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길, 헛된 길 The Bl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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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30 23:12 조회 Read8,201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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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길, 헛된 길 The Blessed
[ Psalms 1:1 - 1:6 ] (Hymm220)
영어성경 ESV, 한어성경 새번역 버전입니다.
1Blessed is the man who walks not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nor stands in the way of sinners, nor sits in the seat of scoffers; 2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on his law he meditates day and night. 3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that yields its fruit in its season, and its leaf does not wither. In all that he does, he prospers. 4The wicked are not so, but are like chaff that the wind drives away. 5Therefore the wicked will not stand in the judgment, nor sinners in the congregation of the righteous; 6for the LORD knows the way of the righteous, but the way of the wicked will perish.
1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2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4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한낱 바람에 흩날리는 쭉정이와 같다. 5그러므로 악인은 심판받을 때에 몸을 가누지 못하며, 죄인은 의인의 모임에 참여하지 못한다. 6그렇다. 의인의 길은 주님께서 인정하시지만, 악인의 길은 망할 것이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The one who is blessed meditates on God’s Word and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that bears fruit in season (vv. 1-3). However, because the wicked hate and disobey God’s teaching, they are like chaff that is easily blown away by the wind. They live meaningless lives and receive God’s judgement (vv. 4-6).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가 시들지 않고 계절마다 풍성히 열매를 맺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내린 자들은 복된 일들이 가득 넘치게 됩니다(1-3절). 하지만 악인들은 그 반대의 삶을 추구하기에 깊이 뿌리내리지 못하고 세상 풍파에 이리저리 방황하는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와 그에 따른 공급이 없으므로 결국 망하 게 됩니다(4-6절).
Who is God?
V. 6 God approves the righteous and ruins the wicked. For God to ‘approve’ means that he ‘knows’. Are we walking in a righteous way before God, according to his word? Does God approve of the way we live?
의인의 길은 인정하시고 악인의 길은 망하게 하십니다. ‘인정하다’는 ‘알다’라는 뜻입니다. 내 모든 길을 주님께 다 보여 드리고 순간마다 주님과 의논하며, 주님이 인정하시고 알아주시는 길을 걷고 있습니까?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2 The one who is blessed is the one who meditates on God’s Word, understands it, and lives accordingly. Are our meditations on God’s Word so shallow that they have little effect on how we live? We need to apply the Word to every aspect of our lives.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여 이해하고 그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삶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얄팍한 묵상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삶의 모든 자리마다 깨달은 말씀을 적용하십시오.
Prayer
Lord, increase wisdom and joy in our lives every time we meditate on Your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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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 인생을 말씀에 순종해서 사는 그리스도인을 뜻합니다.
-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 죄의 의 길에 서지 않고
-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고 ...
이것은 복있는 자의 조건이 아니라 삶의 결과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는 것은 오늘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를 따라가는 제자의 삶입니다.
그런 자의 삶은 세상적인 만사형통이 아니라, 이기적인 소원성취가 아니라 주님께서 보시기에 형통한 삶이 이어집니다. .
주님께서 친히 인정하시고(아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지극히 부족하오나 제가 주님과 동행하는 복있는 사람임을 믿습니다.
저의 인생의 뿌리가 주님께 깊이 내려 있어 그 진액을 공급 받고 있음을 매순간 점검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 심정을 헤아림으로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시를 기도합니다.
그 결과로 저의 삶을 통해서 주님의 면모가 나타나고 세상사람들에게 읽혀지기를 간구합니다.
저는 주님의 손에 붙들린 자라, 저읙 길을 인도하시고 영광나타나시리라 믿습니다. .
* 5월 첫날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속에서 우리 모든 식구들이 도리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기를 즐거워하며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의 삶에 순간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종하며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올 해의 4개월의 시간이 또 훌쩍 갔습니다..남은 8개월의 시간도 주님께서 인도 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주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축복안에 살게되어 복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물질이 풍성한 삶을 살고자 살벌한 경쟁에 내 던져진 지친 모습이 아니라 자족하며 감사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한자로써 살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을 통해 주님의 날개아래 쉼을 얻으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이되게하소서.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낮이든 밤이든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준행하는지 점검해봅니다.
한번 읽고 마는 묵상이나, 시도하지 않는 암송, 적용하지 않는 말씀 등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말씀을 소홀히 한 생활을 반성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내 삶의 중심으로 두고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