.
목욕한 사람이 누더기를 걸치고 있는 것 같은 상황을 벗어나려는 거룩한 소원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새로워진 우리의 심령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사람을 입기 위해서 그 어떤 희생도 기뻐하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일어나는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주님,
죄의 누더기 인생에게 의의 세마포로 입혀주시고 거룩한 무리 가운데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주님께서 이루신 기적인지라 주님의 은혜만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주님의 십자가의 피로 새롭게  된 자로서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과 함께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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